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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
(66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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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가세연 추종자들이 선동당해서
일방
적 피해자인 쯔양을 사이버 불링하는거임. 악플로 사람 자살까지 몰았던거 수없이 많이 봐오고도 악플로 사람 괴롭히는건 사이코패스라고 밖에 생각이 안듦. 가세연따까리들 왤케 나대냐??
쯔양 호소 "저를 죽이고 싶나요" 간첩 루머+협박자들 항소→고통 이제 그만[이슈와치]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colZVze17
25.02.22 09:48
오늘의 이슈
...“자신의 커리어를 위해 그녀의 커리어를 빼앗고, 결국 그녀의 삶까지 빼앗았다”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사실 확인이 안 된
일방
적 주장이라며 중립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앞서 11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측은 ‘[충격단독] “오빠 나
김수현, 직접 입 열까…SNS 악플 쇄도→광고 불매 조짐도
tvreport.co.kr
TV리포트
25.03.12 10:58
오늘의 이슈
기사가 악의적으로 보이네.. 더이상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지날 십수년간, 길게는 수십년간의 학습과 배움으로인해 그런식으로
일방
적으로 몰고가는 느낌을 받는다고해서 쉽게 휩쓸리진 않을거다
임영웅은 왜 굳이 국가 애도 기간에 풍악을 울리려 하나?[스타와치]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AOJsxqq10
25.01.02 11:30
오늘의 이슈
이런식의 계약파기가 인정된다면 앞으로 우리나라 엔터계에 큰파장이될거임. 누가 전속계약 유지하려하겠음?? 전속
일방
적 해지하고 런한 중국인 멤버들 엄청 욕하지않았나?? 다를건 딱히 없어보이는데.. 그들도 부당함은 주장했었으니
[공식]뉴진스 멤버들 "방시혁이 공연 못하도록 방해, 할 말 있음 직접 전화주길"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Jiral032
25.02.19 22:09
오늘의 이슈
"하이브가 민희진 대표와의 주주간계약을
일방
적으로 해지한 것과 비교하면 오히려 뉴진스의 계약해지는 충분한 사유가 있다"
뉴진스 전속계약 해지 사태···법조계 "어도어가 멤버들 잡을 방법 없어"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rfnqxMR43
24.11.29 16:23
오늘의 이슈
진짜 쇼킹하네ㅋㅋㅋㅋㅋ 정우성은 가졌을때부터 알고 오케이한건지 여자가
일방
적으로 낳고나서 알린건지; 정우성은 누구랑 결혼할까 궁금했는데 자식소식부터 들을 줄이야 ㅋㅋㅋ
정우성 측 "문가비 子, 정우성 친자 맞아…아버지로서 책임 다 할 것" [공식입장]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oohaa
24.11.24 22:05
오늘의 이슈
...가수 및 배우 등 모든 아티스트들에게 정당한 보상을 해주고 있다고 주장하며, 2022년부터 시작된 SM엔터테인먼트 경영권 분쟁에서도
일방
적으로 SM ENT 창업주이자 대주주 이수만 전 프로듀서을 옹호하고 거의 신격화하면서, 반 이수만 세력에게는 망국적 폭로 행위, 찬탈
연제협 "뉴진스, 전속계약 해지 통보 무책임…생떼 같은 주장 철회하라" 지탄 [공식](전문)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CukNNYt78
24.12.06 10:46
오늘의 이슈
...내가 가해자일 수 있는 정황이 전혀 없는데 내가 갑자기 도로로 튀어나왔다고 진술했다고 하더라고? cctv도 많지 않던 시절이라 경찰의
일방
젇 태도도 그렇고 그냥 억울하게 몰리는 상황이었는데 경찰이 조사도 제대로 안해줘 친구가 맞은편 아파트 찾아가 cctv 간곡히 부탁했더니
출근길 횡단보도 건너다 사망 "신호 못 봐서" 가해자 주장 황당 (한블리)[어제TV]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글쎄다
25.02.26 20:32
오늘의 이슈
이게맞지..인기좀 얻었다고 여론 등에 업고
일방
적 해지통보한다는게 말이안됨 계약을 너무 우습게 봤어 뭘믿고?
