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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GMqcP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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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 개
아니에요..과할 정도로 맞춰주고.. 수용하고.. 감사해하고 있어요. 제가 정신과까지 다니게 된 이유였던 상사와 제 대화같아서 보는 내내 힘들었지만, 목소리를 내고 싶네요. A씨는 멀쩡하지 않아요. 꼬투리 잡아서 상대방을 교묘하게 괴롭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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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07 21:59
저건 그냥 저 부분만 보여주는 거 아냐? 깔려면 제대로 다 까던가
오늘의 이슈
저게 교묘하게 사람을 괴롭히는 거이라서 그래요. 다른 사람들은 모르지만 당하는 사람은 미쳐가는.. 제가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만큼 힘들게 한 상사와 제 대화같아요.. 괴롭히는 당사자는 본인이 타당하다고 생각하고 상대방에게 편하게 지적질하고 불편한 감정 표출하고, 자기 기분 좋을 땐 살피는 것처럼 얘기하죠. 하지만, 그 미친듯한 업앤다운에 저는 무조건적으로 감사해하고, 기분 맞춰주고, 수용하고.. 보는 내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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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07 21:50
저건 그냥 저 부분만 보여주는 거 아냐? 깔려면 제대로 다 까던가
오늘의 이슈
저게 교묘하게 사람을 괴롭히는 거이라서 그래요. 다른 사람들은 모르지만 당하는 사람은 미쳐가는.. 제가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만큼 힘들게 한 상사와 제 대화같아요.. 괴롭히는 당사자는 본인이 타당하다고 생각하고 상대방에게 편하게 지적질하고 불편한 감정 표출하고, 자기 기분 좋을 땐 살피는 것처럼 얘기하죠. 하지만, 그 미친듯한 업앤다운에 저는 무조건적으로 감사해하고, 기분 맞춰주고, 수용하고.. 보는 내내 힘드네요
1
25.02.07 21:48
이 내용 가지고는.. 그냥 사이좋은 선후배 같은데...? 안나씨 쪽은 가족들 얘기말고 실질적인 증거는 뭐가 나왔나요..?
오늘의 이슈
맞아요. 저도 제가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만큼 힘들게 한 상사와의 대화창 내용이 저래요. 무조건적으로 감사해하고, 기분 맞춰주고, 수용하고.. 보는 내내 힘드네요
25.02.07 21:46
오요안나를 진심으로 걱정하기보단 아파서 펑크 나거나, 실수해서 자기한테 피해갈까봐 하는 말들인거 같네.... 부탁할때만 친절한 말투.... ㅋㅋㅋㅋㅋ 너무 많은것도 조금 소름....
오늘의 이슈
그게 교묘하게 사람을 괴롭히는 거이라서 그래요. 다른 사람들은 모르지만 당하는 사람은 미쳐가는.. 제가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만큼 힘들게 한 상사와 제 대화같아요.. 무조건적으로 감사해하고, 기분 맞춰주고, 수용하고.. 보는 내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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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07 21:44
사람이 죽었고 너무 무거운 문제인데 이 카톡만 보면 전혀 괴롭히는 분위기 같지 않고 오히려 잘 해주는 느낌인데 안나씨 카톡을 좀 봐야할거같은데요ㅠㅜ
오늘의 이슈
카톡까니 상황이 더 명확해지는 거 같아요 정상적이지 않은 카톡 대화네요. 제가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만큼 힘들게 한 상사와 제 대화같아요.. 무조건적으로 감사해하고, 기분 맞춰주고, 수용하고.. 보는 내내 힘드네요
25.02.07 21:42
카톡까도 뭐라하면 어쩌라는거
오늘의 이슈
저는 정상적으로 보지 않아요.. 제가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만큼 힘들게 한 상사와 제 대화같아서요.. 무조건적으로 감사해하고, 기분 맞춰주고, 수용하고.. 보는 내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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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07 21:41
근디 이정도면 아주 정상적인 선후배 관계로 보이는데… 다른 사정이 있을수도 있는거 아닐까요?? 안나씨 카톡을 가감없이 보면 좀 알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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