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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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남윤수 인스타그램 성인영상 게시물 빛삭 사건 공식 해명 사과 근데 과거 성인 벗방 bj 팔로우 논란도 있어서 사람들이 쉽게 믿지를 않음ㅋㅋ

남윤수 인스타그램 '게시물' 실수 해프닝 해명…“운전 중 눌린 줄도 몰랐다” - 픽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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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독학

25.04.13 22:09

오늘의 이슈

...지내다보니 영식이가 좀 모자란걸 알게되고나서 인간적으로 안쓰러웠나봄 그래서 다대일데이트때 영식이가 울고난리쳐도 어깨에 손 얹으면서 같이가주고 옥순이랑 대화 몰래 염탐한걸 알았을때도 기분나빠하지않고 웃고넘어감 영식이는 주변에 좋은사람들이 있을때 잘해야됨 제발 눈치챙기고

'24기 옥순에 울던' 영식, 시청자에 울분 터졌다 "스토킹 살인 범죄자 취급 그만"(전문)[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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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oo

25.02.13 17:21

오늘의 이슈

정신질환으로 감형은 없어져야 함 지금도 먹기 싫은 악 먹으며 버티는 사람들 생각하면 스스로 약을 먹지 못 하거나 돌봄이 되지 않는 사람들은 시설이나 병원에 격리해야 하는게 조금이라도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거임

[SC리뷰] 前 프로게이머, 베트남서 여친 살해…아버지 '정신질환 때문' 주장('그알')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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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호호ㅋㅋ

25.02.16 11:49

오늘의 이슈

제목은 이혼루머고 내용은 과거에 진상짓했던거고 결론은 기부로 오랜만에 이름이 들려왔다. 저사람들이 싫으면 차라리 기사를 쓰지말지 좋은일 했는데도 이래

논란 속 자취 감춘 배용준 박수진 부부, 결국 '결혼 10년 만에 이혼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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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kbUXBb73

25.02.17 16:00

오늘의 이슈

12일전 자살을 암시 했었네ㅠ 요즘은 속마음과 스트레스를 풀 수있는곳이 적어서 심적으로 힘든사람들이 많은것 같다. 뉴스기사보면 뜬금없이 기사 뜬 사람보면 안타깝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TS 한복 디자이너' 김리을, 남원 본가서 극단적 선택…경찰 수사 중[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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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씨

25.02.12 13:00

오늘의 이슈

...미운사람 한명씩은 있을수 있음. 그렇다고해도 그 사람을 인신 모욕하거나 여러사람들과 말로 공격하고 상처주진 않음. 그런건 내행동에 책임지는게 서툰 중고딩때나 하던짓이지. 마치 분풀이라도 하듯 사람들이랑 모여 한명 욕할땐 좋았지? 어른이면 자기들 행동에 책임을 지시길

"양쪽 얘기 듣고 판단해야지"…'MBC 기캐 출신' 이문정, 故오요안나 저격 논란→해명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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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메종n

25.02.02 09:03

오늘의 이슈

여전히 자기위주, 자기생각만.... 본인 행복하니, 주변사람들 힘든건 안보이나요... 둘이 얘기하는거까지 뭐라할 입장 아니지만... 방송에서 꼭 이런얘기 해야하나요~?? 경수씨 딸 마음은 생각 안하시나요ㅠㅠ 벌써부터 버려질까 얼마나 두렵고 무서울까요... 안쓰럽네요

22기 옥순♥경수, 결별설 겨우 해명했는데…"애 낳기 싫어" 2세 갈등 터졌다('나솔사계')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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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12

25.02.15 11:14

오늘의 썰

...충격 받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강병규가 “누구냐”고 묻자 신정환은 “이건 제작진한테도 얘기 못 한다. 진짜 돈 받고 사업하는 사람들이랑 골프 치고 밥 먹고 술 먹고 그렇게까지 하니까 얘기하기가 그렇다”고 정체를 숨겼다. 이에 제작진은 “걸리지 않았냐”고 물었다

유명 女스타, 남자 3명 동시에 '성접대'... '금액'까지 떴다

논현일보

25.04.22 18:43

오늘의 이슈

개그도 수준이 맞아야 함 패러디를 개그로 안보고 다큐로 받는 사람들은 풍자도 드라마도 보면 안됨.그냥 한번 웃고 넘길 일을 혐오까지 쏟아내는건 열등감이지 남이 뭘입든 어딜보내든 라이딩을하던 콜을 부르던 각자 인생이고 삶인걸 나와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비난만 하는 세상이

이수지 '대치맘' 패러디에 한가인 소환?…웃기기도 쉽지 않네 [Oh!쎈 초점]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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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

25.02.25 11:00

오늘의 이슈

...큰애 데려오세요. 중학생이면 아직 손 한창 갈 애기입니다 . 사람들이 정말 너무 모르네요. 속깊은 정안이라 일부러 엄마생각해서 안온다고 자리 피해준거네요 애가 시어머니랑 산다고 말해도 내새끼를 왜 딴데 두나요 강제로라도 데려와야죠. 시엄만 호의로 맡아준다해도 장신영씨까지

