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의 유명세를 이용해서 선전하고 싶었는데 임영웅이 휘말리지 않으니 물어뜯는 격. 가만히 있는 사람한테 무례하게 DM 보낸 사람이 가장 잘못 아닌가? 오는 말이 곱지 않았는데 임영웅 뭐요? 만 무례하다 평가질이네. 보수 부모가 진보 자식한테 보수 강요하면 틀딱이니 꼰대니 욕할 거면서 반대로 진보 성향들이 정치 성향 강요하는 건 합리화하고 편드네. 한쪽만 옳고 정당하다면서 모두가 한쪽에 같길, 동조하길 강요하는 것은 자유민주주의가 아님.
이런 시국에 임영웅이란 사람이 대한민국을 나 몰라라 하는 수준이 이 사람은 이제 대한민국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는다. 추운 겨울날 우리 애들과 엄마.아빠와 밖에서 좋은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바 .그는 따뜻한 집에서 있게 해준 국민들을.
개돼지 보다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밖엔 생각되지 않는다.
세 살 먹은 애도 자네같은 생각을 가지지 않을 것이다. 이제 당신의 운은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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