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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이쁘네, 누군지 몰랏는데. 아직 어린 아가씨라 그래요. 근데 로드매니져님은 고객관리 하셔야죠. 어린애가 얼마나 마음에 상처가 크겠어요 ?

[숏츠] 장원영, 초등생 팬 손길에 뒷걸음질…맘카페 '부들부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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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gPtmjY52
23.07.26 12:48
오늘의 이슈

남성연대.페미.노조.맘충 대한민국 4대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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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찍충
23.07.26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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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란 사람들이 왜 저렇게 아량이 없나 장원영도 20살도 안된 새파란 미성년자라서 저기 남초딩하고 5살 차이 밖에 안날듯 장원영도 몸만 컷지 여자애에 불과한데 애엄마란 여자들 하는 꼬락서니보니 아들 어떻게 키울지 한숨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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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2
23.07.26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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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청소년 성범죄가 초등학생까지 번지고 있는데 애 엄마는 잠재적범죄자를 만드려고 하는것인가 애들 교육 똑바로 시켜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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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D_angel
23.07.26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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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잘못한 것은 모르고 장원영 너무하다는 발상이 어이없네요~~ 이러니 자기 자식 1명이 다수 20명의 수업시간을 방해해서 선생님이 방해 어린이에게 조용히 해달라고 하면 마음 상했다고~~ 정서학대라고~~~ 신고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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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
23.07.26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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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개념과 상식을 탑재했음 저런 말이 나올 수 있나? 곰탕사건을 살짝 언급하면 터치했다고 징역형 갔다 어릴때 남의 몸에 정당한 이유 없이 터치하는건 상식과 예절에도 어긋나는 행위이다 저런식으로 감싸고 돌면 제2...3의 교사 자살사건, 교사 폭행, 비행청소년, 묻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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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남불
23.07.26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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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꺼먼 남자애가 갑자기 툭 튀어 나왔는데, 요즘 같은 세상에 안 놀라겠냐? 8x년생 애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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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재의연금
23.07.26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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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충들은 그냥 지들보다 이쁘고 어리니 어떻게든 까는것들이다 부끄러운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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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대
23.07.26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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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비둘기 나는거에도 놀라는데 갑자기 지나가는데 저렇게 만지려고 하면 엄청 소리지르면서 놀랄거같은데; 나도 아들 엄마인데 이러는데 장원영은 더 놀래겠지. 못난이짓 그만하고 애들 교육을 하지 참.. 연예인이지만 모르는 사람을 왜 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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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WugiFy3
23.07.26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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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튀어나와서 여자의 몸에 터치하려하는게 정상인거냐? 글고 놀랠만했고만 초딩가부모 진짜 문제다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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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23.07.26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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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정신인가? 연예인이 무슨 성자도 아니고 당연히 피하는게 정상이지 당신들은 딴사람이 만지면 와락 안아줍니까? 어디다 인성을 들이대 오히려 장원영씨가 약자에요!!! 정신들 좀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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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NNYKEI
23.07.26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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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부들.. 어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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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ris24
23.07.26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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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자식한텐 남의몸 함부로만지는거아니라고 가르친다 장원영이천사지 누가내몸저렇게치면 나였음 인상쓰고 비명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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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머네이드
23.07.26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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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딩이 초딩이냐~? 초딩이 선생도 때리고 물건으로 협박하는 세상이다~ 맘충들이 또 맘충짓한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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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Panrx30
23.07.26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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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생이 어린이냐? 어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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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콩
23.07.26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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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와서 지몸 만질라하면 성추행으로 신고할것들이 말이많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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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m1325
23.07.26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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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몸에 허락없이 손 대는거 아니라고 왜 안가르쳤냐? 성인으로 치면 추행인거 몰라? 애한테 제대로 된 교육해야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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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23.07.26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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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 너무해 내자식도 아니고 지들 자식이 귀한거지 아니 갑자기 누가 손대려고 다가오면 놀라는거 당연한거 아닌가 그 애한테 주의를 줘야지 개맘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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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ipse
23.07.2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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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새끼가 니한테나 이쁘지. 남한테는 징그러 이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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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없어
23.07.2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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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불쌍해 .. 저상황에 누가 안놀라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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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Dssng52
23.07.26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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