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copcay11
작성한글 301 · 작성댓글 123
Uecopcay11님의 활동
총 301 개
뉴진스, 도쿄 돔 팬 미팅…전석매진에 시야제한석 오픈
2024-06-26 09:58
슈퍼 내츄럴 싱글 84만장, 하우 스위트 싱글 100만장 돌파 연타석 홈런
일본 뉴진스 돌풍 대단해
사람들은 하이브가 물적 분할로 어도어를 설립하고 161억을 출자한 게 민희진을 위해 불확실한 사업에
리스크를 진 것처럼 얘기한다.
풋내기 스타트업 창업지망생을 믿고 투자해준 것처럼.
민희진이 애걸복걸해서 특별히 회사를 만들어준 것처럼.
정확히 얘기하면 하이브가 신인 걸그룹을 만드는 프로젝트에 민희진의 창의력과 브랜드 자산이 필요했고 모셔간 것. 민희진을 위해 자본과 인프라를 선심성으로 내준 게 아니라, 수익성 있는 걸그룹을 만들겠다는 본래의 계획에 민희진을 영입한 것이다.
민희진을 모셔온 건 새롭게 리스크를 진 게 아니라 불확실성을 줄인 것. 제조업처럼 자본이 곧 수익이 되는 판이 아니고 규격화된 제품을 생산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1000억을 들여도 말아먹을 수 있다.
크리에이터의 역량이 가장 중요한 판임.
수많은 러브콜을 받던 민희진에게 지분까지 준 건 방시혁의 선심이 아니라 히트 제조기 민희진을 붙잡아두기 위해서였다.
걸그룹 방향성에 대립이 지속되자 민희진이 관둘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창작의 독립성을 보장한다는 감언이설을 하며 독립 레이블 만든것 그러나 계속되는 불협화음에 서로의 신뢰가 깨지는건 시간문제 였을것.
그럼 누가 먼저 배신을 실행했나? 하이브는 민희진을 해임하면 일거양득.
첫번째 풋옵션 1000억 대신에 콜옵션 30억만 주면 되어 금전적 이익을 얻는다.
두번째로 강력한 경쟁자를 배신자 프레임 씌워 업계에 발 못 붙이게 영구적 퇴출.
방법은 주주총회에서 대주주 권한으로 해임하면 정말 간단함.하지만 역대 최고의 매출 성장세를 기록한 대표를 해임하기 위한 명분이 필요해 불법 감사를 통해 카톡대화를 불법수집하며 해임 명분을 찾으면서 대대적인 언론 플레이를 시작한 것. 민희진 배임 혐의는 언론플레이의 명분에 불과하고 대주주의 권리로 민희진을 해임하는게 진짜 목적.
주주간 계약서 상에 5년간 임기보장 내용이 없었으면 꼼짝 없이 당할 수 있었다는 것.
대주주가 대표이사를 해임하기는 쉽고 그 결과 이득이 큰 하이브가 민희진을 토사구팽
민희진 기자회견에서 깽판쳐서 하이브 편인거 드러났는데
이런 기사 올리기 안 쪽팔린가
하이브가 그간 언론에 공개했던 자료 등은 가처분 재판부에 제출됐으나 법원은 이를 대부분 받아들이지 않았다. 하이브의 주장이 민희진 대표의 배임 등의 행위를 뒷받침한다고 보기 어렵고, 민희진 대표가 제기한 아일릿의 뉴진스 표절, 하이브의 뉴진스 차별, 음반 밀어내기 권유 등에 대한 문제제기가 근거가 있고 정당하다고 법원은 판단했다. 더욱이 하이브의 감사 과정에서 불법행위의 정황도 발견됐다.
.익명을 요구한 법조계 관계자는 “하이브가 감사라는 명목으로 입수한 민희진 대표의 개인적인 대화 내용 등을 민희진 대표의 동의 없이 언론에 공개한 행위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49조 위반에 따라 중대한 범죄행위에 해당할 수 있고 경우에 따라 실형이 나올 수도 있다”
.
하이브는 뉴진스가 이렇게까지 잘될 줄 몰라서 13배 풋옵션 계약한건데 도쿄돔 콘서트, 정규1집 발매, 월드투어까지 하면 풋옵션 예상금액이 천문학적으로 폭증해 (2000억 이상)
어도어의 영업이익을 낮춰야 적게 줄수 있는 상황에
내부고발이다 뭐다 눈엣가시 같던 민희진을
내부감사해서 꼬투리 잡아 쫓아내 버리고 콜옵션 행사 작정하고 대대적으로 감사 착수와 동시에 배임으로 언론 플레이 시작함
뉴진스 2년 이상 휴가 보내고 현금 흐름이 하이브에 그대로 귀속되는 빌리프랩에 뉴진스 대체품을 미리 만들어 놨으니 뉴진스가 갖다주는 매출을 그대로 복제해 통째로 먹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함
그런데 민희진 기자회견으로 판이 다르게 돌아가기 시작했고 위기감 느낀 하이브는
더욱 비열하고 더러운 언플을 하게 되었고
대중의 공분을 사며 욕먹게 되었고
이제 재판에서도 완패하고
사회적 비용은 비용대로 늘어나고
주가는 폭락하고
결국 민희진 쫓아내고 금전적인 이득을 보려고
시작한 일.
