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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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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맘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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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댓글
총 50 개
오늘의 이슈
24.11.02 16:05
선생님~~전복이 만지고 우리 아이 만지는것 아니시죠?그러면 조켓슈??괜찮아요.그러면서 크는거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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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2 01:04
너므.너므 이뻐요.쬐끔 더 빼시면 티비 광고에서 볼수잇을것같은 예감이 드네요.이제야 남동생분과 닮아보이네요.수고하셧어요.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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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5 17:28
일반인 저희들도 믿어지지가 않는데 가족분들이랏 지인 연예인 친분이 잇으신분들분은 얼마나 놀라셧겟어요.힘내시고 편안히 잘보내시기를 감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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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5 03:47
중년에 어미로써 얘들봐서 제발 이러지 말아요.억울하고 분해도 세상이알고 땅이 알겟죠.부부는 부부만 아는것.아무도 모르는법.뭐라할게 없다지만..침묵 잘 지키고 버티만큼 얘들이 무슨죄라고...글씨 읽게될 나이되어 알게될때 아이들이 또한 상처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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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9 06:30
거짓말 무슨 리지.조금 살오른 황.정.음씨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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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1 19:12
어~~휴.고생 많앗어요.대단해요.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지금도 충분히 아름다우시니 건강 상하지않게 천천히 쉬엄.쉬엄하세요.목표 달성하시면 맛난것 사줄께요.홧~~팅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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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7 19:04
판매저조에 장윤정님답지 않게 왜그러셔요.추석연휴.곧 돌아오는 연휴로 그럴거예요.신경쓰지마세요. 트로트길에 길을 터주신 대장아니십니까.응원합니다. 장.윤.정님 그대는 위대하십니다!!장.윤.정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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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8 18:10
시집살이..누가 kbs 가겟노.화장 덕지해 내숭떨고 누구처럼 사모되려고 하는것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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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4 09:55
유견 강아지도 하물며 봉사하고 좋은일 하는분들도 잇는데 내뱃속에서 나은 자식이 하겟다는데...넋두리인줄 압니다.힘내세요.힘내십쇼.어미의 그모습에 자식이 힘들어합니다.비빌언덕이 되어주십시요.다 부질없는짓이라도 자식은 태어나고 싶어 본인 의지로 태어난게 아니니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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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2 20:42
마음이 아프네요.회장님 ~꼭 유언 말씀 애써주시면 감사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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