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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308건)
정확도순
썰쪽상담소
...이상한 곳에 낭비되지않고! 이렇게 아픔있는 아이들을 위해 잘 쓰였으면.. 아무 죄도 없이 남겨진 아이들 관련된 기사만 보면 눈물나네요
부모의
부재로 인한 마음의 상처를 저 어린 아이들이 어떻게 이겨낼지ㅠㅠ 일시적인 관심이 아닌 지속적으로 바라보고 보듬어줘야 할 것 같아요
네이버
naver.me
쿠우쿠우
22.06.08 14:05
썰쪽상담소
자식을 일찍 하늘로 떠나보낸
부모의
심정은 다 똑같은 것 같아요. 나 때문에 아이들을 떠나보내게 된 것 같은 자책에서 벗어나기가 참 힘들 거예요. 그것 때문에 신내림도 받게 된 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하게 되고 저분은 단순히 배우였다가 신내림 받았다고만 알았는데 사연을 알고
두 자녀를 잃고 달리는 차에 몸을 던지려 했던 정호근을 살린 아내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40 회
youtu.be
쿠우쿠우
22.07.18 10:54
부동산소식
...시, 저소득층 청년의 입주기회를 높이기 위해 소득 기준을 강화합니다. 그동안 청년 본인의 소득만을 기준으로 삼았던 것을 본인과
부모의
소득을 합산해 입주자를 선발합니다. 시는 자격기준을 변경하고, 올해 약 3,000호의 역세권 청년주택을 확보해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역세권 청년주택' 부모 소득도 본다…저소득층 입주기회↑
mediahub.seoul.go.kr
부자되는매직TV
22.05.24 11:50
썰쪽상담소
...보는데 정말 펑펑 운것 같아요 아이가 정말 똑똑한데 부모님의 사랑과 관심받을려고 이마를 때리는 자해랑, 자기가 잘못했다고 무릎 꿇고 빌면서 버리지 말라는 말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가슴 아팠어요
부모의
사랑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절실한건지 다시 생각해 보게 되는것 같아요
자해하는 5세 여아...오은영 "부모가 금쪽이" 일침('금쪽같은 내새끼')
n.news.naver.com
해피엔딩
22.06.07 17:24
충격실화
요즘 같이 아들들 좀 잘 키워라!!!! 소리 하루 몇 번씩은 달고 살게 되는 세상에서 피해자 가족한테 딸자식 잘 키우라 소리 했으면 진짜 난리도 아니었겠지 지금도 가해자 아들 둔 부모들은 저런 말 종종 하긴 하더라만.....ㅋ
"여자애가 꼬리 치는데 안 넘어가?" 밀양 여중생 성폭행범
부모의
발언 '경악'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GXahnimH94
24.06.04 08:34
오늘의 참견
초등학교 운동장 한복판에서 피해자 강간하고 오줌까지 쌌다고 하지 않았냐? 사진까지 찍고 신고하면 딸도 큰일 날 거라고 협박도 함 말도 안 되게 엽기적이고 대범한 놈인데 어려운 가정형편+꾸중 들으면 눈물도 흘리는 아이였던 게 무슨 의미가 있음? 피해자분은 지금 일도 못 나가고
"아들 5년간 못 본다" 40대女 성폭행한 중학생
부모의
한탄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skek1020
24.01.02 10:54
화가난다
아기를 엎어재우는 거는 아이 죽으라는 거 아니냐?? 아기는 진짜 한 눈 팔지말고 계속 봐줘야하는데 엎어놨다는 건 그냥 시끄럽게 우니까 입 막은 거 아님??ㅡㅡ
아기 '엎어놨다' 또 사망…
부모의
무지 vs 아동 학대 '갑론을박'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xnaexUg333
24.02.07 08:30
오늘의 이슈
살다보니 진상들은 지가 진상인지 모르더라 그니깐 애새끼도 지같이 키우는거고 이런 부모새끼나 강간범 아들새끼나 얼굴 못까고 다니게 만들어야한다
"여자애가 꼬리 치는데 안 넘어가?" 밀양 여중생 성폭행범
부모의
발언 '경악'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미르퀴르
24.06.04 09:01
오늘의 이슈
부모가 제대로 돼있으면 아이가 정신적장애가있던 신체적장애가있던 정상적인 아이로느껴지는거고. 아이가 아무리 건강하다해도 부모가 교육에있어서 문제가있다면 아이는 문제가 있는거임. 금쪽이만 봐도 아이문제가 극소수이고 그것도 선천적으로 문제있는거고 대부분은 부모들 문제잖아.아이
"권오중·오윤아 새삼 대단"…주호민 사태에 떠오른 '자폐子
부모의
눈물'[SC이슈]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bbcharm
23.07.29 19:45
오늘의 참견
