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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7,14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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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이에 이나은은 "
나
는 오빠를 이전에도 봤는데 오빠가
나
차단헀잖아.
나
는 시간이 지나서
안
속상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오해하고 날 차단한 사람이 너무 많다는게 속상헀고 슬펐다"며 "그 당사자를 진짜 만난거야. 난 오빠가 너무 좋은거야. 성격이 잘 맞고 유튜버로서도 너무
"학폭 피해자라며" 곽튜브, '멤버 가해' 이나은 두둔 논란에 영상 비공개→사과…방송 활동차질 빚을까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kikiki0
24.09.17 08:15
오늘의 이슈
예전부터 선수+연예인or 사업가+연예인 결혼 기사 날때
나
포함해서 사람들 반응이 "???왜?" 면 얼마 못가 이혼 기사
나
더라. 뭔가 쎄한거라던지 급하게 결혼하는게 이해가
안
되는건 결국 이유가 있던거였어.. 아무쪼록 둘다 힘내시길
황재균 언급은
안
했지만…활짝 웃던 지연, 뒤 돌아 눈물 닦았다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하오
24.10.08 15:06
오늘의 이슈
나
는 여자지만 내가볼땐 자식들을 국제학교 보낼정도면 여자가 욕심+야망이 많아보이는데, 그러다보니 남자를 엄청 돈으로 쪼았을테고, 남자가 아이들 학비 + 생활비 + 품위유지비 벌어올 능력이 되질 못하니, 여자는 성에
안
차서 외도+뒷담+다른남자들과 비교 등... 했겠지. 남자가
"최동석, 박지윤 호스트바 출입 오해?" 돈+외도 의혹+뒷담화 진흙탕 전말 주장 "입장無" [종합]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lee123456
24.10.17 19:32
오늘의 이슈
끕도
안
되는 안성재라는 사람은 왜 나온건지.... 1회보고 짜증
나
서 껐음
백종원 "'흑백요리사' 안성재와 사이
안
좋았다…싸우며 정 들어" [소셜in]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matthew
24.09.23 10:40
오늘의 이슈
...화해가 될까? 난 아니라고 본다. 처가에서 사위에게 넌 우리가문의 수치야. 내 딸을
나
에게서 뺏어간 도둑놈이야. 너네 부모에게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길래 이모양이냐. 입에 담아서도
안
될 말이란게 있다. 정대세님은 감당이 되겠나. 명서현님이 보살이다. 자신의 아이를 낳아준
정대세 "♥명서현, 대통령 전용기 승무원…내가 일 그만두라고해 미안"('한이결')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닉네임만들기중복확인
24.10.24 11:36
오늘의 이슈
...이 기사 보고 왜 눈물이
나
냐.. 녹취록을 직접 들은 것도 아니고 그냥 텍스트로 보는데도 박지윤의 그 답답하고 미칠 것 같은 심정이 너무 잘 느껴짐... 예전에 쉴드 댓 달면 남자 옹호하는 사람들이 난리난리쳐서 거의 대부분 지웠었는데 이젠
안
그래도 되겠네
[단독] "카톡, 판도라를 열었다"…박지윤.최동석, 이혼의 전말 (녹취록)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gaxQreb36
24.10.17 16:01
오늘의 이슈
유튜버 이진호인지 김진호인지 이기사로는 방송
안
할려
나
ㅎ
하이브, 연매출 1000배 축소 신고…폐기물 부담금 1억2천만원 덜 냈다 [왓IS]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Mewaryo123
24.10.25 01:28
오늘의 이슈
술땨문에 사회적으로 얼마나 많은 문제가 생기고 있는데.. 알아서들 잘 마시고 잘살테니. 방송에서 만이라도 그놈의 술방은
안
봤으면!!
