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으로
검색어 한번에 지우기
검색
게시글
서브 토픽
그나이
(770건)
정확도순
오늘의 이슈
...남자 목소리를 낼 수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함? 게다가 사람들이 속아줄줄앎?ㅋㅋㅋㅋㅋ 남자랑 여자랑 비교해보면 목소리 느낌이 남자는 변성기 지나면 딱 굵어지고 티가 나 여자도
나이
가 들면서
그
나이
에 맞게 목소리가 변한다 치더라도 저음이라도 남자처럼 저음이 아니지.. 에후
"제보자, 실장, 그리고 남현희 남친"…전청조, 4개의 목소리 (녹취)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요를레히후
23.10.26 18:47
오늘의 이슈
이 할머니 동안 아니에요 디자이너고 돈 많아 나름 젊게 꾸미는데 삐쩍 곯아서 볼품없고 얼굴보면 그냥
그
나이
처럼 보여요
'74세' 베라 왕 "패스트푸드 매일 먹어"…독특한 동안 비결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tAovYei26
23.10.24 13:35
오늘의 이슈
못생긴 남녀들은
나이
들면 외모 비슷해진다지만 어디슬
그
므니 하나로 묶어? 이쁨과 잘생김은 영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우 원빈, 근황-목격담 눈길 "피부 깨끗…
나이
안 먹어"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일루왕
23.07.25 09:05
오늘의 이슈
돈이 좋긴좋다 시아버지가 일흔이 넘은
나이
에 여자 임신시켜서 한동안 시끄러웠고(차라리
그
나이
라도 사랑이라고 하던지..) 남편형은 프로포폴 불법투약으로 한동안 시끄럽다 이젠 예전만한 티켓파워도 없이 시들어가던데..별볼일없는 남편대신 시댁얘기만 맨날 하는거 보면..돈이 좋네
황보라, 하정우 골드바 추석선물 자랑 "난 참 시댁이 좋아"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bqmOitCm69
23.09.30 15:29
오늘의 이슈
남자들은
그
노므 밥 밥 밥걸신이 들렸나 배고픔 냉장고열어 해먹을줄도 모르는 바보가 저러지 요즘 남자애들은 요리를 잘만하더만
나이
먹고
나이
들은 와이프 배려할줄도모르고 오로지 지배채우기 급급한 저런남편 급혐오감든다
'결혼지옥' 아내 "35년 동안 밥 안 차려준 적 없어…미쳤냐고 화내는데 소름 끼치더라"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lilly
23.10.30 23:55
오늘의 이슈
...피임조차 안하는 것들은 그냥 욕구배출이다.저
나이
에 본능대로 사는데
나이
먹는다고 바뀔것 같음?제대로 가정교육 받았음 미성년이 관계를 안할것이다.사랑한다고 말하면서 너를 만지면 거절해라.그걸 사랑이라고 믿지 말고
그
끝이 어린
나이
에 애낳고 망가지는거니.남자한테 의지않고
"피임 기구 맞는 사이즈 없어서 사용 NO"…박미선, 충격 발언에 '일침' (고딩엄빠4)[종합]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리마
23.10.19 10:16
판레전드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그
고생덕에 이만큼 발전할 수도 있었지만 현대에 적응하려고 하니 이제 다 늙어 몸과 마음은 현대 사회 속도만큼 안따라주고 버벅여서 행동이 느리고 생각이 다를 수있는데 무슨말하면 틀딱이니 노인이니 하면서 혐오하고.. 사람은 누구나 다
나이
먹고 늙는 건
현재 노인세대는 ㅈㄴ불쌍한듯 | 네이트 판
pann.nate.com
PinkVenom
22.11.28 20:49
오늘의 이슈
그래도 얘네 집에선 엄마가 가장 예쁜듯. 자식을 남매로 뒀는데 둘다 이른
나이
에 잘 되어서 한켠으론 어릴적
그
나이
에 맞는걸 해보지 못하는것 같아 안타까웠겠지만 객지?에서 저렇게 잘 되었으니 너무 기쁘고 행복하실듯. 그래서 그런지 얼굴이 피었슴
이찬혁 '붕어빵' 엄마 공개…"우리 집엔 얼굴천재 없어" 팩폭 (나혼산)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freud22
23.09.28 15:08
오늘의 참견
취준생들이 취준하면서 일주일에 몇 시간 알바를 하면
그
일주일간은 취업자라고 본다는데 3년 이상 취업자였던 적이 없었던 인구가 21만명이 넘는다고 함 근데 산정하는
나이
가 15세부터 29세인 게 좀 이해가 안 되네 중고등학생이 끼면 당연히 확 많아질 수밖에 없는 거 아님
[친절한 경제] 3년 넘게 "그냥 쉬어요"…코로나 이후 급증해 '만성화' 단계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Keeouly97
23.10.24 08:53
오늘의 이슈
...진심 부모님뻘 혹은 십대에게 빠르면 할아버지뻘이 예능이랍시고 재롱잔치 하는꼴인데 주 시청층이
나이
를 먹어서 같이 늙어가는 입장으로 계속 나온다지만 프로구램 컨셉이랑은 출연진
나이
대가 미스인건 사실임 .십대들이 쇼츠나 유튭위주로 보니 예전이라면 어이돌이 방송 한번 나가고자
6년째 '런닝맨' 하차 악플 시달린 전소민, 결국 떠난다 "재충전 필요"[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HhNjbJe2
