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변호사는 이사건이 특이한 케이스라고
진단했다. 대형 기획사에서는 이렇게 큰일
을 만드는 경우가 많이 없다는 것.
그는 "저희도 대형 기획사와 했을 때 에만
하면 합의도 잘되고, 언론을 통해 크게 보
도될 정도의 문제를 밝히지 않는다"며 "분
쟁을 통해 국정감사라든지, 회사의 다양한
문제점들이 밝혀진 부분도 일부 있지 않나.
변호사니까 문제있어도 조용히 넘어가자는건가?
난 곪은건 더이상 두지말고 후벼파내고
더이상 곪지않게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이참에 다른. 곳도 곪았는지 철저히 확인하고
치로할건 치료하고 후벼파낼건 파내야한다고
생각함
이렇게 해야 회사가 더 투명해질 것임
특히 대표가 누군지도 모른다면 다시 알려주고 대표를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나가야지. 그리고 짜를 사유도 되고
문제는 장난이든 아니든 하이브를 벗어날 생각을 했다는게 문제.
그리고 내부적으로 수습 못한 방시혁의 리더십 부제.
회사다니면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을 너무 크게 부풀렸음.
이건 방시혁 문제가 맞음. 소리소문 없이 철저하게 밟던가. 아님 적절하게타협했어야 했는데.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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