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aabba11

아씨 나는 순간 군수 앞에서 민원인이 바지 내렸다는 줄 알았는데 그 반대였네ㄷㄷㄷㄷ 근데 저 인간은 문제가 많은 인간이었구나.. 민원해결 빌미로 현금 받고 안마의자 챙겨가고... 참.. 이러니 한 자리 차지하고 있는 놈들, 나랏밥 먹는다는 놈들에 대한 편견이 생길 수밖에 없지..

조국을 믿진 않지만 적어도 가려운 데 긁어주긴 함 어제 윤 담화 내용은 걍 지역의료, 공공의료, 필수의료 이런 거 관심 없고!!!! 그냥 2000명!!! 아묻따 2000명!!! 딴 건 모르겠고 그냥 2000명!!!! 다른 대안 있으면 니들이 가져와 난 생각하기 귀찮으니까!!!! 이거였잖음ㅋㅋㅋㅋ

엠비씨는 공정보도나 해라.

술을 한 번에 왕창, 조금씩 자주 먹는 것 둘 다 몸에 좋을 건 없지만 그래도 굳이 더 건강에 해로운 걸 꼽자면 그건 자주 마시는 거라고 함 조금씩이라도 자주 마시다보면 습관성 음주로 이어져서 결국 알콜 중독까지 갈 수 있기 때문임 그리고 자주 마시다보면 결국 한 번에 먹는 양도 늘 수밖에 없고 도저히 술 자체를 끊는 게 힘들다면 음주량, 횟수 리밋을 정해 놓고 마셔야 함

경찰이 범인 잡는 데 저런 것까지 신경쓰면서 잡으면 누굴 잡겠어 지금도 흉기 든 범인들 조금만 강하게 나가도 과잉진압이다 뭐다 말 나오는데 범죄자들 인권이 뭐가 그리 중요한지

전동카트에 탔던 사람이 크게 다쳐 결국 숨졌고 그 카트를 운전한 사람도 나흘 뒤에 자살을 했고.... 돌아가신 분도 참 안타깝지만 자살한 직원도 그 나흘 동안 얼마나 죄책감에 좀 먹혔으면... 사람 죽이고도 자기 목숨은 소중해서 형이 부당하다 끊임 없이 항소내고 억울하다는 흉악범들이 한 트럭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