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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rUuvn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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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댓글
총 208 개
서로 좋으면 된거지 뭐. 나같아도 마누라가 허락하면 여기저기 다 찔러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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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23.10.18 17:1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표절거리는 애들 고소장 접수했다던데 너도 그중 하나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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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23.10.18 11:08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천박한 닉에 천박한 댓글
1
1
23.10.17 11:09
역시 스윗한 갓양남이 최고다. 한남 총각들은 얼굴도 빻았고 돈도 없으면서 인성까지 더러우니 말해뭐해🤬
오늘의 이슈
난 궁금한데?
2
23.10.12 03:03
자녀들이 잘 컷고 본인도 암이라는 큰 시련도 겪었는데 이제 그만 얘기했으면 좋겠네요.. 사실 이제 궁금하지도 않거든요. 죽은 전남편 얘기 자꾸 해서 좋은가요?
오늘의 이슈
콘서트아니고 중고딩도 관람중인 대학축제였다. 결혼식과 뭔차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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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3.09.04 22:57
솔직히 쿨한척 하는 애들아 ㅋㅋㅋ니들 결혼식에 시누이가 저 춤츤다고 생각해봐라 ㅋㅋㅋ니들 딸이 유치원 재롱잔치에 저 츰 춘다고 생각해봐. 그래도 박수친다면 인정할게
오늘의 이슈
요즘 교사들 장애인혐오 심각하네.. 이걸 쉴드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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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3.08.02 21:47
아니 쌍욕을 한 것도 아니고 저게 고소감이냐?? 훈육도 못하게 할꺼면 홈스쿨링해라.
오늘의 이슈
뭔소리야? 미래의 성범죄자라고 비난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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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2 19:28
아이를 향한 비난은 거의 없지.. 특수 돌아이들이 쓴거 말고는.. 댁과 와이프를 향한 화살이 더 많지 않은가
오늘의 이슈
니 자식한테 저리말했어도 오케이냐.. 노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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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3.08.02 18:38
아니 쌍욕을 한 것도 아니고 저게 고소감이냐?? 훈육도 못하게 할꺼면 홈스쿨링해라.
오늘의 이슈
아동학대 가해 피의자로 재판받고있는 교사인데 그게 잘한거냐? 가해자 쉴드가 왜이리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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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3.08.02 12:42
만약에 내딸이 학교에서 성추행 당하고 뺨맞았다 하면 장애인이고 자폐아고 가만안둠 찾아가서 죽여놓을꺼임... 선생님 말듣고 없던일로 해준 저 피해 학부모들이 보살임
오늘의 이슈
니나 그렇지 외국에선 이미 월드스타다. 아란 얼굴 모르는 케이팝팬 없다. ㅉㅉㅉ 못난 열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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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02 18:34
노래만 알려졌지 길에서 마주쳐도 알아볼수없을만큼 비쥬얼 노출이 안된거같은데 벌써 이러니 이미지 나락가고 그냥 한곡 남기고 사라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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