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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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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4 개
오늘의 이슈
24.04.10 19:36
아빠가 제대로 식사못하시고 감자탕집식당에서 엄마가 고생한 일화.회밑에꺼 먹으니 많은반찬 나두고 그거 왜먹냐는 장면.성빈이가 이제는 성빈양이라 불러야겠네요. 아빠.엄마 ~~고생.수고.애 많으셧써요.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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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9 10:38
밥 안먹어도 배부르겟써요.자기소개가 잠깐 잇엇더라면 아쉽네요.아침에 보기에 너무 아까운 청년이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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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1 08:41
주위 댄서들이 더 이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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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30 00:01
어떤 말이라도 이 바닥에서 얼마인데.그럴수록 더 할텐데 어떤 쓴소리라도 관심가져 준것에 감사해야죠.고로케 얘기하면 쓰나.이겨내시고 힘내셔야 지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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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8 19:46
무면허시술도 이것보다 낫겟써.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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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8 19:42
어떠케.어떻하니 보아야~웃는거야.우는거야.그 입술.어떻할래.똥딱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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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3 17:25
힘내세요 윤진씨..제발 같이 잇는 아들은 아빠 닮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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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2 18:22
이쁘세요.진심.진심.잘하셧어요.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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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9 16:47
그시절 행님아 아닌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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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9 16:46
잘 관리하는것 같더니만 머슨일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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