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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CpabR5225.02.0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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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GMqcP5225.02.07 21:48
저게 교묘하게 사람을 괴롭히는 거이라서 그래요. 다른 사람들은 모르지만 당하는 사람은 미쳐가는.. 제가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만큼 힘들게 한 상사와 제 대화같아요.. 괴롭히는 당사자는 본인이 타당하다고 생각하고 상대방에게 편하게 지적질하고 불편한 감정 표출하고, 자기 기분 좋을 땐 살피는 것처럼 얘기하죠. 하지만, 그 미친듯한 업앤다운에 저는 무조건적으로 감사해하고, 기분 맞춰주고, 수용하고.. 보는 내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