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누구든 실수하잖아요.. 공인이라는 이유로 실수로 인해 한사람이 가슴에 응어리를 품고 세상을 등졌잖습니까..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랬잖습니까..
뭘 해도 욕만먹다가 결국 벼랑끝에 몰려 숨막혀 죽은것 같습니다. 내 주변애 가족 친구 지인 이라 생각해보세요.. 죄가있어도 가슴아파하실거잖아요..
본인이 원했던 원치 않았던 공인으로서 사랑받는 연예인으로서 다른 사람에 비해 짧은 삶을 살다 허망하게 돌아가신 김새론양(씨) 한순간 비판한 본인도 그곳에선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조금만 참고 진심을 대중에게 말씀하시지 그러셨어요.. 나 힘들다고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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