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irong23.08.02 16:40

아이를 향한 비난은 거의 없지.. 특수 돌아이들이 쓴거 말고는.. 댁과 와이프를 향한 화살이 더 많지 않은가

댓글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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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docEib8723.08.02 17:08
베플다시는 방송이나 대중들 앞에 나타날 생각말고 자숙해라!!!
qcOWOzm3323.08.02 17:16
베플주절주절…길기도 하구려..
권여사23.08.02 17:40
베플선생님께 끝까지 사죄안해네.. 선생님께도 말씀드려서 적어도 3번의 기회는 드렸어야한다.. 사람인데.. 힘들고 짜증안나냐??그게 싫으면 AI에 녹음해서 틀어줘라.. 집에서 나는 애 한명보는데도 힘들면 더 소리지른다.
Fwhjorx2323.08.03 09:23
신고는 근 1년전에 해놓고 밥벌이 위협받으니 이제야 뼈저리게 후회. 그럼 고소를 취하하세요.
mrwgqGp1223.08.03 09:10
일부 무개념 제외하면 부모를 비난하지 아이를 비난하지 않음
zSyVDgdS1623.08.03 08:48
자기연민에 빠져 허우적대는중 !! ~ 11살이5세지능? 일반학교 보낸자체가 노이해 - 저정도의 파급적집안이면 특수학교 선착순으로 모셔갈텐데 부모의 무지한 자식사랑 --
뽀를란23.08.03 07:41
결국 애비애미의 무능한 대처가 자식한테도 악영향끼치네
YmTlxTG9523.08.03 06:48
그냥 대깨문은 거르는게 답이다
이게뭐꼬23.08.03 05:00
강력히 처벌 해달라고 했다며 근데 지금 갑자기 왜? 돈벌이가 이제 안될것 같으니 태세전환 했나.
spearsal23.08.03 03:04
중증자폐아들 결국 돈있는집에서 할수있는게 입원병동인데..ㅋㅋ 저거 때려서라도 훈육해야 안그러는데 애 말로만 훈육할거같고, 오은영스타일로 중증자폐아 절대 컨트롤안됨.... 인터넷 커뮤니티에 중증자폐아 남매나 형제였던 사람들이 글쓰는거봐바.. 나중에 가족상대로도 성충동보여서 강간시도하고 그럼. 문제는 성인되고나선데 저거 걍 선생책임하고 어영부영하면.. 성인되면 감당안되지 ㅋㅋㅋㅋㅋㅋ
sjy050523.08.03 01:23
다른 아이들도 당햇다고 까고 싶은게 녹취에 많다는 소리를!구구절절하시네
sjy050523.08.03 01:03
그돈가지고 외국가서 살으리랏다
TurA23.08.02 22:34
사람들이 호민이 너 너 니가 싫대 아들 말고 너
권여사23.08.02 21:47
니 아이만 중요하고 .. 선생님도 누군가의 자식이다.. 이색히야..
SlTexfjm9723.08.02 20:53
좀 안타깝긴하네 주호민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나였어도 그렇게 했을법한 행동라 생각하는데 무너진 교권 잡는 이 타이밍에 참…
nxqtoyR9923.08.02 19:44
어이없네...피해 주는.금쪽이가 발단아니었나..끝까지 잘했다는군. 가정교육이나 힘써라 니자식이다 고소나하지말고
나옹쿤23.08.02 19:42
특수교육이 필요한 아이를 굳이 일반학교에 보내려고 하는 건 부모의 이기심일 뿐, 아이에게 어떤 것이 더 도움이 되는지를 판단해야지..자신과 달라서 이해 받지 못하는 아이에게도 일반학생과 섞여 생활하는 건 힘든 일이지만 다름을 받아들이기에 너무 어린 아이들에게 일방적인 이해와 배려를 바라는 것 또한 그 아이 입장에선 학습권 침해고 역차별일 수 밖에..
할수있다23.08.02 19:38
동감이디
왜? 자기애는 꼭 일반학급에 가야하죠? 그래야하는 이유는요? 부모의 만족이나 자존심 때문에? 아이도 원할까요? 뭔가 잘못된 생각을 하고있는듯? 자폐아랑 있다고 생각하니 싫었다? 도대체 어떻게 된 사람들인가? 자기애는 자폐아랑 있는 것이 싫어 또 녹음을 했다? 기가막히는군요.
bYrUuvn7423.08.02 19:28
뭔소리야? 미래의 성범죄자라고 비난해놓고..
ihKaNwXf7923.08.02 19:22
선생님께 사과해야지 너와 와이프는 남의자식 손 한번이라도 잡아준적 없지
Fwhjorx2323.08.02 19:22
남의 밥줄 끊더니 자기 밥줄 끊길거 같으니 반성한대. 님 아들이 누구한테도 환영받지 못하게 된건 다 당신부부 탓입니다. 남탓, 환경탓 하지마세요.
dehfsxs23.08.02 19:14
이미 인성 다 들어났어요 교사도 잘못이 완전 없진 않지만 주씨 부부는 아직 본인들의 잘못이 뭔지 모르는것 같네요 반성한다면 부부 두분이 집에서 조용히 하시고 앞으로 티비에서 웃는 얼굴 안보고싶어요
새하늘과새땅23.08.02 19:02
내탓입니다 아니면 제탓입니다. 죄송합니다.앞으로 더 겸손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0분의 1도 못읽었음
지준지23.08.02 18:48
먼저생각할줄알고이익보다배려할줄아는인간이되시길..,자식핑계? 일은누가벌렸는데??배려받으려말고할줄아는사라이되시길...그럼 복받을것이요
매브릭23.08.02 18:46
꼭 깨져봐야 아픈줄 알지
Dnswjd23.08.02 18:46
교사가 전화할땐 받지도 않았다면서요?
kqCkeha5423.08.02 18:25
신이 아닌 사람이기에 실수도 할수있다 대화로 풀수있는 상황인데도 재력으로 변호사5명을 세우고 사람 밥그릇을 끊어버리는것은 인간으로서 할수있는 최고의 갑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