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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 청약에 뛰어들어도 특별공급물량이 일반청약 총공급물량의 절반을 넘고 추첨제비율 확대로 현실은 암담하다고 함..

바닥에 놔둔 핸드폰 진동소리도 이렇게 크게 들리는 게 정상인가? 싶게 잘 들리는 곳도 있으니 밤에 물소리가 잘 들리는 곳도 있기야 하겠지 근데 이미 배려로 드라이기도 안 쓴다는데 이정도면 할 만큼 했다고 봄 그리고 물소리가 잘 들린다는 건 애 우는 소리도 잘 들린다는 거다....

100세 시대라지만 20대때부터 일하면 죽기 직전에 집사고 가겟네 ㅋㅋ 이러니 누가 애를 낳고 싶겠냐

왜 배달 알바가 시급 더 쎄다면서요 용접 배우면 된다면서요 말도 안 되는 핑계는 그만 좀 대지 환자들은 목숨이 왔다갔다한다

직원을 이렇게 대하는데, 개를 어떻게 사랑하겠나? 위선이지!

이제 한 명만 남았다고 하는데 저렇게 모자이크 없이 공개하는 거 너무 속시원하네 ㅋㅋㅋ 우리나라처럼 범죄자들 인권 챙겨주는 곳 없을듯

화성시 공무원이 도로 위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 이거 진짜 심각한 사항 같은데 왜 고칠 생각을 안하는거야? 정부는 자기 동료들이 죽고있는데 언제까지 방관할꺼냐

몇 달 쉬고 다시 하면 돼 이런 마인드라고 하잖아 ㅋㅋㅋ 이번에 진짜 강하게 나가야된다 안 그러면 봐바 내 말이 맞지? 어차피 정지 못한다니까 이렇게 됨

비혼이 늘어나는건 이해가 간다 모솔이 늘어나는 이유는 뭘까... 서로 눈높이가 안맞을 수는 있지만 이해하고 맞춰가는 게 사랑이지

배려가 없는 발언. 그 집 산 사람은 속상하지. 타이밍을 그리 잘 아는 사람이면 인생에서 중요한 점이 뭔지 알아야지... 나이 더 들어보면 알게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