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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저때 반에 1/3정도 학생들은 하루 안맞으면 "어? 오늘은 한대도 안맞고 학교 끝났네?" 하던 시절이었음 1교시전 보충때부터 7교시 끝나고 야자때까지 만나는 10여명의 선생중 절반은 애들 패는게 습관인 놈들이었지
정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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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폭력에 기절→청력 80% 상실"(라디오스타)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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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난데스
24.07.11 11:17
오늘의 이슈
옛날에는 너무 많이 때려서 문제. 지금은 너무 안때려서 문제. 중간을 좀 잡자
정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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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폭력에 기절→청력 80% 상실"(라디오스타)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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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17
24.07.11 07:47
오늘의 이슈
방송을 하려니 뭔가 스토리나 임팩트가 있어야겠지..모든 예능은 그냥 설정과 각본에 의해 보여주기식 촬영인데..그냥 시트콤인거 몰라?..몰카 아니다..시청자들의 착시현상 유도로 시청율 올리려는 좀 후진적인 방송프램일 뿐
15기 옥순, 임신했는데 "♥광수가 이혼하자고…신혼집도 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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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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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ATvcj71
24.07.13 13:46
오늘의 이슈
나 중학교때 빰 싸대기 때 수학선생 고소고발했으면 좋겠다 😤😡
정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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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폭력에 기절→청력 80% 상실"(라디오스타)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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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86
24.07.11 11:45
오늘의 이슈
나를 빰 🤚싸대기 수학선생 고소하고싶네
정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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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폭력에 기절→청력 80% 상실"(라디오스타)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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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black8
24.07.11 11:44
오늘의 이슈
뭐 아파트건설사가 부도인가???
15기 옥순, 임신했는데 "♥광수가 이혼하자고…신혼집도 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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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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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tIoBb57
24.07.14 00:04
오늘의 이슈
검사 아내가 아니라 의사 아내예요
김원준, 어린 딸이 둘인데 "경도인지장애 판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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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꽃중년)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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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ZOOc63
24.06.21 03:04
오늘의 이슈
우리 담임은 손바닥으로 눈 때렸음.별명이 몰상식이었음
정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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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폭력에 기절→청력 80% 상실"(라디오스타)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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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jfogq97
24.07.11 07:34
오늘의 이슈
교사출신이라고 우대할게 아님. 게중엔 바른 선생도 있었지만 깡패인지 건달인지 모를 자들이 많았다. 엎드리게 하고 빠따 치는건 양반이고, 건들거리면서 날라서 뺨을 때리거나 주먹으로 배를 때리기도 하더라. 어린 아이들한테 어떻게 그럴수 있었지? 모두 감옥으로 보내야 할 자들인데
정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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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폭력에 기절→청력 80% 상실"(라디오스타)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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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XyPksEn3
24.07.11 07:32
오늘의 이슈
그 폭력 선생놈은 지금이라도 피해보상하라
정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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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폭력에 기절→청력 80% 상실"(라디오스타)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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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몰라
24.07.11 13:45
오늘의 이슈
본방본적없고 늘..기사로 접하는데 진짜 너무 경악스러운 내용이 많아서 첨엔 안타깝다가...주작스러운것도 많고..출연료가 얼마길래 저래나오나싶어지네
"10개월 넘도록 임신 몰라…병원 처음 간 날 출산" 고딩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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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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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p
24.07.15 17:36
오늘의 이슈
고1때 친구가 장난쳐서 옆에서 피식웃었다가 멱살잡고 바닥에 내동댕이 치고 발로 밟고 머리채잡아서 끌고 제일 끝교실이였는데 반대쪽 끝교실까지 복도에서 구르면서 맞음 아픈것보다 우리학교는 남녀공학이었는데 교복치마입고 전교생이 지나가면서 다 쳐다보는게 너무 수치스러웠고 지금도
정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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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폭력에 기절→청력 80% 상실"(라디오스타)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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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자
24.07.11 15:02
오늘의 이슈
나도 주번이었는데 깜박하고 칠판안지워놨다고 남색코트 입고있었는데 나한테 칠핀지우개 던져서 남색코드가 하얗게 분필가루범벅되고. 그때 어리고 엄청소심한 애였는데. 그 남자 선생새끼 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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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ppapig16
24.07.11 13:44
오늘의 이슈
저시절 부모님이 촌지를 안주면 선생들의 차별 이 심했죠 그래서 교육자 출신라고 뽕차서 말하는 꼰대들 보면 ..도리어 안좋아 보입니다
정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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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esDtE57
24.07.11 12:08
오늘의 이슈
각목들고 다니며 낄낄거리던 선생님들을 잊을 수가 없다... 학생들이 어떤 잘못을 그렇게 했다고 각목을 들고 다녔는지
정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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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77kt
24.07.11 20:08
오늘의 이슈
6학년 때 남자 담임 선생..그 조그만 남자아이가 뭐가 마음에 안 들었는지 있는 힘껏 배를 차서 멀리 밀려난 걸 보았다.. 나이 먹어도 평생 잊을 수 없는 아픈 기억
정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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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댕
24.07.11 10:20
오늘의 이슈
자기 기분대로 애들패고,촌지 안준다고 괴롭히고 뒷돈받고 진짜 옛날엔 선생하기 좋았겠지???
정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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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uyYKon62
24.07.11 09:59
오늘의 이슈
요즘은 모르지 당시에 지각한 애들 세워두고 여자애들은 교장이 돌려차기로 때리고 배 밟고 쉬는시간 이어폰 꽂다가 슈퍼맨 펀치 박고 질질 끌고 패던거 ㅋ 아 남자 머리 3센치 보다 길다고 귀싸대기 스트레스 오지게 풀었을거같음 ㅋㅋ
정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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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폭력에 기절→청력 80% 상실"(라디오스타)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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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89
24.07.11 08:57
오늘의 이슈
저 시절 쓰레기 선생들때문에 학생인권조항이 생긴거고 그결과 갑질 학부모 양성, 예전같으면 퇴학시켜야될정도의 범죄자 학생들 양성, 교권추락으로 이어졌음. 좀 뭐든 적당히가 있었음 좋겠음
정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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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폭력에 기절→청력 80% 상실"(라디오스타)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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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zMYhe63
24.07.11 08:53
오늘의 이슈
우리학교는 다혈질 개차반 체육선생 한명있었는데 문제아들 갱생시킨다고 학교 뒷창고에 애들이랑 들어가서 안에서 자물쇠로 잠그고 야구빠따로 개같이 팸 ㅋㅋㅋㅋ 체벌을 훌쩍넘어선 그냥 말그대로 폭력이지 ㅋㅋㅋ 그시절인데도 다른선생들이 놀라서 문 쾅쾅 두들기고 욕하고 결국 문 부수고
정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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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폭력에 기절→청력 80% 상실"(라디오스타)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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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PEaEh21
24.07.1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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