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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y09
24.05.17 13:04
그래 난 취했는지도 몰라 실수인지도 몰라 아침이면 까마득히 생각이 안나 불안해 할지도 몰라 하지만 꼭 오늘밤엔 해야 할 말이 있어 약한 모습 미안해도 술 김에 하는 말이라 생각하지는 마 언제나 네 앞에 서면 준비 했었던 말도 왜 난 반대로 말해놓고 돌아서 후회 하는지 이젠 고백할게
"휘청였다"vs"주관적 표현"…술잔과 가까워지는 김호중, 뒤에 숨어 '입꾹닫' [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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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ㅎㅎㅎ개그하세요?뺑소니.차 블랙박스 메모리 빼고.매니저랑 옷 바꿔입고.대표 매니저 만취.술잔 입에 댔지만 마시지않았다.주점 앞 휘청.다 말해주는데 .바보도 알겠는데?아니 유치원생도 알겠다.푸하하하하
댓글수
(1)
개
술잔과 가까워진다. ㅋㅋ 비유적 표현 대박이네. 그렇다면 나도 비유적인 표현으로... 입 열면 술냄새 날까 입 닫고 있는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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