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1,785건)

오늘의 이슈

남이사 재벌이랑 결혼하든말든 먼상관? 피해준거 있나? 열등감에 질투 폭발하는 여자들 ㅋ

현대가 노현정, 카메라 보고 활짝…백지연 '환갑잔치' 인맥 화려하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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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왕

24.09.14 09:15

오늘의 이슈

본안과 애들을 위해서 그냥 학교 근처로 이사가라 학교를 옮기던지 하루에 4-5번씩 한강다리 왕복!!ㅠㅠ인력낭비 기름낭비 교통체증 공기오염 ㅠㅠ

"부르주아 육아" 한가인, 영재 딸 14시간 라이딩 최초공개에 받은 저격[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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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hfsxs

24.10.04 08:39

오늘의 이슈

...클럽에 주목하세요! 쓱배송 클럽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여 더욱 알뜰하게 장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가입 혜택으로는 장보기 지원금, 이사 지원금 등이 있으며, 매월 무료 배송 쿠폰과 할인 쿠폰을 제공합니다. 쓱배송 클럽 가입 방법부터 해지 방법, 그리고 다양한 혜택까지

쓱배송 클럽 가입 및 해지 방법

knews

24.10.30 14:56

오늘의 이슈

말은 똑바로 하자. 회사가 너희를 싫어 하는게 아니라. 회사를 쳐드실라고 한 민희진을 싫어하는거지.. 그러면서 너희를 이용까지 대표이사로 복귀 시키라는게 말이나 되니? 이일로 하이브 주식은 얼마나 빠졌는데. 그 주주들은 무슨 죄니?

씩씩했던 하니, 국감장서 끝내 눈물 "인간으로서 존중하면 직장내 괴롭힘 없지 않을까" : 네이트 연예

마법

24.10.15 16:42

오늘의 이슈

슬픔 알겠는데 이건 나도 딸을 둔 엄마로서 생각해봐도 있을 수 없는일. 어찌 내딸과 아무렴 친해도 외간 남자를 같이 둘만… 그리고 후에 이사도 안간건가 바로 그 지역을 뜨고 새 삶 살 수 있게 환경바꿔 치료해나갔어야지…에휴 여러모로 딸 부모되는게 진짜 쉽지않은듯

'그것이 알고 싶다' 4살이 된 내 딸, 성폭행 피해 후 퇴행…가해자는 "피해자는 한방이 없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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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defgh

24.10.06 10:31

오늘의 이슈

제목 바꿔라. 언잰가는 파업할 전공의 생활로

CJ ENM 대표이사 "tvN 수목극 부활…'슬전생'→'지락실'도 4월 공개 확정"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ZknxFjWt57

25.02.10 12:29

오늘의 이슈

...아니다 라는 말만 주구장창 배신에 대해서는 사과 한마디 없음... 이사태의 본질은 민희진 의 배신 임 회사 만들어주고 경영과 pd다 주고 이사들도 민희진 측근 있게 해주고 알아서 해보라고 다른 레이블에 비해 많은 특혜를 줬는데 배신을 하면 어떤 누가 가만히 있겠냐고

민희진 "하이브, 5월 가처분 승소 후 '돈 줄 테니 나가라'고" : 네이트 연예

이카루스

24.09.26 10:16

오늘의 이슈

지혜롭게 사내이사 자리에서 얼마든지 돌볼수있음

바다, 또 뉴진스 공개 지지…"아이들 마음 다치지 않게 어른들 지혜롭길" : 네이트 연예

슈빌

24.09.06 10:34

오늘의 이슈

...민희진을 해임하는게 진짜 목적이었던 것 주주간 계약서 상에 5년간 임기보장 내용이 없었으면 꼼짝 없이 당할 수 있었다는 것. 대주주가 대표이사를 해임하기는 쉽고 그 결과 이득이 큰 하이브가 민희진을 토사구팽한게 이번 사태지만 가처분 인용이 되면서 하이브가 재판에서 완패함

슈가 계약해지 사유, 뉴진스 입장 발표…하이브 4천억 전환사채 빨간불 [전형화의 직필]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09.13 02:28

오늘의 이슈

어쩌라구

샤이니 키, 이사 가자마자 집에 누수? 아찔한 근황 공개 [스타이슈]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tteara59

25.03.03 21:43

오늘의 이슈

...기회를 주고 싶어 여러 방도를 찾으며 고심했으나, B는 퇴사를 결정했습니다. 저는 A나 B 둘다 오래 안 사이가 아니기 때문에 대표이사로서 누구를 편향되게 지지할 이유가 없습니다. 부대표니 그랬을 수 있지 않냐고 누군가 묻는다면, 그렇다면 애초 어떤 이유로 굳이 B에게

"민희진 법정서 보자" 폭발한 어도어 퇴사자, N차 가해→조목조목 고발[이슈와치]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08.15 10:43

