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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plbaO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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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 사람은 근로자가아닌 이사입니다. 즉 노조가입이 안되는 사람이예요. 이 분은 이사직이 유리한 땐 이사직을 내말고 근로자가 유리할 땐 근로자코스프레하는데 이 분은 근로자가 아닙니다. 회사와 계약해서 일하는 위치라는거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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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31 09:06
하이브는 채용도 자르는 것도 법적으로 합의된 수준에서 해라 좀. 기업vs개인 싸움에서 사람이 지쳐 나가 떨어질 때까지 언플하고 아니면 나몰라라만 몇달째임.
오늘의 이슈
여러분 이분은 저희와 같은 노동자계급이 아닌 이사입니다. 즉 노조원가입 안되는 부류이고 계약으로 근무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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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31 09:03
하이브는 채용도 자르는 것도 법적으로 합의된 수준에서 해라 좀. 기업vs개인 싸움에서 사람이 지쳐 나가 떨어질 때까지 언플하고 아니면 나몰라라만 몇달째임.
오늘의 이슈
김성주는 예전에 방송에서 어디서 불러줄지 몰라서 항상연습했다고 했음 심지어 집에서 애들 싸우는 것도 중계연습하고 부인 움직이는것도 연습하고 눈에 띄는 장면 다 연습했다고 했지 경기는 말할 필요도 없고... 집에서 남들은 그냥 경기볼 때 본인은집에서 그 경기를 중계연습하면서 봤으니 김성주의 노력은 인정해줘야한다
24.08.10 12:59
김성주아나운서가 솔직히 잘하긴 잘해~~ 그경기에 대한 공부도 열씨미하신거 같고~~
오늘의 이슈
우리는 진님만 좋아하는게 아니고 아미는 알잖아요 6월에 항상 행사가 있고 그래서 6월 대비해서 사고싶은것도 꾹 짬았다가 이런 행사 때 응모하면서 사잖아요. 혹지 당첨될까? 하면서요 저도 예전에 꾹 참고참았다가 6월에 사면서 행사에 당첨 됐었거든요. 전 다른 맴버 사고 싶었던거 사먼서도 응모할 수 있다는 관점에서는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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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3 07:51
진 이벤트면 진 앨범만 구매 조건 거세요 다른멤버앨범 떨이치게하지말고
오늘의 이슈
진님 팬이신가보네요. 저도 아미인데 이번 진님의 행사를 진님 한명으로만 국한해서 생각하고있진. 않아요. BTS대표해서 지금 혼자 행사를 할 수있는 진님만 나오시는거죠. 앨범은 저처럼 사려고 했던 다른 앨범을 사면서 응모한다는 관점에선 좋게 보고 있습니다. 우린 아미잖아요. 진님만 좋아하는게 아닌 다른 맴버도 좋고. 아미면 항상 6월에 행사하는거 알아서. 꾹 참고있다가 경사겸사 이맘때 앨법사구요 작년하고 다른건 이번엔 맴버 전체의 앨범이 군대이슈로 나올 수 없었고 각자의 앨범은. 있으니까요. BTS전체로 생각하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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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3 07:45
진 이벤트면 진 앨범만 구매 조건 거세요 다른멤버앨범 떨이치게하지말고
오늘의 이슈
사기 싫으면 사지 마세요
24.06.03 07:27
돈 벌려고 하는 일인데 돈을 벌지 말라니 자선사업이라도 하라고? 케이팝 산업 근간을 흔드는 시도를 누군가 하는게 아닐까 의심스럽다. 방탄 망하면 남는게 있기는 하냐?
오늘의 이슈
멕시코 진스.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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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0 00:22
방시혁은 창작자의 자유 운운하더니 배끼고 내쫗는게 창작자의 자유냐
오늘의 이슈
내부자료 이용이 확실하고 결국 특정경제가중처벌 받겠네요. 그러면 배임도 계회대로 진행하는거 이번사건으로 확실해졌고 그냥 자리에서 물러나는게 아니고 처벌 받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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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4 20:45
감사와 함께 여론전 시작한게 하이브인데 어도어가 그 시점을 어떻게 아냐 그리고 하이브가 주장하는 어도어의 여론전과 경영권의 찬탈은 아무도 실체를 못 봤음 증거도 없이 본인 말만 믿으라는 하이브인데 거기에 넘어가는 얘들 보면 참 답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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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는 민희진 쇼 이후 민희진 때문에 알려진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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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4 20:42
감사와 함께 여론전 시작한게 하이브인데 어도어가 그 시점을 어떻게 아냐 그리고 하이브가 주장하는 어도어의 여론전과 경영권의 찬탈은 아무도 실체를 못 봤음 증거도 없이 본인 말만 믿으라는 하이브인데 거기에 넘어가는 얘들 보면 참 답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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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수수는 불법입니다. 무서윘다고 죄지은것이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참고로 예전에 건설기사 금품수수 받고 다 처벌 받았죠. 광고업계라고 예외는 아닙니다. 겸업금지인데 다른 소득이 있다면 그 또만 회사 내규 위반입니다. 죄 짓고 불쌍한척하는 것이 더 어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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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1 09:13
스타일리스트 광고피는 업계 관행이라는거같고. 작은껀에선 눈감아줬는데. 큰판이면 문제되겠따 싶어서 하이브에서 걸고 넘어지기전에 우리선에서 못하게 단도리치자... 고 대화했는데. 그걸 증거라고 내밀면서. '민희진 승인 아래 수억원대 금품 수취 인정, 명백한 불법"' 이라는 기사 제목 보소. 제목만 보고 파르르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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