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말

(4,178건)

오늘의 이슈

...반항아 애순(아이유 분)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박보검 분)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작품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까지 총 4막으로 구성된 찬란한 인생이야기이다. 아이유는 자신의 옆에 늘 붙어있는 ‘관식'(박보검 분)을 밀어내면서도 정작 말과 행동이 다르게

아이유♥이종석, 결별설 솔솔...中서 의혹 제기돼 논란 일파만파

TV리포트

25.02.10 16:37

오늘의 이슈

...이토록 간악하고 간교한 동물이다. 사실, 인간형상만 갖췄을 뿐 악귀라고 봐야지. 인생 길은 결코 길지 않다. 하늘에서 부르면, 어느 날 말도 없이 훌쩍 떠나야 하는 게 머리검은 인생이다. 특정 이유 없이, 남을 지속적으로 괴롭히는 짓은, 인간으로선 정말 하지 말아야 할

장성규 "故오요안나 장례식 불참? 일부러 안 알렸다고…유족에 연락드렸다"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너도늙고있어쨔샤

25.02.09 11:54

오늘의 이슈

...생각하는데 본인의 마음의 문제지. 유튜브보면 의사쌤말대로 존중은 안보이고 계속 가르치려고 애보듯이 대하고 남편을 바라보는게 이미 마음에 안드는 부분은 고쳐야한다는 생각을 갖고 대하는데.... 남편이라고 다 만족하며 살까. 말을 안하는거지... 그래도 남편이 아내를 존중해주니

이지혜♥문재완, 부부관계 위기 최고조…"짐이라고 생각한다"(동상이몽)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jMpAjUH10

24.12.24 09:37

오늘의 이슈

모자착용은 무례한건 아닌거같은데 ... 연예인들 멋으로 모자자주 착용하니까 ..근데 굳이 머리안감고와서 모자를벗을수가없다.. 사람을 만나기전 매너있게 쫌 씻고는와야지 ;; 멋으로 모자착용도굳.이 안해도될말을해서 욕먹는거지

"모자 착용 무례한 일 아냐" 구혜선 입장에도 태도 논란 시끌 "성의 부족"vs "악플 과해" [종합] : 네이트 연예

집에서안나와

25.01.16 15:18

오늘의 이슈

더 열받았던건… 나중에 사고 보상 나오니 피해자가 어릴적 도망간 서류상 부모(이혼 해서 양육 안한 모친)이 나타나 천륜 어쩌구 하면서 보상금 강탈해서 사라졌다는 기사를 봤는데…

"암흑 속 비명소리" 10명 사망한 경주 리조트 붕괴사고 생존자의 고백('이말꼭') : 네이트 연예

jangibabo

24.12.24 08:36

오늘의 이슈

“무료 입장에 이 절경 안 가면 손해”… 절정 맞은 370년 된 홍매화 명소

"무료 입장에 이 절경 안 가면 손해"… 절정 맞은 370년 된 홍매화 명소 - 여행을말하다

www.telltrip.com

히말라야

25.03.12 10:11

오늘의 이슈

... 저런 스케쥴은 공황이 안오고 집에서 몇분거리 공익근무는 공황이 오고? 제보자들이 말하잖아 거의 출근 안하고 어쩌다 나오면 담배피우고 퇴근하고,휴게실에서 뒹굴다 퇴근하고, 이정도면 병무청,경찰이 철저하게 조사해야 하지않을까? 이 추운날씨에 고생하는 군인들이 우스운가요?

"송민호, 정상적인 활동 안돼 CCTV 보존"…하와이 여행→'신서유기'는 어떻게 했을까[SC이슈] : 네이트 연예

DTputbEi81

24.12.20 01:45

오늘의 이슈

오지랖도 병이다.이 말이 딱인듯. 그 아이돌 여자애랑 유튜브만 안찍었어도

"사실 적자" 곽튜브, 한 달 만에 퉁퉁 부은 얼굴로 복귀한 첫마디가·· ('곽튜브')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VKFgyir75

24.12.25 00:57

오늘의 썰

...중단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태진아와 합동 공연을 못 했다. 태진아가 병문안 와서 나보고 엄살이라고 하길래 답답해서 수술한 걸 보여줬다”라며 “태진아가 깜짝 놀라 당분간 노래하지 말고 편안하게 지내라고 하더라. 속으로는 ‘아픈데 편하게 지내라는 게 대체 뭔 말이냐’ 생각했다”라고

故 송대관, 생전 위궤양 수술... 짠돌이 태진아 '수천만원' 병원비 건네

논현일보

25.02.07 18:17

오늘의 이슈

...하의를 저렇게만 입어도 충분히, 눈에 띄었을거다. 수수해 보이면서도 또한 눈에 띄었으니까 말이다. 눈이 더 가는거지. 저 표정과 더 잘 어울렸을거다. 하의를 저렇게 할거면 상체 또한 위에 쓴 맥락으로 맞췄어야 했다. 그럼 원하는 주목도를 받았겠지. 이건 이도 저도 아냐

달샤벳 세리 '아무나 소화 못하는 빨간 스타킹'[엑's HD포토]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auuyAmLs88