연제협 "뉴진스, 전속계약 해지 통보 무책임…생떼 같은 주장 철회하라" 지탄 [공식](전문)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dnwlsok
24.12.06 09:22
오늘의 이슈
뉴진스 민희진 영상 때 진짜
일방
적이긴 하더라
유튜버 이진호씨 영상에서 사실과 다른 많은 내용을 바로잡습니다 [전형화의 직필]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PnfjdpEe71
25.02.20 12:56
오늘의 이슈
... 민희진 전 대표, 그리고 저희 팀버니즈가 배포하는 내용은 일부 소수 매체에서만 기사화되고 있으며, 다수의 연예 매체에서는 하이브의
일방
적인 주장만을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정보의 불균형이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이브는 어제의 폭로 이후에도 언론사에
'뉴진스 52억씩 정산' 민희진 "돈 얘기는 부모랑…순수함 지키고파" (다빈치모텔)[종합]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FmfDkng40
24.09.28 04:40
오늘의 이슈
답변 다했구만. 뭐가문제란거? 저내용만으로 계약파기가 가능하다는건 어떤 근거인지?어도어는 합의노력했는데 뉴진스가 거부해서 합의가안된거면 뉴진스의
일방
적인 주장인데? 어느법조인이 저런 내용만으로 계약파기 가능하다고 한거야? 법적자문은받고 기자회견한거겠지?
[단독] 뉴진스 기자회견 1시간 전…어도어는 어떤 회신을 보냈나?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phdogy
24.11.29 00:46
오늘의 이슈
...어도어의 계약 해지 이유 없다. 뉴진스가 하이브 소속인가?? 어도어와 계약한 가수이다. 그리고 무시해 발언 증거 없다. 증거 없는 상황에서
일방
적인 주장 요구 법적으로 인정 되는 경우 없다. 2. 보편적으로 소속사 대표와 프로듀서가 나갔다고 소속가수가 대표 복귀해 요구를
어도어 측 "뉴진스
일방
적 주장, 해지사유 안돼…전속계약 유효" [공식입장](전문)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zKAspIZa72
24.11.28 23:25
오늘의 이슈
누군 한다그러고 누군 동의 없다그러고 ㅋㅋ 매번 나올때마다 누군가
일방
적으로 아니라고 하는데.. 제발 잘 합의하시고 조용히 처리하시길ㅜㅜ 아이들도 있으니...ㅠㅠ
[단독]'이혼' 박지윤, 시부모 거주 아파트 처분한다…최동석 "동의 없었다"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yLwwJQm11
25.02.10 17:23
오늘의 이슈
...제일 이해가 안가네요. 아니 당신들 1년 임대차나 2년 전세 계약도
일방
의 의사로 중도 해지 가능해요. 누구 때문에 해지하는 것인지에 따라 책임의 대상과 규모가 달라질 뿐인거죠, 당연히 계약은
일방
이 해지할 수 있는거고 해지 못하는 계약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연예인이
뉴진스, NJZ로 첫 단체 셀카…본격 활동 시동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fXVkhZWE67
25.02.10 09:20
오늘의 이슈
1. 강제적으로 일 했고 2.
일방
적 피해자였고 3. 현재 하고있는 일들에 논란은 없으며 4. 오히려 기부등에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초 거대 인플루언서 인데 저런 행사에 뛰는게 왜 논란임? 가세연 따까리들이나 욕하지 정상적인 사람들은 응원한다
"쯔양 지자체 행사, 아이들 교육에 안좋아" 김소연 변호사 맹비판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colZVze17
25.02.12 18:34
실망이다
헐 500짜리 비즈니스석을 150... ㅎㄷㄷ 심지어 300석 순삭 캬 근데 그냥 사과만 하고 환불 조치 해줬나보네 -_- 엄연히 본인들의 과실로 인한 일인데 다는 아니여도 부분적 배상이네 이벤트성 가격으로 처리 해줄법도 한데
일방
적인 환불 조치라....ㅎㄷㄷ
런던행 비즈니스석이 150만원?…특가 소동에 아시아나 '발칵'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JCuDZAN24
25.02.18 13:42
오늘의 이슈
빅스타 되면
일방
적 계약 해지하고 중국으로 가서 기획사 옮겨 활동하는거 아니냐? 선례가 너무 많다
블링원 'K팝 최초 전원 중국인 그룹'[엑's HD포토]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돈꼬웨이
25.02.12 15:36
오늘의 이슈
클리셰가 묻어나긴 하지만 지상파 드라마 치고는 준수한 수준이다. 문제는 시청자와의 약속인 편성을
일방
적으로 까버린 sbs의 기만행위는 용서받기 쉬운 잘못이 아니다
한지민, 결국 이준혁 손 놓고 오열…"父가 살려준 아이가 나"(나완비)[종합]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토스토예프SKY
25.02.02 11:55
오늘의 이슈
...가수 및 배우 등 모든 아티스트들에게 정당한 보상을 해주고 있다고 주장하며, 2022년부터 시작된 SM엔터테인먼트 경영권 분쟁에서도
일방
적으로 SM ENT 창업주이자 대주주 이수만 전 프로듀서을 옹호하고 거의 신격화하면서, 반 이수만 세력에게는 망국적 폭로 행위, 찬탈
연제협 "뉴진스, 생떼같은 무책임한 주장 철회하라" 지탄 [공식입장 전문]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CukNNYt78
24.12.0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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