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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kNNYt7824.12.06 10:46

연제협 : 애초에 연예기획사들이 뭉친 모임이라 당연히 친 제작사 입장이다. 예를 들면 소속 가수 및 배우 등 모든 아티스트들에게 정당한 보상을 해주고 있다고 주장하며, 2022년부터 시작된 SM엔터테인먼트 경영권 분쟁에서도 일방적으로 SM ENT 창업주이자 대주주 이수만 전 프로듀서을 옹호하고 거의 신격화하면서, 반 이수만 세력에게는 망국적 폭로 행위, 찬탈, 마수, 탐욕 등의 단어를 써가며 매우 원색적인 비난을

연제협 "뉴진스, 생떼같은 무책임한 주장 철회하라" 지탄 [공식입장 전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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