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까지 나서 혼외자를 법적하자없으니 장려하는 느낌을주는건 아니지않나?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김희경 전 여성가족부 차관이 최근 ‘비혼 출산’을 인정한 배우 정우성 아들에 대해 ‘혼외자’라는 말을 쓰지 말자고 제안했다. 김 전 차관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우성의 아들을 계속 혼외자라고 부르는 것이 너무 거슬려서, 그러지 말라고 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