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anc59

요즘 군대 진짜 꿀빠는 게 맞구먼? 저렇게 대신 가겠다는 애들도 나오고ㅋㅋㅋ 그래도 월급 반이면 얼마 되지도 않는데 사지멀쩡하면 그냥 막노동이라도 하지 이게 뭔;; 그리고 생활이 어려우면 직업군인 하면 되는 거 아님? 왜 군대 두 번 갈 생각을 하지

실질적으로 과도한 감시를 했으면 저런 문제들도 덜 생겼겠지.. 그러니 그나마 감시라도 해야 문제가 덜 생길 텐데 자율화로 가닥 잡으면 더 가관일 건데... 감당은 되려나 필리핀 정부까지 저렇게 나서서 자국민들 감싸주려고만 하니 서로 빈정만 더 상하고... 애초에 말 많던 필리핀 가사 도우미 강행하려다 국가 간 분쟁이 나는 건 아닐까 모르겠다...

병사랑 부사관 월급차이 무슨 일? 병사 월급 많이 오른 줄 알았지만 그에 비해 부사관 월급은 너무 그대로 아님? 요즘 군 간부들 하는 일 자체가 예전과는 꽤 다르지 않나? 바뀐 체제들도 많아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든게 많을텐데.. 군 병사들 월급만 올리지 말고 그에 맞는 대우는 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음 어차피 국가 안보가 중요한 나라이니 유능한 지휘관 양성을 위해서라도 직업 군인은 더 대우 해줘야 한다고 봄 저러면 누가 군 간부로 남으려고 하겠어...-_-

범죄 행각 여실히 다 드러났고 어린 친구 칼로 무자비하게 찔러 놓고 씩 웃으면서 지나가던데.. 딱봐도 싸패 답 나오는데 뭘 더 지켜주고 싶은 건지 깔끔하게 신상 공개하고 술 퍼마시고 했다고 제발 봐주지 좀 마라... 매일 같이 살인 사건 음주운전 소식을 들어야 하는것도 너무 괴롭다 진짜

헐 여성 손님이였어? 설마 다짜고짜 달려와서 저런 추태를 부린거야? 근데 저렇게 씨씨티비 스틸컷만 봐도 식겁하겠는데 왜 성추행 입증이 어렵다는건지.... 어찌됐든 피해자는 불쾌함을 느꼈으니 강제 추행으로 구속 수사 해야하는거 아님?

진짜 올 명절은 확 체감 됐음 고물가에 날도 너무 더워서 장사도 안되니 추석 전날부터 영업 안 하는 가게들도 너무 많고 추석 준비하는 집들도 많이 없더라는... 막상 장보러 가도 마트건 시장이건 물가가 엄청 올라서 뭐 손도 못 대겠던데...진짜 대책이 없는 건지

조선총독부 설립일이 10월 1일이라 이러는 거냐? 다른 때 같았으면 음모론자들 개소리라고 생각했을텐데 윤 정부 하는 짓 보면 너무나도 합리적인 의심임;;ㄷㄷ 독도 가지고 헛짓거리하는 걸 봐라....

다들 더위 먹고 인성 파탄 났나 너무 안타까운 사고였는데 왠 춤에 조롱글까지...진짜 이런거야? 근데 가만보면 매번 이슈 크게 된 사건사고에 저런 인간들 꼭 있음 이런 건 끝까지 찾아내서 처벌 제대로 해야하는거 아님? 다들 인생의 불만을 이상하게 해소하려는 공감 능력 1도 없는 싸패들이 많아지는 거 같아 이젠 무서워질지경

그냥 쉰다는 청년들이 역대 최대 구직도 연애도 무기력 그래... 요즘 돌아가는 거 보면 이해는 되는데 진짜 먹고 사는 것에 급급한 사람들은 이런 무력감 따윈 느낄 시간이 없다는게 팩트 안타깝다

혹시 윤 거부권 기록 세우는 게 민주당 목적인가? 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된 게 양쪽 다 절대악 집단이냐 그놈의 25만원.. 코로나 양적완화 이후로 물가 잡힐 생각을 안 하는데다 나라 곳간도 지금 텅텅이라는데 25만원 같은 소리하고 있네 ㅋㅋㅋㅋ 그리고 더 최악은ㅋㅋㅋㅋ 계속 거부권만 쓰는 모지리를 탄핵도 못 하는 떨거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