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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정숙이 라방에서~ 자신은 찬모하려 간 것 같았다면서~ 음식할만한 조리 도구도 부족한 상태에서도 자신은 음식을 만들어줬는데, 설겆이를 하거나 만드는 것을 옆에서 도와주지도 않았다며 속상해한 이유가 마지막에 그대로 담겨 있던 장면인 듯... 혼자 국 끓이고 있는데 다른 사람들은 모두 방에서 밥 먹고 있는... 정숙이 속상해할만 했네...

논란은 니가 만드십니다,

반대지. 송중기가 더 힘들었다는건 지나가는 개도 안다. 네게 맞는 남자가 있겠냐. 나중에 할배랑 결혼할 관상

아 내엄마가저럼넘싫을듯

아니.. 뭐 죽을죄 지었냐고 어이없네...

이제 배우 아니고 광고모델이쥬

연기파 배우가 아니니까.. 그냥 재벌집 막내아들이나 태양의후예처럼 그냥 멋있고 외모를 활용한 그런 작품 외에 저렇게 일부러 못 생기고 뭔가 밑바닥 같은 연기파 배우가 할 만한 배역은 안 어울림.. 본인이 연기파가 아니니까..

에릭은 나이를 먹어도 잘생겼음

맞는말이지. 다 가슴 아픈 마음을 기억하며 일상 생활하는데, 하루 900명이 죽는 한국에서 대형사고는 슬픔을 강요하고, 서울역 사고나 배 전복사고는 언제 그랬냐는듯이 히히호호 떠들고. 이런 이중성이 역겹다. 오히려 안타까운 마음에 반감을 들게하네. 모든 죽음에 애도, 슬퍼하지만 그 문제를 바꾸고 더 나은 사회로 만들 수 있게 노력해야지. 올해는 다들 무탈하고 건강하세요.

대중들 몰아가기 역겹다.. 한번 낙인 찍히니까 기레기들이나 선동 잘 당하는 사람들, 보지도 않고 욕한마디 얹지는 인간들 천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