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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늙고있어쨔샤25.02.09 11:54

이현승, 김가영, 박하명, 최아리. . .이 4명이 한 사람의 생명을 앗았네. ㅔ흐 ㅉㅉ . . .살아들 봐라. 후회막심 될 날, 반드시 온다. 그게 인간의 생이지. . .그리고, 섭리라는 게 지배하지. 그게 정말 무서운 것이다. 지금은 어려서 아무리 얘기해 봐야 잘 몰라. 늙어야 느끼지. . .하지만, 때는 이미 많이 늦었지. 중요한 건 그래도 깨닫지 않고, 그대로 돌진하는 거다. 지금 봐라 윤가 하는 짓을. 나의 잘못된 점을 스스로인식하질 못하는 거, 바로 그 거다. 유리창을 부수고 군병력이 국회 안으로 들어 갔거늘, 이걸 질서유지 차원이라는 궤변을 늘어 놓으며 표정 하나 안 변하는 모습. . .섬뜩하지. 인간은 이토록 간악하고 간교한 동물이다. 사실, 인간형상만 갖췄을 뿐 악귀라고 봐야지. 인생 길은 결코 길지 않다. 하늘에서 부르면, 어느 날 말도 없이 훌쩍 떠나야 하는 게 머리검은 인생이다. 특정 이유 없이, 남을 지속적으로 괴롭히는 짓은, 인간으로선 정말 하지 말아야 할 악행 중악행이다. 이걸 굳이, 무슨 '직장내 괴롭힘'이라고 명명할 필요도 없다. 남을 괴롭히며 쾌감을 느끼는 거(예: 괴로워 하는 모습을 보며,아이~꼬소해 ㅎㅎㅎ), 그런 인간 됨됨이가 되어있지 않은 삶이, 수 십년 간 고착화 되고 체질화 되어 아예 습관이 되버린 것이다.죽을 때까지 못 고친다. 부부가 살다가 이혼을 하거나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이유도 바로 이 괴롭힘 때문이다. 인간은 완전체가 아니다. 또 완전체가 될 수도 없다. 요와 철이, 볼트와 너트가 합체 되었을 때 역할이나 기능을 발휘한다. 인간들 사는 세상이, 특정 누구 1인의 힘으로 굴러가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그 자는 악귀다. 똥을 싸는 자가 있다면,싼 그 똥을 퍼가는 자가 있어야 세상은 돌아간다. 똥을 퍼가는 자를 우습게 여길 것이냐? 만일, 똥 퍼가는자가 없다면, 어느 때인가 똥을 싸지 못하는 날이 오고야 만다. 화장실에 넘처난 똥냄새로 괴로워 질 날이 온다는 것이다. 그렇듯, 사람은 모두 소중한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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