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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일보25.03.07 18:56

가수 하림이 악뮤(AKMU) 멤버 수현을 걱정하는 게시글을 작성한 가운데, 수현이 이에 대한 답글을 달았다. 하림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현이가 꿈에 나왔다. 도시 전망이 좋은 어딘가에서 한참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있었던 좋지 않은 일로 인해 한참을 걱정했던 기억 때문인가 싶다”라고 조심스레 운을 뗐다. 이어 “잘 지내고 있는지 걱정이 되지만 어떻게 안부를 물어야 할지도 모르겠다”라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림은 “전망 좋은 장소가 등장한 것은 비긴 어게인의 기억 때문일까. 덕분에 친구들을 하나하나 떠올렸다. 그 후 시간이 많이 흘렀다. 멤버 중 누군가는 음악을 멈추고 외국으로 떠났고, 소속사를 옮기거나 크고 작은 변화를 겪은 이들도 있었다. 그렇게 또 한 번 세월을 실감했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물고기가 헤엄치면서 강을 의식하지 않듯이, 시간 속에 있을 때는 무언가 달라지고 있다는 걸 알아차리기 어렵다. 하지만 시간과 감정은 서로를 품으며 진화하는 것 같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그러면서 “보고 싶은 마음만으로도 서로를 지켜줄 수 있다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수현은 댓글을 통해 “나의 가장 소중한 추억과 사람들”이라며 하림과 비긴 어게인 멤버들을 향한 애정 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말하지 않아도 다 느낄 수 있지만 말해주셔서 감사하다. 하부지 보고 싶은 마음이 충분히 저를 지켜주고 있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수현은 故 김새론과 연예계 대표 베스트 프렌드로 과거 JTBC ‘독립만세’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그러나 수현은 故 김새론이 세상을 떠난 후, 이에 대한 여파로 온유 단독 콘서트에 불참해 많은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

故 김새론 떠나보낸 '악뮤' 수현, 무서운 심경 밝혔다... 팬들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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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25.03.08 18:10
요즘 음악인들이 떠나는기사들이 많이 올라와서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너무 궁금하더라.. 히트곡도 많은 분들이 가버리는데 기사는 뭐때문인지 파는사람들이 없더라. 가수분들도 잘알고 지내는 사이라 걱정도 되고.. 잘 이겨냈으면 좋겠음.
qlsYcnZ3825.03.08 16:09
좋은 어른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