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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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올바른 레이블이라면 cctv가 삭제됐으면 모회사가 중재하는 역할을 해야지 그런적 없다고 입장문 내는 회사를 방관하는데 말 다했지

[공식] 노동부 "뉴진스 하니, 근로자 아냐…하이브 사내 괴롭힘 인정 불가"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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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0 09:08

오늘의 이슈

빅히트뮤직을 제외한 국내 모든 레이블은 하이브에게 음원 유통비, 용역비 등을 아티스트 육성을 위한 일종의 '수업료'로 지불하고 있다. 뉴진스(2021년 데뷔)가 속해 있는 어도어는 하이브 내부거래 매출액(31억원)의 5배가 넘는 157억원을 지난해 수업료로 지불했다

서울시가 뉴진스에 2억4천만원을? 최고금액 홍보대사 보수 받아 [이슈in]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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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7 18:05

오늘의 이슈

레이블한테는 공정한 경쟁 자율을 주고 외부적으로는 자사 아티스트를 보호해주는게 회사의 존재목적 아님? 자사 아티스트는 나몰라라하고 임원들 이름 들어간거 내려달라해서 박제당하는 회사가 말이되나 기본을 안지키는 회사가

"뉴진스는 죽지 않아" 외친 민희진, 이번엔 "웃으면 복이 와요"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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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6 16:29

오늘의 이슈

...사업에서 관리자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음에도 지난해 매출액의 13.3%에 해당하는 수익을 인식했다"며 "설립 초기인 하이브IM에 수익을 과하게 몰아준 것은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의 정산금 축소 등으로 연결돼 회사의 성장에 장기적으로 악영향을 줄 것"이라고 지적했다

서울시가 뉴진스에 2억4천만원을? 최고금액 홍보대사 보수 받아 [이슈in]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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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7 18:11

오늘의 이슈

...아티스트와 소통 능력 부재 22. BTS 정국과 세븐틴 승관의 개인 의견 개진에 대한 부정적 입장으로 아티스트 보호 무관심 [ 멀티 레이블 ] 23. 소속 아티스트 여자친구, 세븐틴 등에 대한 계약, 대우, 차별, 괴롭힘 등의 수준 낮은 운영 24. 소속 아티스트 프로미스나인의

[SC이슈] 뉴진스 민지, 민희진 떠난 뒤 첫 심경…바뀐 프로필 사진 '의미심장'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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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1 11:48

오늘의 이슈

[ 레이블 갈등 ] 31. 산하 레이블에 대한 불합리한 요구와 레이블 대표에게 배임 누명을 통한 주주 간 계약 파기 32. 산하 레이블 대표에 대한 악의적 비방 복적으로 노트북 자료 복원, 짜깁기 자료 언론 유출 33. 산하 레이블 대표이사에 대한 부당한 해임 및 추가

[SC이슈] 뉴진스 민지, 민희진 떠난 뒤 첫 심경…바뀐 프로필 사진 '의미심장' : 네이트 연예

sEPcxVmx64

24.11.21 11:49

오늘의 이슈

...이 발언 당시는 민희진이 대표로 있던 시기임. 문제 제기를 하려고 해도 민희진에게 해야 되고 무시해 발언을 했다고 주장하는 것도 타레이블임. 그걸 왜 어도어에게 책임을 묻는지 자체가 의문임 3. 3만장을 100만장이라고 부풀리면 그건 주가 조작 수준의 사기 혐의로 당연히

[팝업★]뉴진스, 어도어에 보낸 내용증명 보니…"이미 신뢰 크게 상실한 상태" : 네이트 연예

vCztlgz95

24.11.14 14:44

오늘의 이슈

김주영은 하이브 최고 인사책임자인데 별도 레이블이라 그 사람들이 응하지 않아 어쩔수 없다는게 문제 해결 의지가 없는거지

"우는 사진 100장"→"숙소서 눈물"…뉴진스, '하니 국감' 생생 후기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FmfDkng40

24.10.18 21:19

오늘의 이슈

대놓고 베끼려고 레이블한거야?

민희진, 아일릿-뉴진스 표절 새 증거 제출…하이브 내부고발자 "뉴진스 기획안과 똑같이 만들거라 상상도 못해" [종합] : 네이트 연예

hjiPfKSm23

24.10.11 14:03

오늘의 이슈

...“경찰 조사 결과에서 드러나듯이 제시가 사건 발생 이전에 A씨를 알았거나, 그의 도피를 도운 사실은 없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시는 이번 사태로 인해 소속사 디오디(DOD)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한 상태다. 이로 인해 제시의 독립 레이블 언니(UNNI) 구축은 무산됐다

제시, '미성년 팬 폭행 방관' 의혹 벗었다...불송치 결정

TV리포트

24.11.07 17:49

오늘의 이슈

지금 어도어 대표는 뉴진스 보호는 커녕 타레이블이랑 한몸이라고 할정도로 기가막힌 행보를 보임 그냥 하이브가 하라는데로 하는 인물 뉴진스 부당대우는 지들이 나서서 더 하고있음

[단독] 뉴진스 어머니들 "빌리프랩 입장문은 거짓…보안요원이 하니에게 인사 안 하는 CCTV영상 삭제했다고 말해" (인터뷰) : 네이트 연예

binsms

24.10.09 14:41

오늘의 이슈

하이브 적당히 좀 해야겠는데~ 중소레이블 다 먹어서 혼자 몸통키우고 그러면 발전되지 않아!! 일본 음악계가 왜 발전 못하고 후퇴했는지 모르나? 방탄으로 돈 벌어서 가요계를 망하게 하려고 작정을 했구만!!

