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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1차에 대리는 왜 불렀어? 술 안먹었다며?

"휘청였다"vs"주관적 표현"…술잔과 가까워지는 김호중, 뒤에 숨어 '입꾹닫' [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엄마쟤흙머거

24.05.17 13:42

오늘의 이슈

발연기는 차,송 이지 ... 연기력이 신경쓰인다 정도까지는 절대 아닌데 .. 저 둘 나오는 멜로는 도저히 못 보겠더라 ㅠㅠ

'고려 거란 전쟁' 김동준, 또 연기력 논란…"몰입 방해vs재미有" [스타이슈] : 네이트 연예

THUHzpdK59

23.12.18 11:38

오늘의 이슈

보정 적당히 해 ㅋㅋㅋㅋ

'결별하니 드디어 울린' 류준열 SNS, "먹고는 살아야지"vs"선택을 존중"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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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jJPbjM89

24.04.02 18:23

오늘의 이슈

그래 난 취했는지도 몰라 실수인지도 몰라 아침이면 까마득히 생각이 안나 불안해 할지도 몰라 하지만 꼭 오늘밤엔 해야 할 말이 있어 약한 모습 미안해도 술 김에 하는 말이라 생각하지는 마 언제나 네 앞에 서면 준비 했었던 말도 왜 난 반대로 말해놓고 돌아서 후회 하는지 이젠

"휘청였다"vs"주관적 표현"…술잔과 가까워지는 김호중, 뒤에 숨어 '입꾹닫' [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miny09

24.05.17 13:04

오늘의 이슈

__하네 마시지도 않았으면서 대리는 그럼 왜부름 ㅋㅋㅋ

"휘청였다"vs"주관적 표현"…술잔과 가까워지는 김호중, 뒤에 숨어 '입꾹닫' [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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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거없어

24.05.17 09:47

오늘의 이슈

소신과 용기 결단력은 윤통이 배워야 할 일!!~

나훈아 "북한 김정은 돼지는 자기만 살찌워" 갑론을박, "소신 발언 VS 정치얘기 왜?"[MD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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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WltkVv51

24.04.29 18:17

AvsB 선택고민

축의금으로 서운한 마음 저만 그런가요? 저는 친구 결혼식 날 10만 원 축의 했는데 제 결혼식 친구 축의금은 3만 원이네요. 장부 보면서 금액 확인하다가 기분이 묘했네요. 말하기 어려운 사정이 있었을까요? 금액 가지고 괜히 제가 인정 없는 건지.. 남편은 그 친구는 손절하는

축의금 10만원 줬는데 내 결혼식에는 3만원 준 친구..."손절한다vs웃고 넘어간다"

머슬매니아

22.10.06 11:02

오늘의 이슈

이름좀 똑바로 쓰시길

"덱스 VS 나" 6기 영호, 15기 현숙에 적극 플러팅 (나솔사계)[★밤TView]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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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ZNvAuY43

24.05.17 08:36

오늘의 이슈

사망신고하러 왔는 데 안울어주냐는 글과 비슷한 거 아닌가 ?

"화가나고 손떨려"vs"서비스직 아냐" 카라 강지영, 경찰서 민원응대 폭로 갑론을박 [SC이슈] : 네이트 연예

gaVlTlRX6

24.04.24 14:05

오늘의 이슈

진심.....지하철안에 있는 아줌마 옷가게에 팔것 같은 옷과핏이네..ㅋㅋㅋ

정려원 vs 김나영, 1100만원대 투피스 패션…같은 옷 다른 느낌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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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pwhXI22

24.05.12 10:33

오늘의 이슈

1960년대 70년대 비디오녹화장치롤 늘 성인영화만 보던 고관대작들이 비디오 기기를 음란물로 취급했다. 그냥 가전이 아니라는 거지 그리하여 엄청난 특소세 부과... 늘 음란물만 보던 것들이라 모든 이가 비디오 재생녹화장치로 음란물만 본다고 음란물만 만든다고... 고로 이성계와