25.02.07 16:08

오늘의 이슈

엠비씨 얘네 세상 정의로운척은 지들이 다하던 애들 아닌가 ㅋㅋㅋ 역시 옛말이 틀린게 없어, 지들 스스로 착하다 정의롭다 하던 인간들치고 인간쓰레기 아닌인간 없다는거... 저딴것들이 방송인 언론인이랍시고, 방송에서 범죄자 비판하는 꼬라지 이제 역겨워서 어떻게 보냐. 엠비씨소속

이현승, 故오요안나 부고 소식에 음료수 쪽쪽…'녹취록' 당사자였나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티키타카

25.02.07 17:23

오늘의 이슈

...말도 일리가 있지. 그치만 저 나이에 고정을 할수있는 예능을 잡은것도 아니고 본인이 입담이나 경력이 아예 없는 상태에서 예능 나와봤자 빤짝 몇회씩 출현하는것일텐데.. 그거 잠깐 출현한다고 돈이 되나, 이미지만 더 떨어질수도 있고 아들래미들 색안경끼고 보는이들도 많을테고

또 아들 팔이? 장신영 씨, 연기로 복귀하세요 [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bQWaFcx64

25.01.25 17:33

오늘의 썰

...그러면서 “남자는 그 부분을 시원하게 해줘야 호르몬이 올라와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신동엽은 “유튜브 봤는데 흰 바지에 뭐가 묻어있길래 물어봤더니 쿨하게 소변이라고 하더라”고 말했고, 김동현은 “바지에 다양한게 묻어있다“라고 거들어 웃음을 안겼다. 추성훈은 “나이

'노팬티' 추성훈, 성격 급해 바지에 '소변' 묻어... 이유 보니

논현일보

25.02.07 18:17

오늘의 이슈

난 이 엄마를 보면서 참 화나는게 저 아이가 온전히 부모의 사랑을 받는 저 시기에 저런 모진말만 듣고 어떻게 세상을 살아갈까싶다 좋은 추억 좋은 기억이 살아가게 하는 힘인데.. 지금은 아이가 어리고 부모의 울타리없인 살아가지 못해 저 불안한 상황속에서나 버티지 성인이되면

4세 금쪽이에게 "정신 나갔냐" 폭언하는 母…오은영도 할 말 잃었다 (금쪽같은)[전일야화]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윤윤

24.12.28 10:21

오늘의 이슈

...정규직도아니라매. 근데 당사자가 너무 뻔뻔한데 무서울정도로 진짜라면...? 방송국이 이정도로 가만있는거보면...뭔가있는거같기도하고...아니 우선 당사자가 너무 뻔뻔하자나...저렇게뻔뻔한데 직장이 나서서 그냥 해고해? 뭘사과를 어케해 야가 뭘 미안해하거나 말을해야지

'故오요안나 선배' 김가영 '굿모닝FM' 정상 출연…"이제 저 가영" 멘트 無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춘식이엄마

25.02.03 11:15

방송 과몰입

아 나도 내남편테 이렇게 하고싶다ㅠ 연예인들은 통장에 1억은가볍게 모으는건가ㅠ

1억 줄게 포르쉐사 이 말을 진심으로 한 아내가 있다구요??

m.blog.naver.com

고기킬러

25.04.13 16:19

오늘의 이슈

...안된다. 주적은 북한이라 말 못하는 사람은 공무원 시키면 안되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 북한은 주적이 남한이라 하는데.......그리고 탄핵찬성을 하던 반대를 하던 그건 개인의 자유이며 그런 목소리 낼 수 있는거다. 뭐가 문젠데??? 빨갱이 문죄인, 이죄명, 민주당 소수의원

尹 탄핵 정국 속…김우리 "빨갱이 때려잡아야" 발언 논란 : 네이트 연예

king7289

25.02.05 15:48

오늘의 이슈

정신병은 아니길 빈다. 만일 정신병이지? 그럼 그 정신병은 앓고 있어도 드라마며 예능 촬영이며 온갖 일상생활은 가능한 병이란 게 되니까. 이 말은 곧 군생활도 가능하단 의미가 되는 게 될 테니까. 군생활만 선별해서 불가능하단 게 말이 안되잖니?

"나인우, 190㎝·시력 2.0 군면제…병무청 해명하라" : 네이트 연예

cRobVrfr51

24.12.19 15:46

오늘의 썰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남편이랑 연애할 때 싸운 적이 없었는데 아기 낳은 뒤부터 싸웠다. 새벽 3~4시에 정신 없어서 아무 말이나 나왔다. 괜히 아침에 왜 그랬나, 그런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손연재는 둘째 계획에 대해 “둘째를 무조건 낳으려고 했다. 진짜

잘사는 줄... 손연재, '9살 연상♥' 남편과 불화 인정

논현일보

25.02.06 18:19

오늘의 이슈

용현이가 생방으로 지켜보지 못하는 것이 참으로 인타깝다..지금 자신에게 밀어치기 하는 서결이 측 변호인들을 본다면 ㅆㅂㅆㅂ 하면서 이를 부둑부득 갈탠데 말이다..서결이와 함께 순장조의 우두머리가 되어 함께 사라져라

곽종근 "윤 대통령에게 '의원 끌어내라' 지시 받은 기억 정확히 난다"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ljhljhee

25.02.06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