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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7 07:40
반대로 생각하여 자기 애한테 누가 와서 저리 터치했다고 치자. 더 난리칠 것이 뻔하다. 너희집 자식은 그냥 너희한테나 귀하고 예쁜거다. 귀하고 예쁠수록 잘 가르쳐야하는데 그걸 모르네
[숏츠] 장원영, 초등생 팬 손길에 뒷걸음질…맘카페 '부들부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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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아들엄마들. 저도 아들엄마지만 남의 몸에 손대면 절대 안된다 가르치세요. 본인 눈엔 아직 아기같을지 몰라도 남들이 보기엔 아닙니다. 적어도 4살 5살부터 남의 몸 손 함부로 대는거 아니라고 가르쳐야합니다. 기사 속 저 아이는 초3은 되보이는데 아무리 연예인이라도 손부터 나가는거 정상 아닙니다. 창피한 일인줄 아세요 맘카페에 글 올리며 불평할 일이 아니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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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부들부들할 일이냐 지들은 지나가다 쓱 나오는 뭐에 하나도 안 놀라나 보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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