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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건 니 하난데 대체 뭐가 좋은 게 좋은 거? 90대 노인 약자 중 약자를 강간한 걸로도 모자라 문제 커질 것 같으니 30만원을 주머니에 넣어주는 꼬라지....... 이 짐승은 분명 여죄가 더 있을 것 같다 근래 들어 본 기사 중 가장 혐오스럽고 토악질 나오는 기사

특별한 날 내 자식 예쁘게 입히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돈 없으면 엄두도 내지 마라 남한테는 잘보이고는 싶고 돈은 아깝고... 그렇게 키우면 애들이 뭘 보고 배우겠나? 저래놓고 본인은 돈 안쓰고 알찬 소비했다고 뿌듯해 하겠지? ㅉㅉ 진짜 포장 개봉 후에도 불량 아니면 환불 아예 해주질 말아야지 저런 그지 근성 악질 소비자들 때문에 자영업자분들만 당하네 맨날

정상적인 일은 아닌것 같은데 완전 이혼 사유 아닌가?.. 남편도 주말부부라 지엄마가 대신 감시해주는거 원한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아내 집안에서 항의해도 할 말 없고 연 끊어도 할말 없다고 생각함... 하.. 설마 샤워하고 옷 벗고 나온 것까지 시부모님께 라이브로 송출된건 아닌지..ㅎㄷㄷㄷㄷ

어쩜 요양원 관련 기사는 떴다하면 폭행, 학대 그래놓고 어르신들 안전을 위한 것 뿐이라는 발뺌까지… 어쩜 레파토리도 맨날 똑같냐 명색이 요양원인데 돈은 받고 싶은데 케어는 귀찮고… 어차피 걸려도 처벌은 미비하겠다… 걍 다 사기꾼들이지 이런 거 보면 내 부모님도 걱정이고 내 노후도 걱정이다 조금이라도 더 평화롭길 바라는 말년을 저렇게 보낼 거라 생각하는 사람 1도 없을텐데 ㅠㅠ

돈이랑 여러가지 지원 받는 대신 군인들 보낸 거니까 사실상 김정은이 자기 노예랍시고 젊은 청년들 헐값에 팔아 죽게 만든 거지 주적은 주적인데 쟤들이라고 북한에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겠나 싶기도 하다 김정은이 사이비 교주 노릇 하는 한 계속 이러겠지 ㅇㅇ

또라이들이 너무 많다는 방증. 세상이 왜 이러냐..

와... 결국 방송에서 사랑꾼 그 자체였던 강경준 불륜 맞았고.. 그냥 덮고 가려나보네 이혼 대신 용서라.. 아이를 위해서라면 끝냈어야 하는게 맞는게 아닌가? 싶은데 남의 가정사에 관심 없지만 찐 사랑인갑네

갠적으로 답답하긴한데 누가 돌을 던지랴.... 자기가 용서하고 덮고 살겠다는데.... 제발 강경준 정신차리고 , 다시는 바람피지마라

갠적으로 답답하긴한데 누가 돌을 던지랴.... 자기가 용서하고 덮고 살겠다는데.... 제발 강경준 정신차리고 , 다시는 바람피지마라

진짜 욕도 아깝다는 말이 딱 맞는 듯 거주지 이탈했는데 다시 깜빵보내버려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