장신영 母 "딸 예쁘게 봐달라"…사과+눈물 "망신 당할까 출연 말렸다" (편스토랑)[종합] : 네이트 연예

mcOrtQvz8

25.02.08 00:22

오늘의 이슈

인종차별 겪었는데 둘이 뭐하러 싸워요 더 돈독해져야지! 그식당 잘못이고 그못배운사람들 잘못인걸 ...결국 카드결제해줄껄 진짜 별로네요

김기리♥문지인, 유럽서 인종차별 피해 폭로 "최악의 상황, 괘씸"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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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rfhtejk

25.02.21 08:19

오늘의 이슈

...비난하면서 자기 스트레스를 푸는 사람들이 대다수고 거기에 재미를 느낌. 저 사람은 잘못했으니 비난받아도 마땅하니 내 비난은 정당하다는 것을 핑계로. 사람이 살다보면 실수는 할 수 있음. 근데 그 실수를 인정하고 반성하는 것은 힘듬. 언론과 사람들. 비난적인 기사엔 대다수가

故김새론, 생활고 사실이었다…"사과하자 옥상서 오열" [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임옹이

25.02.20 13:21

오늘의 이슈

...올렸느냐가 중요한거지. 옥택연은 결혼이나 연애하면 안됨? 이딴게 중요한게 아님. 초상권 자체가 중요한거임. 사진 유출에 문제가 없다 생각하는 사람들은 동네 사진관이 연인과 찍은 사진을 동네 사람들 다 보게 걸어놔도 문제없다 생각함? 부모님, 지인들 다 볼수 있게 전시해놔도?

[단독]옥택연, 결혼설 발칵 뒤집혔는데…업체 결국 사과 "유명인인지 몰랐다" : 네이트 연예

임옹이

25.02.06 15:52

오늘의 이슈

...하면서 실제 2년반동안 무엇을 했는지 궁금. 3. 검찰총장 경찰총장 대법원장 감사원장 선관위원장 등등 모든 권력기관 총장이 윤석렬 사람들인데 부정선거 운운하는게 말이됨? 4. 윤석렬 친구 선관위원장도 계속 계속 계속 부정선거는 불가능 하다고 얘기하고 있음. 5. 위와같은

쓰복만, 전한길 부정 선거론 지지했다가 게시물 삭제…과거 백신 관련 발언 재조명 : 네이트 연예

zlzSeNKq94

25.01.26 16:01

오늘의 이슈

최화정 한가인 홍진경 장영란 이지혜 이 사람들 다 석로피디라는 사람이 유튜브 담당해주던데 너무 광고 위주임.. 광고를 해도 상황에 잘 녹여서 해야 되는데 그냥 홈쇼핑 유튜브 버전같달까

한가인, 저혈압 입원→식습관까지 변화 "더 짜게 먹으려고" ('자유부인')[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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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jGmeih20

25.01.26 14:59

오늘의 이슈

...역바이럴하고 부모들에겐 긴 휴가를 준다며 수닙선언 했잖음. 그리고 기존의 총괄디렉터/퍼포먼스디렉터로 구성된 경영진을 해임하고 교체된 사람들이 하이브인사담당자/하이브굿즈제작자/하이브재무담당자인 것만 봐도 더이상 뉴진스 프로듀싱엔 관심이 없다는 걸 노골적으로 보여주는데 그럼

뉴진스에서 NJZ로 이름 변경…"그냥 이니셜 아냐?"vs"엔제이지=찰떡" 호불호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fXVkhZWE67

25.02.08 10:18

오늘의 이슈

대만사람, 중국사람들이 인터넷에서 뭐라고 하던 어린시절부터 지켜본 한국인으로서 구준엽은 좋은 사람이다. 정말 진실된 사람이다. 힘내시길ㅜ

구준엽, 故서희원 아들과 지난달 데이트 사진 공개…"계속 끌어안고 행복하게 웃어" : 네이트 연예

aMItgtrt76

25.02.11 13:36

오늘의 이슈

손톱 주변 세균 진짜 많대요. 저번에 뉴스에서 봤는데… 손톱 물어 뜯는 사람들 꼭 조심해야 함! 특히 아기들 있는 집은 더 신경 쓰셔야 할 듯. #위생관리 #세균감염 #건강주의

무심코 손으로 입으로? 손톱 물어뜯는 습관, 건강엔 어떤 경고일까 - 포스트업

ingihgoyonet.site

비타민충전중

25.04.25 16:58

오늘의 이슈

젊은분들.. 살아가기 힘드시죠? 생은 포기하지 마세요.. 억울한일 있으시면 꼭 밝히세요.. 다는 아니더라도 공감해주고 같이 싸워주는사람들이 어디나 곳곳에 있어요.. 포기하지 마세요 절대

故 오요안나, 충격적인 생전 마지막 라방 모습 "요즘 심신미약 상태"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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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fkdgo02

25.02.10 22:24

오늘의 이슈

그냥 장윤정 가족이라서 구독자64만명이라도 그나마 있었다고 생각 하는게 어떨지.. 아이들이 커진게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순수 재미로만 본 사람들이 얼마나 됐겠음.. 컨텐츠랑 퀄리티랑 많이 떨어져도 팬심으로 다들 봐온거지

'장윤정♥' 도경완, 4년만 새도전 결심 "자녀 덕 버텼는데, 이제 힘들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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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구

25.02.15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