오늘의 이슈

기자들 신났어. 이공이사 최고의 핫이슈! 박씨는 월 유지비가 1억은 될거 같은데 남편이 그저 박봉의 직장인이라 박씨가 깔고 봄

의처증 최동석vs男에 여지 준 박지윤, 부부성폭행까지 들먹였다…노빠꾸 이혼전쟁 신물나 [SC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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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Train

24.10.18 13:01

오늘의 이슈

...것. 민희진 배임 혐의는 언론플레이의 명분에 불과하고 대주주의 권리로 민희진을 해임하는게 진짜 목적. 주주간 계약서 상에 5년간 임기보장 내용이 없었으면 꼼짝 없이 당할 수 있었다는 것. 대주주가 대표이사를 해임하기는 쉽고 그 결과 이득이 큰 하이브가 민희진을 토사구팽

'53세' 고현정, 뉴진스인줄…이렇게 힙해도 돼? [화보]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06.20 11:14

오늘의 이슈

버니즈 팬덤님들 아무리 댓글 달고 해도 법원 에서 해결될 입니다..... 팬덤은 원래 논리로 설득 안되는거 아는데 결국 이사태 는 팬덤 댓글로 해결되는게 아니고 법원 가야 해결 될겁니다...25일 엄포 놓은 뉴진스 는 빨리 계약해지 소송 시작 해서 나가든가 하세요

[현장에서] 하이브, 왜 '신인 아티스트 음해'로 논점 흐리나…핵심은 "무시해" CCTV 삭제 : 네이트 연예

이카루스

24.10.08 22:20

오늘의 이슈

...홍명보 처음보다 전술 점점 나아지고 있음 진짜 홍명보는 전술적으로 완벽한 감독이다 벤투보다 한수 위다ㅋㅋ한번 기회줘보자 진짜 크게 사고칠듯 우리나라 북중미 월드컵때 4강 갈수도 있다 이임생 이사가 진짜 면밀히 살펴보고 홍명보를 선임한게 맞네 그동안 축협 욕한거 반성한다

'임시 주장' 김민재의 일침, "홍명보 감독 향한 선수 신뢰 탄탄, 믿어달라" [오!쎈 암만] : 네이트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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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보형팬

24.10.11 09:43

오늘의 이슈

궁금한게 집이 원래 어마어마 한가요? 성수동은 첨엔 본인만 사는집처럼 나오다가 짭 터지고 다른친구도 같이 살고있고, 기획사에서 얻어줬다는 기사를 봤는데... 이사한 한남동은 모죠? 유튜브에 본인 엄마 나오는거 보니 재력있는 집은 아닌듯하던데

프리지아, 가품 논란 의식했나…"1년 동안 집순이"('우아한 인생')[종합]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vBJjksx88

24.05.10 04:25

오늘의 이슈

...민희진의 프로듀싱을 전제로 어도어와 계약한 걸로 보임. 그런데 민희진이 말도 안 되게 해임됨. 그래서 어도어한테 종전대로 민희진을 대표이사로 선임하라는 요구는 당연히 할 수 있음. 밑에 모르는척 아방한척 아주 음침한 수작을 부리는데, 진짜 연예계에 관심 없으면 이 기사

민희진 측 "뉴진스 부모도 시정조치 요구…대표 해임 불가"[스타현장]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vyEWawte56

24.10.12 08:13

오늘의 이슈

유승준이 다른비자 놔두고 꼭 F4비자를 고집하는것과 민희진이 대표이사와 디렉터는 나만 해야한다가 뭐가 달라?? 본인도 전문경영인 즉 월급쟁이었는데 애들을 자기만의 소유물 이라고 생각하는건가?? 어차피 어도어를 나가면 뉴진스라는 이름도 못쓰는게 현실이고 그 말은 개인이 아닌

뉴진스 하니 이어 해린도…민희진 공개 응원 "대표님 만나 기뻐요"[SC이슈] : 네이트 연예

OOPArt

24.09.28 14:52

오늘의 이슈

장형우 기자 폭로하기 6일 전 서울신문 사표썼고 하이브 경쟁사 카카오 모빌리티 이사로 이직한단다. 그리고 민희진 한테 7월에 PR담당자 하고 통화한내용 민희진한테 넘겼고 그걸 하이브가 측과 면담있던 날 통화녹취 공개하면서 문제제기 했다 분쟁담당자에게 녹취내용을 주는게 그게

민희진 "하이브, 5월 가처분 승소 후 '돈 줄 테니 나가라'고"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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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6 11:33

오늘의 이슈

"앞서 본 어도어의 영업실적 등을 고려해볼 때 하이브가 주장하는 사정들만으로는 민희진에게 어도어의 대표이사로서의 업무 수행을 금지시켜야 할 만큼 중대한 결격사유가 존재한다고 보기 어렵고, 달리 이를 소명할 자료가 없다." . . - 하이브가 불법으로 개인카톡 다 까발리면서

민희진 측, 성희롱 은폐 의혹 해명 "양측 의견 균형 있게 청취했다" [공식입장]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07.29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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