윤성호 '뉴진스님' 디제잉, 불교계 뿔났다…국내vs말레이 반응 '시끌'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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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4141

24.05.12 10:00

오늘의 이슈

둘다 별룬데 그래도 정려원이 더 낫네 여자같고 김나영은 아줌마

정려원 vs 김나영, 1100만원대 투피스 패션…같은 옷 다른 느낌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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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QljbgP22

24.05.12 08:43

오늘의 이슈

등인거 마냥 앞뒤 구분안됌

정려원 vs 김나영, 1100만원대 투피스 패션…같은 옷 다른 느낌 : 네이트 연예

tMrWtac30

24.05.12 08:20

오늘의 이슈

지락실 안보는데… 주변에 보는 사람도 없던데;;

대박난 나영석의 '지락실'vs한끗 아쉬운 김태호의 '유랑단' [상반기 예능 UP&DOWN] : 네이트 연예

진취

23.07.29 15:14

오늘의 이슈

공무원도 사람입니다.학대를 한것도 아니고 불친절했다고 화가나고 손떨리다니요.본인이 누군가를 안쓰럽게 여기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진건 알겠습니다만 그 마음을 다른 사람에게 알리고자 했다면 적어도 그 공무원의 입장도 생각해보고 글을 썼다면 어땠을까요.당신은 참 착한 사람이고

"화가나고 손떨려"vs"서비스직 아냐" 카라 강지영, 경찰서 민원응대 폭로 갑론을박 [SC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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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

24.04.24 14:50

오늘의 이슈

빨리 조사들어가자

"탈취 자문 vs 소설 그만"…하이브·어도어, 애널리스트 戰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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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vmNfH39

24.05.16 17:58

오늘의 이슈

젊은 나도 민원 업무 보다 몰라서 여쭤 보는데 공무원 분이 너무 툭툭거리고 화를 내서 아니 그냥 말씀하시면 되지 왜 화를 내냐.내가 몇 번 물어본 거냐 한번 물어봤는데 그게 화를 내면서 알려 줄 일이냐. 되물었음 오늘 묻는 사람이 많아서 자기도 모르게 화를 냈다 그러는데

"화가나고 손떨려"vs"서비스직 아냐" 카라 강지영, 경찰서 민원응대 폭로 갑론을박 [SC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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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댕

24.04.24 12:39

오늘의 이슈

피해자 집 호수가 중요하냐 9시 이후에는 조용히 하는게 맞는거야. 애기들 9시면 취침 들어가는디. 우리 윗집도 맨날 왜 밤 9시부터 새벽 3~4시까지 화장실에서 인지... 낮엔 또 겁나 조용해요. 대체 낮엔 맨날 자빠져 자고 왜 밤에 들이여

"집 알려줬는데" vs "안 알려줬어"…'벽간소음 논란' 정주리, 미숙한 대처→진실공방까지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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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23.07.01 12:33

오늘의 이슈

팩트만 전달합니다. 경찰이 얼마나 싸가지없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면허갱신 기준에 부합하지못하면 기준에 맞도록 준비해오라고 말한게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하며, 특히 노인들의 운전에 있어서는 더 엄격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운전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갈 수도 있거든요. 이번일은 감성충의

"화가나고 손떨려"vs"서비스직 아냐" 카라 강지영, 경찰서 민원응대 폭로 갑론을박 [SC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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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만꽂는다

24.04.24 11:08

오늘의 이슈

개돼지들아 니들이 낸 세금 니들한테 복지로 돌려주는거는 욕하고 곡간에 쌓아두고 펑펑쓰는거는 환영하냐? 고속도로가 휘고 해외 여행, 초부자감세,지인퍼주기 이런거는 좋아?? 25만원이 없어서 받고 싶어서가 아닌 국민한테 마음이 없는 정부를 심판하는거다

"물가만 더 오를 것"vs"코로나 때도 효과"…25만원 지원금 '극과 극'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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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빠따

24.04.19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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