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오늘의 썰
논현일보25.03.12 17:16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부모님 재산을 물려받을 생각이 없다고 밝히며 이유를 전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서 공개된 웹 예능 ‘살롱드립2’에서는 아이유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아이유는 “80살까지 살고 싶다”라고 전하며 “저희 아버지가 106세까지 살고 싶다고 하셨으니, 저도 부모님과 비슷하게 가고 싶다”라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남동생에게 효도하라고 말한다면서 “‘네가 진짜 효도해야 한다. 부모님이 나중에 돌아가실 때 나한테 유산 주시겠냐. 네가 어차피 다 상속받을 텐데‘”라고 말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 이를 듣던 장도연이 “유산 받을 생각이 없냐”라고 묻자, 아이유는 “부모님도 나한테 줄 생각은 없는 것 같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아이유는 “부모님께 실제로 물어본 적도 있다. 유산을 어떻게 나눌 거냐고 여쭤봤는데, 유산을 어떻게 나눠줄 거냐고 물었는데 아빠가 네 명한테 똑같이 준다더라. 그래서 나는 ‘빠질 테니까 1/3로 나누라’고 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2008년 가수로 데뷔한 아이유는 오랜 활동을 통해 탄탄한 경제적 기반을 다졌다. 그는 지난 2022년 서울 청담동 고급 공동주택 에테르노 청담을 130억 원에 분양받았다. 또한 경기 과천에 위치한 작업실을 46억 원에 매입해 보유 중이며, 경기 양평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별장 용도로 매입한 바 있다. 매입가는 약 30억원으로 알려졌다. 아이유는 꾸준한 음악 및 연기 활동을 통해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 지난 2023년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연예인에게 245억 원의 인세를 지급했으며, 아이유가 가져간 돈은 최소 20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아이유, 부모 유산 상속 포기... 재산 보니 '납득'
논현일보
og 이미지
댓글0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