[단독] "지코 추가하라"…방시혁 '아이돌 품평 보고서' 직접 공유 지시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유후훗

24.10.30 21:11

오늘의 이슈

하이브 산하 레이블 KOZ엔터테인먼트 대표 지코가 아이돌 품평 문건을 열람한 적 없다며 선을 그었다. 30일 지코는 자신의 계정에 “이게 무슨 일이죠.. 오늘 보도된 기사 확인하고 직접 말씀드리는 게 좋을 것 같아 글 남깁니다. 저는 해당 문서를 본 적이 없을 뿐더러 메일

정준영 황금폰 이어... 지코, 결국 무거운 입장 올렸다

TV리포트

24.10.30 17:28

오늘의 이슈

하이브에는 레이블이 많아요 다 다른 회사고 방탄은 빅히트 소속이예요 방시혁은 빅히트 사장이 아니라 모든 레이블 하이브 총괄이죠 그러니 이번 방시혁 민희진 일에 방탄은 아무 관련이 없이요 빅히트 사장은 다른 분이예요 이번 일에 방탄 엮는 댓이 있는데 엮지마세요

진 '슈퍼 참치', 日 오리콘 정상→57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1위 : 네이트 연예

ufIvckA9

24.10.13 20:19

오늘의 이슈

하이브에는 레이블이 많아요 다 다른 회사고 방탄은 빅히트 소속이예요 방시혁은 빅히트 사장이 아니라 모든 레이블 하이브 총괄이죠 그러니 이번 방시혁 민희진 일에 방탄은 아무 관련이 없이요 빅히트 사장은 다른 분이예요 이번 일에 방탄 엮는 댓이 있는데 엮지마세요

진 '슈퍼 참치', 日 오리콘 정상→57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1위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ufIvckA9

24.10.13 20:25

오늘의 이슈

애초에 하니는 그 어떤 아티스트 이름도 언급한적 없고, 레이블 이름도 말안함. 어디까지나 발생한 사태에 대해 문제제기를 했는데 그거에 미온적이고 보호의지 없는 회사를 비판함. 근데 그거에 발작해서 적반하장으로 하니한테 사과까지 요구한게 현 상황임. 근데도 대표는 발빼고

[단독] 뉴진스 어머니들 "빌리프랩 입장문은 거짓…보안요원이 하니에게 인사 안 하는 CCTV영상 삭제했다고 말해" (인터뷰) : 네이트 연예

yGuschaA27

24.10.09 15:19

오늘의 이슈

얘들은 이미 이미지 나락이라 불러주는 곳이 없을꺼고 말 그대로 돈이 안되는 구조인데 얘들한테 투자하는 레이블은 대체 무슨 생각이지?? 어디 중국이나 일본이나 해외진출 쪽 노렸다면 요새는 정보가 해외쪽도 빨라서 그다지 투자할만한 대상이 아닌데 엔터 업계치고는 특이하네

前 피프티 3人, 걸그룹 어블룸 결성…공식 SNS도 개설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inter7890

24.10.15 15:06

오늘의 이슈

...시기를 늦출려고 벌인 일인것 같습니다 결국은 민희진을 해임한 이유가 하이브가 당장 운용할 현금이 없어서 방탄 제대 전까지 소속 레이블 담보로 빚 돌려 막기중이라 풋옵션 행사를 못 하게 하려고 한거라서... 방탄 없으면 아무것도 없는 회사고 현 하이브 경영진이 방만했다는걸

슈가 계약해지 사유, 뉴진스 입장 발표…하이브 4천억 전환사채 빨간불 [전형화의 직필]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09.13 02:24

오늘의 이슈

...김주영은 하이브최고인사책임자로서 대응부실문제로 증인필수참석입니다.매니저무시해발언뿐만 아니라 방의장선택적안면인식장애 홍보실장역바이럴 타레이블의연습생영상무단유출 블라인드내직원들의 무수한조롱 등이있고 아직 말하지 못한 괴롭힘사례가 더 많다고 하네요.하니의 용기를 응원합니다

'하이브 괴롭힘' 하니, 결국 국감 출석…"뉴진스와 팬들 위해"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MomMSzb3

24.10.10 09:33

오늘의 이슈

...해당하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주주들은 방시혁을 고소하겠죠. 더불어 다른 레이블들에 역차별을 일으켜 매우 나쁜 선례를 남길 수 있습니다. 이대로 가면 멀티레이블 시스템 자체가 무너질 위험이 큽니다. 주주들은 이미 분노로 가득 차 있으며, 곧 폭발 직전입니다

뉴진스 작심 라이브, 계정 폭파엔딩 불구 "새엄마 거부→하이브 왕따" 일파만파[이슈와치] : 네이트 연예

승태

24.09.1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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