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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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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우리나라는 참 남들에겐 엄격하고 나에겐 관대할까 사람 죽인것도 아니고 술먹고 싸웠고 그거에 죄책감이 있어서 새삶 살겠다는데 그져 깔아 뭉게고 고쳐 쓰는거 아니라고 하고 ㅉㅉ 죄없는자 저에게 돌을 던져라고 하신 예수
말씀
이 명언이네
정운택, 음주폭행+전과3범→선교사로 새인생 "술 끊어…매일 묘지서 기도"(4인용식탁)[핫피플]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팩트폭행
25.01.28 08:49
오늘의 이슈
말씀
이 묘하게 하시네요.. 왜 소수의 악플러로 화살을 돌리시나요.. 본인입으로 말하고 다니셨잖아요...; 영상 누가 찍으라 한것도 아니고 결국 돈때문에 영상 나왔으면 입조심을 하셨어야죠. 왠 갑분 악플러탓?
이지혜, ♥문재완과 불화 고백 독 됐나…결국 눈물 "솔직함 과했다"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ilillilli
25.01.22 03:21
오늘의 이슈
선택은 엄마의 몫이지만.. 시간이지나 아이들때문이라고
말씀
은 안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경험담인데 부모가 치정으로 얽히고 섥혀 평범이나 화목은커녕 싸움과 미움..데면데면하게 살면 그속에 살아가야하는 자식은 지옥입니다. 그렇게 살거라면..그건 자식을위한선택은 아니예요~ 오롯이
장신영, 강경준 불륜 논란에 괴로웠지만…"가족이 제 삶의 전부" (편스토랑)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아카시아
25.01.31 23:29
오늘의 이슈
한
말씀
해주신것만도 큰힘이됩니다~
'탄핵정국 입 연' 최민식 "응원봉을 흔드는 젊은 친구들, 기성세대로 너무 미안" [MD이슈]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soulsoul09
24.12.13 22:31
오늘의 이슈
...원치 않았던 공인으로서 사랑받는 연예인으로서 다른 사람에 비해 짧은 삶을 살다 허망하게 돌아가신 김새론양(씨) 한순간 비판한 본인도 그곳에선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조금만 참고 진심을 대중에게
말씀
하시지 그러셨어요.. 나 힘들다고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바랍니다
"XX 힘든데 그만"…故김새론, SNS 빛삭→속마음 털어놨나 [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8lo8lo8lo
25.02.17 01:32
오늘의 이슈
...홀로두고 멀리 떠나는 마음, 가히 상상이 안되네요. 희원씨는 구준엽씨가 슬퍼만 하지 않고 행복을 기도했을 듯해요. ㅜㅜ 구준엽님 어떤 위로
말씀
이 들리겠어요.. 다만 두분의 사랑을 응원하고 당신을 응원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알아주세요. 힘내시고, 식사도 하시고, 그렇게
"구준엽과 결혼 3년, 故 서희원 생애 가장 행복한 시간"…세기의 사랑, 유족도 울렸다 [★FOCUS]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pmBaCvn55
25.02.06 23:25
오늘의 썰
...앞둔 코미디언 김준호와 김지민이 수입 관리 계획에 대해 밝혔다. 지난 13일 김지민의 유튜브 채널 ‘김지민의 느낌 아니까’에는 “드릴
말씀
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준호는 “숟가락 하나 얹어도 되냐”라며 채널 이름을 ‘준호 지민’으로
김준호, '♥김지민'에 전재산 바쳤다... 딱 하나만 빼고
tenbizt.com
논현일보
25.02.14 18:33
오늘의 이슈
mbc 지들은 지들만 언론인줄아는 사람들 어제라스보다가 다른채널로 돌린이유는 스님께서
말씀
하시는것보구 다른채널로 옴겼지요 스님께서
말씀
하시는걸보니 말을돌려서 은근쓸적 지금의 사태를 까시더라구요...한편만들어서 스님께서 참 이분도 누구랑같은사람이라 생각해서요
'라스' 황현희, 갭 투자 언급···공중파에서 이래도 맞아?[순간포착]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heon4177
25.01.09 08:20
오늘의 이슈
...둘 수가 있는가? 사찰에 항의하러 모두들 갑시다! BTN 불교TV를 보니 전현수 정신과 의사가 나와서 불경 강의하던데 일찍 단명하는 경우에도 어떠어떠한 구체적인 악업 때문에 일찍 죽는다고 가르쳐 주더라고~ 그 의사 말이 아니고 실제로 경전에 나오는 부처의
말씀
이더라고!
