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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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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5 개
애들생각했으면 아가씨안찾지
190
19
24.11.06 05:09
애들은 핑계지, 아이들 진정 생각하는 엄마면.. 아이들 아빠인 전남편 유책을 그리 떠벌려서 생계 끊고 고개도 못들게 만들지는 않을거임. 게다가 법원이 경제활동도 제대로 안하는 양육포기자에게 애 셋 양육권을 줄 이유가 없음.
오늘의 이슈
특히나 딸들은 더 극혐할테죠.. 사춘기오면 ..
15
24.11.06 05:02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조나단 있을때나 얘기하던가.. 뒤에서 그러니 더 개그로 안보이지..
34
1
24.11.05 21:26
건방진 새끼 넌 처음부터 유명했냐 처음부터 돈이 많았어? 다 형편껏 하는거지 ㅉㅉ
오늘의 이슈
먹는걸로 재수없게 왜저래? 잘먹으면 좋지
36
1
24.11.04 01:45
돈 버는 거랑 별개로 아직 나이도 어린데 축의금 어쩌고 운운할 필요가 있나...
오늘의 이슈
걱정은 할 수 있는데 나 또한 그랬고,, sns에 올린게 잘못인듯요 남편이랑 걱정하고 말아야지
47
1
24.11.03 10:00
좀 과하긴했지만 신생아 둔 맘들은 누구나 할수있는 걱정 아닌가?
오늘의 이슈
유난이다 유난.. ㅋㅋ 걱정하는 마음 충분히 이해하지만 그런건 부부 둘이서 얘기하고 말아야지 sns에 적어봤자 좋은소리 못들음
67
1
24.11.02 16:21
아기는 소중하고 귀한 세상이지만 벌써부터 저러면 결국 욕 먹어요.
오늘의 이슈
개쪽팔려 ㅋㅋ
15
1
24.11.01 03:20
감성팔이로 가는구나. 혜리 댓글 욕한거부터 해명해야지.
오늘의 이슈
브루노랑 같이 할 수 있는것도 능력이지
17
6
24.10.29 09:59
솔직히 브루노빨이지
오늘의 이슈
니논리면 육아에지친 엄마들 다 호빠가도 된다는거임??? 개소리를 하고있네
17
3
24.10.28 17:57
해석도 가지가지네 컨디션같은게 콘돔이 되버리네 그럼 칫솔2개는 여성 2명이냐? 홍기말데로 육아에지쳐 술마시고 놀고싶었을수도 있는건데 성매매아니고 도우미아가씨 끼고 근데 그건 좀잘못한부분이니 민환이가 알아서 자숙하는것같고 민횐입장 지켜보고 중립지키자
오늘의 이슈
진심 셔츠룸이 뭔가 검색해봤닼ㅋㅋㅋㅋㅋㅋ 셔츠룸 홍보대사
34
24.10.28 17:53
내나이 낼모레 마흔인데 셔츠룸을 이제 처음들어봤다 야 민환아 얘야 어휴 좀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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