'
나
혼자산다', 터질 게 터졌다…"음주 장면 미화" 방심위 법정제재 [스타이슈]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cGXkssxf24
24.11.19 12:53
오늘의 이슈
똑바로 살았음 저런 남자랑
안
엮이지.. 그때 저는 어려서 뭘 몰랐습니다 쯔양님-~ 어린애들은 다 뭘 몰라요 그래사 어린애들이 다 저런 남자 만나던가요?? 죽어도
나
는 못하겠소라고 쳠부터 해보셨었나요? 저놈만 나빠요 하는 건 음 글쎄요.. 쯔양님에 비하면 저 자들이 삼만배정도
쯔양 "왜 구구절절 설명해야"…성폭행 녹취록까지 꺼낸 '피해자다움' [ST이슈]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gAcAiCMx6
24.08.02 08:15
오늘의 이슈
...박지윤과 최동석의 다툼 과정에서 언급된 바 있다. 당시 최동석은 “아파트 빨리 팔라”라고 종용했고, 박지윤은 “
안
팔고 싶은 거 아니다. 대출 이자도 나가고 있어서
나
도 부담이다”라고 응수했다. 이어 박지윤은 “압구정 집을 왜 네 마음대로 팔려고 하냐. 내 명의다. 너는
'이혼' 박지윤, 재산 분할 앞두고...42억 대박 소식
tvreport.co.kr
TV리포트
24.10.24 17:12
오늘의 이슈
언제 한번 걸릴줄 알았다.. 뭐 자유분방하게 혼자 사는것은 좋지만.. 일반 평범한 가정이 아닌..다들 먹고사는데 지장 없는 사람들만 나오니 이런장면들이 많이 나오지... 서민들 죽어가는데도 차원이 다른 삶... 미혼들에거 환상만 심어주는
안
좋은 프로그램
'
나
혼자산다', 터질 게 터졌다…"음주 장면 미화" 방심위 법정제재 [스타이슈]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키트
24.11.19 18:56
오늘의 이슈
현대카드 결제 알림, 이제 놓치지 마세요! 현대카드 결제 후 알림이
안
와서 당황하셨나요? 스마트폰 설정부터 현대카드 앱 설정까지, 알림 설정 방법을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나
만의 알림음까지 설정해서 더욱 편리하게 카드 사용 내역을 확인해 보세요! #현대카드 #결제알림 #설정
현대카드 결제 알림 및 알림음 설정 방법
newskurly.com
knews
24.10.24 14:03
오늘의 이슈
잘가 행복해
나
를 잊어줘 잊고 살아가줘 (
나
를 잊으면
안
돼)
나
는 (그래
나
는) 괜찮아 (아프잖아)~~~
제시, '팬 폭행 방관' 논란에 "모든 건 저의 책임…잘못했습니다" 2차 사과 [전문]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BigTS
24.10.24 09:54
오늘의 이슈
...고백했다. 이후 효정은 오리엔테이션이 끝나고 회식 자리에서 있었던 일화를 풀어냈다. 효정은 “어떤 남자 선배님이 ‘선후배 이런 거 없다.
나
한테 편하게 얘기해라. 오빠라고 해라’라고 했다. 그래서 옆에 언니들한테도 언니라고 불러도 되냐고 물었다. 그러더니 여자 선배님들도
오마이걸 효정, 선배들 괴롭힘에 시달리다..안타깝습니다
tvreport.co.kr
TV리포트
24.10.24 13:09
오늘의 이슈
예전에
나
도 그런일을 겪었으니 다른사람한테 하는게 이해간다고? 그건 말이
안
되지요?그리고 인영끊고 사는데 남편한테 친정식구들한테 안부전화하라고 강요하면
안
되지.그리고 혼자라도 간다면 가고 그것에대해 섭섭해하면
안
되지않을까요?
정대세, ♥명서현 시모 폭언에 약 먹었다는데 "아들 뺏긴 母 이해"→아내 미워 오열(한이결)[어제TV]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참참참
24.10.14 08:39
오늘의 썰
...“사람이 울적하니까 식욕도
안
돈다. 보통 먹으면서 푸는데, 오늘은
안
들어가더라”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후 한강을 찾은 안재현은 “
나
는 딸기 우유를 마신다. 당이 확 올라와서 도움이 된다”라며 울적함을 극복하는 방법을 공유했다. 이어 “일이 잘
안
풀릴 때 ‘머피의 법칙’
구혜선 대박 났는데... '전 남편' 안재현, 울적함 토로했습니다
tenbizt.com
논현일보
24.10.23 18:52
오늘의 이슈
광고주들 정신 나간것 아님?
나
같으면 그런제품들 아살것 같은데.. 믿음이
안
가잖아
'박지윤과 충격 녹취록' 최동석, 광고 선물에 분노가 사르르…비행기로 떠난 줄 알았더니?[스타이슈]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iMusaBaS62
24.10.23 09:24
오늘의 이슈
...혼자만 괜찮으셨던듯요.. 말해도
안
통하는스타일. 결국 상대는 지쳐가고 더이상 앞날이 보이지 않는 지경까지 갔겠죠? 이혼후 옷만가지고 나가셔서 재산분할없이 양육권도 남편이 양육비도 남편이 책임지는 구조 아닌가요? 이런 상황까지 오게된것이
나
의 이기심과 무책임함때문은 아닌지
'월800만원 교육비' 지적받은 율희, 또 택배가 한 가득? ('혼자') [순간포착]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아카시아
24.10.23 15:15
오늘의 이슈
더본 상장 소유진이 이걸 노린거일수도ㅋㅋ 얼굴에 욕심보가 더덕더덕해 말년에 너무
안
좋은 관상임
백종원, ♥소유진 폭로 "
나
보다 주당, 연애할 때 힘들었다…링거 맞기도" (요리비책)[순간포착]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hvlUsJp1
24.11.09 09:14
결혼기타
세월은 변하고 물가는 치솟고... 각자의 입장은 다 다른거니 축의 금액 따지며 괜한 감정 소비 하지말고 내 결혼식에 두발로 참석해준 것만으로도 감사하자 받은 만큼 주면 되고
안
하면
나
도
안
하면 되는건데 매번 저런 걸로 서운하네 손절하네 왜들 그런데
"축의금 10만원으로 통일한다는 비혼친구…너무 서운해요" [혼자인家]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wonnii
24.10.1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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