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금

(2,079건)

오늘의 이슈

지금 이 정도도 엄청 선방한거다. 영화 앞뒤로 흥행작들없으니 아이맥스등 계속 가지고 가는거고...아이맥스만 거의 한달가져갔을걸? 예를 들어 검은 수녀들도 흥행 못함. 아이유 콘서트 등과 4d 스크린 나눠갖거든 히트맨2 는 더 망한거고...그나마 2월초까지는 관심작이 없어서

현빈 '하얼빈', 관객수 '뚝'…1000만은커녕 손익분기점도 힘들다[공식]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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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창정발산기슭

25.01.16 16:39

오늘의 이슈

아무리 눈치봐야 하는 연예인들이지만, 지금 이시국이 참고 넘어갈 수 있는 상황이냐?

고민시 여의도 갈까?…대통령 탄핵표결 앞두고 촛불 들었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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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nunpah66

24.12.07 15:33

오늘의 이슈

...노소영도 이혼만은 안된다며 극구 버티다가 결국 이혼소송중에 있는 상황이다. 마찬가지로 홍상수도 지금의 처와 사이에 딸이 있는 상황에서 김민희와 올해 새로운 자식을 출산 예정이다. 이들은 사랑이라는 감정을 법을 뛰어넘어 현실생활로 구현한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새로운 사랑을

김민희의 10년 사랑…홍상수 뮤즈서 흰머리 가득 엄마로 [스타이슈] : 네이트 연예

옐로우그린

25.01.18 22:18

오늘의 이슈

어른이면 어른답게 좀!! 지금 어린애들이야 계엄이 뭔지도 모를수 있지만 나이도 잡수시고 겪을만큼 겪으신분이 젊은 세대들한테 계엄을 지지하는것 같은 태도를 보이시면 되겠습니까? 민주주의를 이땅에 뿌리내리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렸는데 거기에 침을 뱉어도 되는겁니까

"어른이 얘기하는데 XX"…나훈아, '왼쪽' 발언 파장에 다시 입 열었다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UliaOmU97

25.01.13 10:07

오늘의 이슈

보도국관리자에게 알렸다고 유서 기사떴는데, 권위있는 윗선에,안알려서 몰랐던거였나봐요? 몰랐으면,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진상조사하면 되겠네요~ 이 사건은 모르쇠로 넘기면 안되죠

MBC "故 오요안나, 'MBC 흔들기' 준동 세력 우려" 입장 표명 [공식] : 네이트 연예

youngs38

25.01.28 20:22

오늘의 이슈

방송에서 정숙이 좀 분위기망치고 사람들 눈치보게해서 좀 그랬던건 맞는데..지금 이 기사에서 상황은 영자행동이 좀 황당한데?

10기 정숙vs영자, '뒷담화' 갈등 터졌다…"한번 해볼까" 말다툼 공개 [SC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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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p

25.01.03 20:31

오늘의 이슈

....이 둘이 욕먹는게 불륜이라는건데..현실적으로, 이혼하면 홍와이프도 더 행복할수도 있는데.. 지금까지 안놓아주는 홍와이프가 댕단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 눈 의식안하는 저 커플은 더더더 대단하고..이쯤되면 홍 와이프가 이혼해줘야는거 아닌가? 그쪽하곤 인연이 아닌듯

[단독] 김민희, 임신 6개월 포착…홍상수, 64살 아빠 된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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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qLdLdlh37

25.01.17 10:13

오늘의 이슈

이광수가 그랬고, 이시언이 그랬다. 전소민도 본업인 배우에 롱런하려면 개그 이미지는 버려야 한다. 그래서 나온거다. 이 3명을 보면 성공했다곤 뭐 하지만(이광수도 이시언도 유튜브나 케이블을 통해 다시금 예능으로 복귀중;;) 길게 본다면 지금의 선택이 맞다고 생각한다

전소민, 울면서 '런닝맨' 나가고 1년 후…'배우'로 꽃 피웠다 : 네이트 연예

wvvwvwwvvw

25.01.15 15:43

오늘의 이슈

니가 물고빠는 서결이는 지금 아랫 사람들에게 떠넘기기 바쁘더라..그런 역겨운 모습을 보고도 52%? 찢어? 참..서결이나 지지하는 것들이나 도낀개낀이다

대놓고 욕설까지…JK김동욱, 멸공 외쳤다 "팬들 실망? 하던지 말던지"[스타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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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hljhee

25.01.17 13:07

오늘의 이슈

단순히 어느 정당을 지지했냐는 문제가 아니라 상식ㅡ비상식의 문제임. 순간 사람을 잘못봐서 지지 했을수는 있지만 지금 이 상황에서도 저런다는 건 비이성적인 인간으로 일반 보통의 사람으로서는 저런 자를 화면에서 아무렇지 않게 볼수 없음 퇴출시킴이 마땅함

[셀럽이슈]'尹 지지' 최준용, 방송 막히나…MBC '기분 좋은 날' 항의 빗발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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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

