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들

(399건)

오늘의 이슈

그럼 머 봉사하러갔어요??

"온라인상 수많은 말들이…살아남은 내 아들 삶 끊어놨다" : 네이트 뉴스

kkori

24.10.23 13:06

오늘의 이슈

...아니잖아 그저 다른 것 뿐인걸 여리디 여린 사람 같던데 자신의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이 문제지 않냐 요즘에는 행사도 잘간다 그런 일련의 말들이 이 사람이 얼마나 섬세하고 여린 사람인지 알게 해주는 대목 같다 연예인이랍시고 언기도 못하고 제 멋에 못된 짓거리하는 사람들도

고현정 "신세계 아니라 다행" 깜짝 이혼 언급…정재형 '폭소'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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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qqgztXj47

24.01.16 23:57

오늘의 이슈

거참 말들많네...수사는 경찰이하는거고 실장이라는여자가 뜬금없이 약했다고했겠어 ? 무고죄도 징역살아야할판에 ? 이거 못밝히면 경찰은 앞으로 마약수사하지마라 ! 그냥 무능한거지 ! 그리고 언제적수사를할건데 ? 일반인들같으면 누가약했다~ 하면 잡아다 구속영장치고 검찰이 달고

지드래곤 마약 정밀검사 음성…친누나 "그러게요, 할 말하고 싶지만 입다물"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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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아부지

23.11.21 17:35

오늘의 이슈

죽음앞에서는 면죄부를 받는건가 ㆍㆍ갑자기 가만히 있던 이선균이 그렇게 심하게 당한다고 생각했었다면 그때 손좀 내밀어 주지ㆍㆍㆍ갑자기 가만히 있다가 죽음앞에 무슨 한마디하는게 정의것마냥 여기저기서 말들이 많냐

김이나, 故이선균 비보에 "스스로 면죄하던 내 모습…제일 비겁한 부류" [전문] : 네이트 연예

ttqxQjm42

23.12.27 20:29

오늘의 이슈

저렇게 방송으로 나와서 하는 말들이 또 불편함을 낳고.... 악순환이네

임시완 "이병헌, 내가 집 찾아갔더니 불편했다고…지인들 통해 듣게 돼" ('짠한형') : 네이트 연예

광개토태왕

23.12.01 11:49

오늘의 이슈

이제와서 왜 이러냐고 하는 서람들은 그땐 뭐했을까? 갈라치기하지 마쇼 사람 두번 죽지 않아여 떠난 사람 가는길에 재뿌리지 마세여 그가 이런걸 원했겠습니까 아니면 유족들이 원하겠습니까 그냥 왜 이제와서 그러냐는 말들은 누굴 위한 겁니까

한국영화감독조합 "故이선균 혐의 확정 전 피의사실 공표, 유감+비통"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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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날

23.12.30 21:53

오늘의 이슈

못된 인간들 많네 고미운건 고미운거지 뭔 말들이 많아

양세형, 母 암 걸린 스타일리스트에 300만원 쾌척 '감동 미담'(전참시)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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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MBpbHY74

24.01.07 11:38

오늘의 이슈

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습니다. 나같아도 못참을 것 같은데

주호민 2차 입장문 발표 "섣부른 신고 후회하고 사죄…아이 향한 비난은 멈춰달라"[전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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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있게

23.08.02 17:23

슬기로운 회사생활

...많이 한 거짓말은 뭘까? 집에 일이 있어서요... 몸이 안 좋아서요... 괜찮아요... 죄송합니다... 언제 밥 같이 먹어요... 거짓말 상대는 역시 상사가 압도적 핑계성 거짓말은 나란히 1, 2위 내 생각엔 언제 밥 같이 먹자는 말들을 제일 남발하는거 같긴 한데 ㅎㅎ

직장인 89.7%, '거짓말해 봤다'…가장 많이 한 거짓말은?

digitalchosun.dizzo.com

Keeouly97

22.12.14 10:22

오늘의 이슈

...이런저런 댓글들을 남겨야되나? 그냥 좀 읽고 지나가면 안되나. 그냥 친한동료가 떠났대잖아. 네 친구가 죽었데잖아. 안슬퍼 ? 표현 할 수 있잖아. 그냥 좀 냅둬 그냥 좀 기사만 읽어. 이러쿵 저러쿵 안좋은 말들을 꼭 댓글로 써야하나... 이해가안되. 그냥 좀 지나가.ㅇ

김의성, 故 이선균 향해 "모욕과 고통 없는 곳에서 편히 쉬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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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qpevloD74

23.12.30 01:30

오늘의 이슈

근데 여기 결과가 나왔어? 마치 결과가 나온것처럼 얘기하네 당사자들도 아니면서 또 말들 쉽게 하고 있네 아직 결과 나온것도 아니고 그전까지는 무죄추정의 원칙인것도 모르나 마녀사냥으로 사람 보낸지 얼마나 됐다고 또 시작