故서희원, 오늘 일본서 화장→♥구준엽 기다리는 집으로…모친 "유골 대만 이송 절차 中" [종합]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sghjiikngp
25.02.03 17:59
오늘의 이슈
17년전인가 부천세무서에서 잠시 뵀었는데, 나는 바로 알아 보고 혹시 배우 아니시냐고 했더니 , 쑥스러워 하시면서 웃으시더니 끄덕이면서 맞다고
말씀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아직 한창 나이이신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초 연기 대가' 이윤희, 11일 갑작스러운 사망…향년 64세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nelCTMrp49
25.01.11 13:55
오늘의 이슈
...어떻게...어떻게....하던ㄴㅕ ㄴ이 이현승. 뭔가를 빨아먹는 빨대 소리 쪼옥쪽 낸것도 통화사이에 녹음되어있고. 요안나 어머니가 박하명이 그렇게 괴롭혔다 라고
말씀
하셨구. 가세연 영상 39분 부터 통화 녹취 나옴. 인겁을 뒤집어 썼으니 인간일뿐. 어떻게 저럴수가 있는지???
故 오요안나 선배 B씨, 어머니 절규에 음료수 쪽쪽…녹취록 소름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qPeSSpZ39
25.02.06 22:28
오늘의 이슈
우결 보면서 정말 팬이였는데.. 갑작스러운 비보에 너무 속상하네요.. 축제 같다는
말씀
이.. 좋아하는 아티스트님의 카니발 음악 뮤비가 생각나네요.. 그곳에서는 부디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송재림, 생전 인터뷰 "장례식 축제 같길…부모보다 먼저 갈 수 없어" [이슈in]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정국
24.11.13 10:05
오늘의 이슈
설마 아버님이 장례식장에 와서 인사를 해달라는 뜻으로
말씀
하셨겠어요?;; 이미 애도의 뜻은 전했는데.. 괜히 다른 사람들이 가라고 부담을 주는듯
'20세' 장원영 SNS "故하늘이한테 인사" 요청 쇄도…애도와 부담 사이 [MD이슈] : 네이트 뉴스
news.nate.com
xrdwNHS50
25.02.12 17:17
오늘의 이슈
S대 정신건강의학과 펠로우가
말씀
하셨죠. 사람이 가진 에너지는 다 거기서 거기다, 지금 과도하게 업 되어 있는 사람들(노홍철 같은)도 그 에너지를 미리 땡겨쓴거라, 결국에는 남들보다 더 빨리 처지고 우울한 사람이 된다. 내가 보기에는 장원영씨가 딱 그 케이스에요. 대놓고
'20세' 장원영, 악플 심경 고백 "몇 초의 영상으로 날 판단, 세상살이가 그래"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cutyourhai
25.01.15 12:19
오늘의 이슈
근데 이미 화환으로 조의를 표했는데 조문와달라고 공개적으로
말씀
을하시면 못가는 상황의 장원영 너무 생각안하신거 아닌가여... 장원영 엄마아빠도 이기사보면 맘이 편치는않으실거같아요 ~~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옹알옹알옹알
25.02.13 12:37
오늘의 이슈
황동주님은 이번이 처음이 아님.전에도 이상형이라고
말씀
하셨음.그때도 어쩔줄 몰라하셨는데 세월이 지나도 여전하심
'오래된 만남 추구' "영자 같은 여자친구 좋아"…황동주X이영자, 손 잡으며 핑크빛 기류(종합)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리마
25.01.26 23:21
사는이야기
내가 아내였으면 절대 참지 못 했을듯... 장인 어른 단지 서운하다고
말씀
하시는 건데 저 정도 하극상이면 이혼 서류 도장각이지 왜 참고 삼? 장인 어른에게도 저렇게 수준 낮게 행동하는데 본인 부모에겐 오죽할까 싶네
"뭘 자꾸 씨부려"…장인어른에게 하는 말이라고? 오은영도 '충격' ('결혼지옥') [종합]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sweetsalt
24.12.10 10:42
오늘의 이슈
부모님
말씀
대로 당장 내려가세요
박서진, '군면제 논란'에 귀향 "심적으로 힘들어 부모님께 연락…'당장 내려오라'고" ('살림남')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1time
25.01.04 22:39
오늘의 이슈
어깨를 어께로 쓸개를 쓸게로 식도가 척추에 있다고 하신
말씀
에 너무 충격과 감명을받아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습니다
'쌍둥이맘' 공현주, 출산 후 찐 25kg 쫙 뺐다 "육아탈출 기원"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AawmyBp58
25.02.06 15:00
오늘의 이슈
...남으신 어머님이 너무 걱정이 되어서.. 홀로 고군분투했을 끝까지 잘해내고 싶었을,, 오요안나님이 너무 안쓰러워서,, 그리고 어머님의
말씀
에 그냥 마음이 아프네,, MBC가 좋아서 지원했었다고 기상캐스터들이 잘리길 원하지않는다고,, 그들도 프리랜서들이라고,, 그런다고 죽은딸이
[단독] "안나는 살고 싶어했어요"…'오요안나' 어머니, 144일의 눈물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소원을들어줘
25.02.0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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