25.01.20 12:44

스타일의모든것

...한때 빈티지 감성으로만 여겨졌던 폴카 도트가 2025년 쿨한 패턴으로 자리 잡을 것을 예고했어요! 도트 패턴이 물밀듯이 퍼지려는 지금, 이 패턴을 멋지게 활용하는 법 알아둡시다!! 1. 만약 전신을 도트로 뒤덮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작은 액세서리부터 시작해보자 2. 패턴

2025년에 유행할 패턴 하나만 고른다면?

honollulu

25.01.23 09:42

오늘의 이슈

...다른사람이 볼땐 개아들x 이겠다 이 정부 들어서면서 갈라치기 혐오 극한행동이 주를 이룬다 대통령이 그렇게 하기도 하고 조장하기도 하고. 그동안 내전있는 다른나라들 보며 폭동으로 다 파괴하 쏴죽이는것 보면서. 참 답없다 싶었는데 우리나라가 지금 그렇게 된것이다 외부에서 우리나라가

"대통령 지켜야 돼" 윤비·JK김동욱, 외국인들이 왜 韓 정치에 이래라 저래라 하나 [이슈&톡] : 네이트 연예

gnkozGV47

25.01.21 11:20

오늘의 이슈

지금 보고 있는데 와. . 진짜 얼굴 감탄만 나온다 연예인들 다들 돈 엄청 들여서 관리해도 세월에 장사 없는데 이 언니 뭐지. . 진짜 갈수록 더 이뻐진다

고현정 "SNS 하면 예능 섭외 폭발할 줄 '유퀴즈' 50세 넘어 부를 줄이야"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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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CmbuA8

24.11.27 21:50

오늘의 이슈

이 남편분은 지금 결혼생활이 문제가 아니고 치료가 시급해 보입니다 그리고 하루빨리 이혼하는게 아내가 살길같아 보입니다

[TVis] 서장훈, 진심으로 화났다…바람부부 남편 책상 '쾅' 행동에 "정말 특이한 분" (이혼숙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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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myey

25.01.24 02:15

오늘의 이슈

...그전까지는 여성 캐릭터를 수동적이고, 남성 캐릭터의 각성을 돕는 소모품으로 취급하고, 여성에 대한 혐오 표현이 난무했다면, 지금은 많은 창작자들이 이에 대한 문제점을 인지하고 새로운 작품에서는 개선해나가고 있는 추세다. 여성의 지위와 인권 의식이 높아지고 있는 시대 상황이

송중기, 영화 줄줄이 쪽박→비호감 이미지…배우 인생 최대 위기[스타공감] : 네이트 연예

YJFjhok45

25.01.15 17:03

오늘의 이슈

"탄핵이후 계속 이재명을 악마화하는 거다. 윤석열에 대해서 진실을 말하지 않았던 언론이 이재명에 대해서 진실을 말하겠나. 지금부터는 이재명에 대한 집중적인 공격이 앞으로 이 탄핵 과정과 끝난 이후에 계속될 거다" -유시민

이재명 "카톡이 가짜뉴스 성역이냐" 오세훈 "독재 냄새 진동"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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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빠따

25.01.14 09:24

오늘의 이슈

김하얀씨와 정☆여중 동창입니다. 하얀이는 중학교때 같은반이었는데 그때도 늘 웃는얼굴, 밝은표정, 활발하도 털털하고 성격좋고 그랬어요. 지금도 하얀이 생각하면 웃는 얼굴만 떠올라요. 하얀아 항상 행복하렴~~^^

'아침마당' 정은표 "공부 싫어하는 셋째가 정상, '서울대' 첫째=돌연변이" [TV캡처] : 네이트 연예

달콤초콜렛

25.01.14 14:41

오늘의 이슈

.... 이 새키.. 멍청한데, 소시오패스였네.. // 상황이 이 모양인데도 국짐당은 탄핵반대를 당론으로 정했다고?? 진짜 제정신인거냐? 이 새키들아.. 진짜 너네 이득때문에 나라 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안보여?? 이죄명이 새키 의혹 많은것도 알겠다만, 지금 그거하고 그거하고

尹 "계엄, 난 잘못 없어…野에 경고만 하려 했다"…韓의 체포조 항의엔 "포고령 위반이니 그랬을것" : 네이트 뉴스

hUOJVeU33

24.12.05 09:07

오늘의 이슈

...정치인의 세치 혀에 속아 선동당하고 같이 욕하고.. 한 평생 한 분야에서 열정적으로 살아온 분의 마지막에 함부로 손가락 놀리지마라. 지금까지 공연만 내리 6번을 봤다. 물론 마지막 은퇴 공연도 함께 했다. 나훈아 공연은 노래의 대부분이 인생을 노래하다보니, 가족이나 우리네

김갑수, "나훈아 나이 78세, 그 또래 노인들 왜 그럴까"…작심 비판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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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YBYimwh30

25.01.14 13:40

오늘의 이슈

...폭탄 발언을 던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올해 67세인 주병진은 “__ 터지듯이 노화가 올 수 있고, 나이가 현실로 닥쳐올 수 있다. 지금은 어쩌면 가식을 보고 계실지도 모른다”라며 “머리 풀어 헤치고 염색도 안 하고 망가진 상태로 나타나면 실망되시냐. 그것까지 사랑해 주실

'67세' 주병진, 13세 연하女에 직진 고백 날렸습니다

TV리포트

25.01.21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