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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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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6 개
오늘의 이슈
24.03.04 17:16
거부했어야 했다. 부당해고 아냐? 후배자릴 꿰차는게 말이되냐??? 양심도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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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4 16:54
상도덕 지키자 희석아. 거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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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4 16:53
상도덕 지키자 희석아. 거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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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9 17:06
이런게 감독이라고? 수치스런 자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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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8 19:09
저런 무식한 것들이 역사를 왜곡하고 매국노들을 양성하지. 너튜브에서 백년전쟁이나 보라. 왜곡된 매국노미화 영상 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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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6 13:34
송촌이 주인공이던데. . 막판에 하드캐리 했다. 석구와 우식이를 어린애 만드는 메소드연기 . . 최민식의 차무식에 대적할 유일한 캐릭터 송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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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8 12:24
최악의 전남편~ 니 인생을 살아라. 헤코지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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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6 12:44
전 남편으로서 헤코지가 심하군 . . 박지윤이 이혼할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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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5 10:08
자식일이라 국민 공분의 공감능력을 상실한듯. 단, 아버지로서 할 일을 한게지. 악플에 휘둘리지 말고 당당하게 살아야 한다. A씨도 죄 값은 받아야지. 잘 한 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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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30 15:04
하망연을 또 써라 명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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