이태원 참사 생존자였던 10대의 극단적인 선택의 이유는 악성 댓글... 그 참사 속에서 가까스로 생존했는데 너무 안타깝다 그 누구보다 괴로울 유족들과 생존자들 조금이라도 생각해서라도 자중해야지 어찌 남의 가슴에 못박는 악플들을 어찌 그리 쉽게 뱉어내는지.. 거기에 매번
"악성댓글에 무너졌다" 숨진 참사 생존자,
부모의
눈물 | 네이트 뉴스
news.nate.com
skek1020
22.12.15 13:15
스포츠
한국은 손흥민, 일본은 오타니 대스타가 나오려면 일가족이 희생해야하나 봄
"오타니, 女 아나운서나 연예인과 결혼은 안 돼"
부모의
반대 있었다 : 네이트 스포츠
sports.news.nate.com
릴리슈슈
24.03.13 09:01
화가난다
와 제목만 봐도 벌써 화난다... 47일이면....말도 못하는 신생아를 학대하냐 진짜 인간같지도 않네 근데 살인죄는 왜 적용을 안 시키는 거야
'멍 없애는 약'…생후 47일 학대 살해
부모의
경악스러운 검색기록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honollulu
23.07.10 08:46
오늘의 이슈
권오중 오윤아도 같은 과정을 거쳤을거다. 그리곤 받아들였겠지. 너무 몰아붙이지 말자
"권오중·오윤아 새삼 대단"…주호민 사태에 떠오른 '자폐子
부모의
눈물'[SC이슈]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댓글너무나달고싶었다
23.07.29 20:55
건강
뇌에 바늘을 꽃고 80세까지 아무 이상 없이 살았다니 진짜 천운이네 MRI검사라도 했으면 정말 큰일 날뻔했겠다
할머니 뇌에 3㎝ 바늘이…80년만에 알게 된
부모의
살해 시도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LA_JESUS
23.10.05 17:11
랜덤
단순 고열이면 비응급환자.. 아이 차트 있으니 특정 병원으로 가달라했는데 안가는건 부모입장에선 속 터지겠지만 2시간이면 다른 응급환자분들을 구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 입니다 부디 자녀가 지금은 열이 내려갔기를 바라요
"OO병원 가주세요" 열나는 아이
부모의
고집…119 신고, 이게 맞나요?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5
23.09.13 03:35
결혼기타
부모가 자녀를 키우다 보면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요 스트레스 관리를 해주는 게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중요해요 그렇다면 어떻게 스트레스를 관리해야 할까요 -스트레스의 원인을 인식하기 -자기 관리와 나 자신의 시간을 우선 시 하기 -지원 및 열린 의사소통 요청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 관리
dreamdcan.com
xnaexUg333
23.08.25 09:32
화가난다
애 낳으라고 달달 볶지나 말던가 아니면 사회인식, 직장내 복지를 개선하던가 네이버 같이 큰 회사에서조차도 출산휴가 낸 워킹맘 결국 자살한 사건이 있었던 거 보면 우리나라는 출산율 줄어드는 거 앞으로도 절대 못 막는다 애 하나 키우는 데 들어가는 돈이며 시간이 얼만데 애
"둘째 낳으면 누가 키워줍니까?"…육아에 지친
부모의
푸념 | 사회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hvmgvhv7
23.06.07 09:31
오늘의 이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중학생 아들 추락사…"극단적 선택? 억지스럽다"
부모의
호소 | 사회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5
23.05.19 19:32
알쓸신잡
동은이 엄마가 동은이한테 "동사무소 가서 서류 한 장 떼면 니 주소 다 나온다"고 한 부분 기억하시죠? 그럼 가족끼리는 어쩔 수 없이 저렇게 모든 걸 강제로 다 공유 당할 수밖에 없냐? 그건 아니라더라구요 가정폭력 가해자가 피해자의 주민등록 등본/초본이나 가족관계증명서를
“서류 떼면 니 주소 다 나와”…‘더 글로리’ 학대
부모의
말, 사실일까?
www.hani.co.kr
Keeouly97
23.03.15 11:32
학교생활
이거 드라마 대본 아니죠? 실화 맞는거죠? ㅠ 자식이 학폭 가해자란 사실 알게 된 부모님들이 이렇게만 대처해 준다면야... 학폭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이 극단적인 선택까지 가는 일은 아마 없겠죠 누가봐도 저게 맞는건데.. 현실은 그렇지 않는 경우가 많다보니.. 보면서도 왠지
"이런 부모한테 어떻게 이런 아들이"...자식이 학폭 가해자란 사실 알게 된
부모의
반응
post.naver.com
skek1020
22.11.2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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