성유리, '남편 논란' 첫 언급 "억울하고 힘든 일들 진실이 밝혀지길 기도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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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tcres32

24.01.01 12:43

오늘의 이슈

누군가의 어머니이고, 누군가의 귀한 딸이다. 당신들이 무례한 말들을 들을 이유가 없다

'SBS 대상 후보' 이현이, 시상식 앞두고 드레스 피팅 "고르기 힘들어" : 네이트 연예

으짜1

23.12.21 13:09

오늘의 이슈

지금껏 했던 행동과 말들을 재연하듯 연출을 요구했겠지. 첨에는 솔까 이상하긴 했어. 상상을 초월한 언해이라. 근데 스튜디오에서 내편은 없다. 내삶을 아느냐에서 영상 모든것이 사실이구나 라는 생각들더라. 전형적인 강약약강인 찌질한 스타일

'고딩엄빠4' 출연자 조작 폭로, "폭언 장면 제작진과 사전 합의한 연출"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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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메탈

23.12.28 21:34

오늘의 참견

아니 민원 내용을 저렇게 그냥 고스란히 올려야 됐나..? 뭔 기사 댓글 보는 것도 아니고 깜짝이야! 재수없네요 이런 말들 그냥 적어둔 게 좀 보기 안 좋긴 하다 솔직히 관련 고충들에 대해서는 완전 공감하고 특히 쓰봉 찢어놓는 거 진짜 극혐하긴 하지만 저걸 저런식으로 그냥

"고양이 울음소리 듣기 싫어"…아파트에 붙은 민원 '갑론을박'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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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부

23.12.06 10:23

오늘의 이슈

...욕심이었고, 감내하고 했어야 맞습니다. 그걸로 다른 배우들이 피해를 본다면 본인은 그에 따른 책임을 질 수 있으셨을까요? 너무 이기적인 말들을 아무렇지 않게 하시네요. 뮤지컬업계 좁아서 또 만나고 같이 일할텐데, 굳이 남 욕먹이려고 그런 인터뷰를 하시는지 이해가 너무 안되네요

차지연, 임신에 관계자 폭언 고백 "축하 아닌 뭐하는 짓이냐는 말에 충격" ('4인용 식탁')[SC리뷰]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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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Gun

23.12.12 19:40

오늘의 이슈

목적이 명확한 말들은 사실여부와 관계없이 너희들의 말은 틀렸어라며 맞서 싸울줄 알아야 한다 그 사람들의 말은 가치가 없는 말들이니까 그렇게 스스로를 지키면 된다

현아, 압도적인 피지컬 [스타★샷] : 네이트 연예

acoustic

23.12.14 05:22

오늘의 이슈

지금 보고있는데 죽기전에 했던 행동..말들이..떠나는거 아는것처럼....그르네.....20살에..ㅜㅜ알고 있었나ㅠㅠㅠㅠ 88년생이면..또래인데..ㅜ모르는 나도 힘든데..가족들은 오죽하겠나ㅜㅜ

이동건 "호주 유학 중 피살된 친동생 소식에 무너져"…母도 눈물 고백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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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PcesWd75

23.12.03 22:56

충격실화

전청조가 회장인 척 하면서 보낸 카톡 한줄 한줄.. 내가 다 수치스러움 어떻게 저렇게 전형적이고 촌스러운 말들만 골라서 했으며 그걸 고스란히 믿은 남현희도 이해가 안 됨ㅋㅋㅋㅋ 우리집 며느리가 되는 게 자신이 있냐니... 이건 드라마여도 한참 옛날 드라마 수준이잖아

성전환 확인 않고, 회장카톡 그냥 믿고…"어떻게 이럴 수가"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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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주인

23.10.31 09:43

오늘의 이슈

...보기에도 좋지 않았을까? 그리고 잘나가는 선배들 바지가랑이라도 잡으라는말 솔직히 안해봤겠나 지금 나오는 개그맨들이 최선이었겠지 아직도 개콘 막방에 개그맨들이 했던 말들이 생각난다 유튜브로 가자고 유튜브가 대세다... 이런 선배들중 한두명이라도 나와서 다시 웃겨줄순 없는건가

김원효 "'개콘' PD, 세상 바뀐 지 몰라" 후배 비난에 분노 "내시 하나 해놓고"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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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09

23.12.02 10:21

화가난다

요즘에도 아직 이런 선생님이 있나요? 아이들이 직접 써놓은 '1학년 선생님이 한말들' 보자마자 너무 충격적이였음 진짜 그 옛날 선생님도 아니고 아무리 그래도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에게 저게 할말임? 문제 교사 2개월 병가·아동학대로 경찰 고발 상태 심지어 학부모 아이들에게

[OK!제보] "돼지보다 못한 ○○" 교사 '막말 잔치'…초등생들 등교 거부 | 네이트 뉴스

skek1020

22.10.26 0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