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자

(144건)

오늘의 이슈

제목이???? ‘뉴진스 1조 넘게 부르자’가 아니라 ’하이브가 1조 넘게 부를거다‘가 맞는 거 아니냐? 부대표의 8천억쯤에서 될 수도 있다는 말에 민희진이 ’걔들은 미래가치를 넣어서 1조 넘길거다‘이런 말 하는 거잖아

[단독] "뉴진스, 1조 넘게 부르자"…민희진·이 부대표 문자 입수 : 네이트 연예

szoeUrw26

24.05.27 12:17

오늘의 이슈

연토커.. 연예인 쫓아다니는 스토커..라고 불렀으면 좋겠다. 사생은 팬이 합성어처럼 자연스럽게 붙어버리니까 부정적 이미지가 덜어짐. 그냥 극성팬들 중 하나라고 생각되니 연토커라고 부르자

변우석, '사생' 피해까지…"거주지 무단방문 등 법적 조치 가능" 경고 : 네이트 연예

괜찮아

24.05.30 11:20

오늘의 이슈

티브이데일리는 민희진 까는 기사만 쓰네?ㅎ 하이브한테 돈 얼마 받았니???

[단독] "뉴진스, 1조 넘게 부르자"…민희진·이 부대표 문자 입수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billliev

24.05.27 11:53

오늘의 이슈

이런데도 빠는 애들은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는거 아니냐??

[단독] "뉴진스, 1조 넘게 부르자"…민희진·이 부대표 문자 입수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PdtkEaLV8

24.05.27 11:40

오늘의 이슈

다 허황된 얘기지 애초에 경영권 찬탈이 될수가 없는데

[단독] "뉴진스, 1조 넘게 부르자"…민희진·이 부대표 문자 입수 : 네이트 연예

fbWAArda20

24.05.27 12:01

오늘의 이슈

모든게 계획대로네 이미 이미지 망가뜨려놓고 부모도 등판시키고

[단독] "뉴진스, 1조 넘게 부르자"…민희진·이 부대표 문자 입수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qmrnMgA67

24.05.27 11:44

오늘의 이슈

애들이랑 부모 가지고 논 사람이 누구지? 언론플레이는? 감정호소가 아니라 객관적 사실증거를 보고 인정해라. 그렇지 않으면 민사이비교에 빠진 집단일뿐이야. 방탕에게는 피해주지 마라 진짜 화나네!

[단독] "뉴진스, 1조 넘게 부르자"…민희진·이 부대표 문자 입수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dkkvSfnh29

24.05.27 11:42

오늘의 이슈

이런 명백한 회사탈취기도 정황까지 사담?으로 우기려나? 참 어이가 없군

[단독] "뉴진스, 1조 넘게 부르자"…민희진·이 부대표 문자 입수 : 네이트 연예

사다드

24.05.27 11:45

오늘의 이슈

작정하고 쇼한거네.. 아무것도 모르는척

[단독] "뉴진스, 1조 넘게 부르자"…민희진·이 부대표 문자 입수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사또

24.05.27 11:43

오늘의 이슈

우리희진이는 더큰그림이있었던거야 그치? 아이고 전국민이다속았었네

[단독] "뉴진스, 1조 넘게 부르자"…민희진·이 부대표 문자 입수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bWdksnO68

24.05.27 11:50

오늘의 이슈

와.. 이래놓고 자기는 돈 욕심 없댘ㅋㅋㅋㅋㅋ

[단독] "뉴진스, 1조 넘게 부르자"…민희진·이 부대표 문자 입수 : 네이트 연예

큐비

24.05.27 12:14

오늘의 이슈

아니 계열사 사장이 월급쟁이인데 대표가 나가라고 하면 나가야지 월급쟁이 사장이 그 계열사 꿀꺽 하겠다는게 말이 되나? 이 간단한 문제를 왜 이상하게 꼬아서 감성적으로 이래서 힘들었고 뭐 어쩌고 저쩌고 말이 많아 직장인은 회사가 맘에 안들면 사표쓰고 나가면 돼.... 이게

[단독] "뉴진스, 1조 넘게 부르자"…민희진·이 부대표 문자 입수 : 네이트 연예

1000호

24.05.27 12:02

오늘의 이슈

아니 이걸 이렇게까지 자세히 설명하고 보여줘야 안다고? 기자회견때부터 어도어에서 언론플레이하던 것까지 이미 다 빤히 보였음. 결국 민희진 옹호하던 사람들 덕분에 더욱 확실하게 낱낱이 까발려졌네!

[단독] "뉴진스, 1조 넘게 부르자"…민희진·이 부대표 문자 입수 : 네이트 연예

yrxcuvgg

24.05.27 12:10

오늘의 이슈

내가 전에도댓글달았는데ㅋㅋㅋ 민희진이SM에서도 저렇게욕심부리다가, SM이사들이반대해서 나온거라고.. 결국 민희진은 아이들의꿈이라는걸내세워서 자기욕심채우려는 탐욕덩어리였음.. 뉴진스만불쌍하다

[단독] "뉴진스, 1조 넘게 부르자"…민희진·이 부대표 문자 입수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꼬부랑젊은이

24.05.27 12:42

오늘의 이슈

이런 팩트들 계속 내보내도 개돼지들한테 감정에 호소하면되고 논점 흐리는 언플하면 된다 생각하겠지

[단독] "뉴진스, 1조 넘게 부르자"…민희진·이 부대표 문자 입수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올인

24.05.27 11:48

오늘의 이슈

하이브와 방탄을 어렵게 만들 목적이었던건 분명하네. 어느정도 계획엔 성공했네

[단독] "뉴진스, 1조 넘게 부르자"…민희진·이 부대표 문자 입수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지나가다가

24.05.27 12:11

오늘의 이슈

민희진에 환호하던 애들 아직 현실을 받아들일 준비 안됐을 텐데... 김어준 박시동이 자본관계 흐름을 보고 냉정하게 분석할 때 다들 민희진 빨기 바뻤지. 피프티피프티 사태 터졌을 때 가장 분노했던게 방시혁이었다. 마치 피프티 사태를 미리 간파한 듯... 난 늘 피프티 사대

[단독] "뉴진스, 1조 넘게 부르자"…민희진·이 부대표 문자 입수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billiejean

24.05.27 12:10

오늘의 이슈

뭐야 민팬덤들 말하는 단순한 흉보기나 뒷딤이 아닌데.. 지금 언론플레이들도 계획히에 진행한거자나 ㅋㅋ

[단독] "뉴진스, 1조 넘게 부르자"…민희진·이 부대표 문자 입수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VyNzsWPt50

24.05.27 12:02

오늘의 이슈

하이브도 문제 많은건 알겠고. 나도 르세라ㅍ, 아일ㄹ처럼 연습도 제대로 안시킨 양산형 아이돌 혐오하는데... 민희진은 선 쎄게 넘었음

[단독] "뉴진스, 1조 넘게 부르자"…민희진·이 부대표 문자 입수 : 네이트 연예

고고라이니스

24.05.27 11:48

오늘의 이슈

언론플레이로 하이브 곤경에 처하게 한후 계획대로 진행하려던게 덜컥 잡힌거네ㆍ지금도 민희진 언론플레이에 넘어간사람들 정신못차리고ㅋ톡대화내용이 없었다면 눈물호소에 깜빡 속을뻔ᆢ

[단독] "뉴진스, 1조 넘게 부르자"…민희진·이 부대표 문자 입수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pzppyaRi59

24.05.27 12:35

1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