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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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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6 개
연예가중계
24.01.29 10:53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멋진 배우들. . 나인우의 재발견. 고우영 그림에서 막 튀어나온 듯. 사극이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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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6 16:27
어릴때 왜? 꿀밤 때리셨어요? 하고 말하면 태도가 달라질게야. 사과도 할것이고. . 기죽지 말고 살자. 빽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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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5 12:11
말같지도 않게 들리겠지만 시대의 아픔이 맞다. 전쟁이후 2000년대가 열리기 전까지는 가부장적인 폭력적인 남성우월적인 장남위주의 사회적 환경이 형성되었다. 술쳐먹은 아버지들의 가정폭력을 당연시 여길때였다. 크고 작은 성추행들이 난무하던 미개의 시대였다. 지금은 모두 범죄다. 우리의 아버지들은 과거의 잘못을 자식들과 아내에게 머리 조아려 사과해야 한다. 그대들은 질 나쁜 범죄를 저지른게 맞다. 사과해라 !! 못 난 어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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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4 09:46
어쩐지 점점 일일막장드라마가 된다했다.원작가랑 협의를하라. 고증이 엉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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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8 12:38
이혼하고 재산 나눠 줘~ 못된 짓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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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6 12:06
개념 연예인 . . 인성도 의식도 개념도 올곧은 길로 가는 정의로운 연예인, 토왜들이 ㅈ ㄹ 하는 걸 보니. 한소희는 의인이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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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5 12:45
또 또 또 연예인 죽이기 나섰군. . 이따위 기사쓰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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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1 17:02
답답하고 허접한 연출 속에 빛나는 연기와 대사가 가슴을 울렸다. 감독은 연출과 편집 좀 잘 하자. 주인공이 목숨 걸고 싸우고 있는데 바로 옆에 있는 동료들이 딴짓하거나 가만히 있는 연출은 너무 했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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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1 11:57
지금도 가스라이팅 된 호구로 밖에 안보는 듯. . 가족의 탈을 쓴 짐승들도 있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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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0 14:53
그냥. 냅둬.. 지 인생 지가 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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