23.10.23 19:03
오늘의 이슈
ㅋㅋㅋ박수홍이 무슨 애냐? 무슨 애가 돈을 엉뚱한데 쓸까봐 세뱃돈 내가 맡아논다는 식의 헷소리를 하고 있구만. 그래서 박수홍
나이
오십이 넘었는데
그
돈 언제 줄라고 그랬냐? 여자를 좋아하든 남자를 좋아하든 지가 번 돈으로 해결하면 그만인거지 진짜 별 개소리를 다하고 앉았네
박수홍 父 "비자금 이유? 박수홍이 여자 좋아해서…헤어지면 돈 달라 해"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NmvsQnRa17
23.10.13 16:57
오늘의 이슈
미용실하며 지금까지 평생사셨다면 어머니 어떠셨을까?..박수홍이 헌신해 가족들 편히살게 해주었더니..죽을때 다된
나이
먹은 부모가 저게 할짓인가?윗사람들이 바른정신이어야
그
가정이 잘되는것
[단독] "박수홍 막냇동생, 증언 후 부모에게 혼쭐"…그럼에도 남은 '지지자들'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fAkiBOU70
23.10.17 22:50
오늘의 이슈
뉴욕 센트럴 파크 가려고 했는데ᆢ 라고 안해도 갔으면 기사 떴겠죠ᆢ 안하느니만 못한 여러가지 워딩 때문에
나이
가 쑥스럽겠어요ㅡㅡ
최동석 "아이들과 뉴욕 가려고 했는데…" 박지윤과 이혼
그
후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mEVaZMW82
23.12.26 18:26
오늘의 이슈
어차피 뭘해도 걸리는걸 반면교사될 인물이 한둘 있던것도 아닌데
그
나이
먹고 생각도 못하나 소속사도 그렇고 그냥 딱 잘못했다 인정하지 그랬냐 주지훈 처럼
[POP이슈]'마약 혐의' 이선균, 결국 형사 입건…내사자→피의자 전환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바라밤
23.10.23 15:10
오늘의 이슈
...제3자는 가만있거나 그냥 위로만 해주면 되는 건데, 거기서
그
친구 편들어준답시고 "너네엄마 진짜 이상하다~" 하면서 욕하는 애들 ㅋㅋㅋㅋ 원효야. 이럴 땐 그냥 조용히 있는 거야.. 박수홍 엄마가 직접 거론하며 욕한 손헌수도 가만있는데 니가 왜 튀어나오냐.
나이
값 좀 해라
"평생 깨진 거울 보셨네"…김원효, 박수홍 父母 '분노' 증언에 씁쓸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릴릴랄라라
23.10.14 21:30
오늘의 이슈
...한다 생각함? 그리곤 펍에서 일? 임상병리사 직업 괜찮기만 하고만! 아니면 제과제빵을 다시 제대로 공부해 보던가. 암튼 결론은 어린
나이
에 진상 남자였던 나쁜남자 거절못하고 임신하고 애 낳으니 힘들어 죽겠다! 아니 연애때 친절하고 다정다감하니 목숨이라도 내어줄것처럼 잘
박하나 "홀덤펌 진상 손님과 임신까지…산후우울증에 극단적 행동"(고딩엄빠4)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freud22
23.10.03 13:40
오늘의 이슈
방송 좀 나왔다고 지들이 뭐라도 되는 양 까불고 싶나본데 그냥 겸손하게 조용히 있어
그
나이
먹고 머리에 뇌 없는거 마냥 설치지 말란 말이지
'나솔' 16기 단체로 연예인병 걸렸나…영철·상철, 회비 요구 팬미팅→비난에 취소[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사다드
23.10.08 11:38
오늘의 이슈
...방송에서 하는 얘기도 많이 들어 봤고 결정적으로 50 넘은
나이
에 6명이면 적은거 아님?
그
와중에 결혼 반대한 여자가 알려진 것만 김다예 씨 포함 3명인데 나같으면 집에 소개시켜 주기도 싫겠다. 난 36살에 결혼했는데
그
전까지 6명이 뭐야. 10명은 만난 듯. 독립한 자식
노종언 "박수홍 전 여친 임신 설…김용호가 방송서 한 '사실무근' 발언"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happyist
23.10.14 15:40
오늘의 이슈
...나올때 볼때마다 뭔가 좋은 사람이 아닐거 같고 인상이 안좋다고 느꼈는데... 역시는 역시였다... 형 재산을 탐낸다고?
그
돈 박수홍이 평생 벌어서 니네 배때기 불려준건데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지껄이네..
나이
를 쳐먹을라면 곱게 쳐먹어야지.. 진짜 욕도 아까운 인간들
머리 민 박수홍 母 "김다예·손헌수=나쁜 것들…집안 쑥대밭 만들었다" 비방 [Oh!쎈 현장]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n.o
23.10.14 07:25
오늘의 이슈
초등5학년이라 중딩까지 젤 많이 할때네. 엄마로는 속뒤집어지구, 몰론 화장품도 사다주고 골라줘도
그
나이
대에 짙어지는 화장 지긋지긋. 고딩가니 공부하니라 안하드라구요. 못하드라 시간도없고.
그
시기에 안할수가 없는듯해요. 주위애들 다하니까. 슬프다
화장하는 10대들…오은영, 부모에 조언 "화장품 같이 골라줘라"(금쪽)[결정적장면]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eyo0917
23.10.07 11:16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