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이 필요한 아이를 굳이 일반학교에 보내려고 하는 건 부모의 이기심일 뿐, 아이에게 어떤 것이 더 도움이 되는지를 판단해야지..자신과 달라서 이해 받지 못하는 아이에게도 일반학생과 섞여 생활하는 건 힘든 일이지만 다름을 받아들이기에 너무 어린 아이들에게 일방적인 이해와 배려를 바라는 것 또한 그 아이 입장에선 학습권 침해고 역차별일 수 밖에..
왜?
자기애는 꼭 일반학급에 가야하죠?
그래야하는 이유는요?
부모의 만족이나 자존심 때문에?
아이도 원할까요?
뭔가 잘못된 생각을 하고있는듯?
자폐아랑 있다고 생각하니 싫었다?
도대체 어떻게 된 사람들인가?
자기애는 자폐아랑 있는 것이 싫어 또 녹음을 했다?
기가막히는군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