민희진 대표는 아일릿의 데뷔를 봤을 때부터 가만히 있을 수는 없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표절의 판결은 매우 엄격해 처벌은 불가능하니 몇 년 더 뉴진스와 어도어를 카피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대기업이 처음부터 업계에서 능력 있고 명망 있는 인재의 아이디어를 훔친 뒤 꼬투리 잡아 매장시키려고
엄청나게 좋은 조건을 제시하며
자회사 대표로 데려온 뒤엔 갑자기 태도를 바꿔
그 사람이 일을 할 수 없게 만들고,
여러 차례에 걸친 계약서로 장난질을 쳐서 회사에서 나가더라도 평생 일을 하지 못하게 노예계약을 걸어둔 상태로 그 사람의 아이디어와 성과물을 도둑질해 아무런 성과도 내지 못하게 만든다면,
심지어 그러한 행위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자
아무런 동의 없이 불법적으로 사생활 정보를 취득한 후 언론과 유튜브 렉카 채널을 통해 유출하며
마녀사냥과 조리돌림을 통해 매장 시키려 한다면 도대체 그런 상황에 처한 개인은 어떤 조치를 하는 게 좋을까요?
뉴진스가 민희진 따르는 이유
https://youtube.com/shorts/7q-J-8O0uFA?si=1f-4vvRvg9I0kbIe
.
타임라인 상으로
- 2021년 3월 11일 사쿠라 영입 찌라시설
(찌라시가 돈다는 건 이미 컨택했다는 말)
- 2021년 8월 19일 사쿠라 영입 확정
- 2021년 11월 13일 어도어 설립
- 2022년 5월 2일 르세라핌 데뷔
- 2022년 7월 22일 뉴진스 데뷔인데
사쿠라 계약 확정이후
1년도 안돼서 데뷔 시킨 건데 이정도면
그냥 데려옴과 동시에 데뷔 확정
민희진 말처럼 사쿠라, 김채원 영입후
뉴진스 엎어질뻔
어도어 설립해 데뷔
.
르세라핌 뉴진스 앰버서더 가로채기?
https://youtube.com/shorts/GM0JOXrX4so?si=a0zVM_3sXEmTm91I
.
민희진 없었으면
뉴진스 데뷔가 불투명했음
애초 엎어진 전적이 있었고..
11시11분을 소원시로 정하고 '멤버 다섯이서 데뷔하게 해달라'고
민지가 혼자 매일 맘속으로
기도했었다는데
인연이 얼마나 소중하겠나
추이브는
이렇게 수익 잘나오는 간판그룹을
지금까지 광고,행사,컨셉 뺏으려고 줄기차게 방해
민희진 대표는 아일릿의 데뷔를 봤을 때부터 가만히 있을 수는 없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표절의 판결은 매우 엄격해 처벌은 불가능하니 몇 년 더 뉴진스와 어도어를 카피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대기업이 처음부터 업계에서 능력 있고 명망 있는 인재의 아이디어를 훔친 뒤 꼬투리 잡아 매장시키려고
엄청나게 좋은 조건을 제시하며
자회사 대표로 데려온 뒤엔 갑자기 태도를 바꿔
그 사람이 일을 할 수 없게 만들고,
여러 차례에 걸친 계약서로 장난질을 쳐서 회사에서 나가더라도 평생 일을 하지 못하게 노예계약을 걸어둔 상태로 그 사람의 아이디어와 성과물을 도둑질해 아무런 성과도 내지 못하게 만든다면,
심지어 그러한 행위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자
아무런 동의 없이 불법적으로 사생활 정보를 취득한 후 언론과 유튜브 렉카 채널을 통해 유출하며
마녀사냥과 조리돌림을 통해 매장 시키려 한다면 도대체 그런 상황에 처한 개인은 어떤 조치를 하는 게 좋을까요?
하이브가 그간 언론에 공개했던 자료 등은 가처분 재판부에 제출됐으나 법원은 이를 대부분 받아들이지 않았다. 하이브의 주장이 민희진 대표의 배임 등의 행위를 뒷받침한다고 보기 어렵고, 민희진 대표가 제기한 아일릿의 뉴진스 표절, 하이브의 뉴진스 차별, 음반 밀어내기 권유 등에 대한 문제제기가 근거가 있고 정당하다고 법원은 판단했다. 더욱이 하이브의 감사 과정에서 불법행위의 정황도 발견됐다.
.
.익명을 요구한 법조계 관계자는 “하이브가 감사라는 명목으로 입수한 민희진 대표의 개인적인 대화 내용 등을 민희진 대표의 동의 없이 언론에 공개한 행위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49조 위반에 따라 중대한 범죄행위에 해당할 수 있고 경우에 따라 실형이 나올 수도 있다”
사적인 카톡 대화까지도 사찰한 하이브는 편집되지 않은 맥락에 제게 유리한 내용이 얼마나 많은지, 그들에게 불리한 내용이 얼마나 더 많았는지 잘 알고 있을것입니다.(가처분 소송 승소 전 민희진 대표 입장문 발췌)
.
.
하이브 측은 이번 소송에서 자신들이 제출한 민 대표 및 어도어 관계자 등의 카카오톡 채팅 캡처본, 하이브와 민 대표 간 체결한 주주간계약서 등을 근거로 열람 제한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톡 채팅 캡처본의 경우 제삼자를 포함해 단순 개인들의 사적인 대화 내용이 포함돼 있다는 점, 주주간계약서에는 영업비밀 등이 포함돼 있다는 점 등이 이유로 전해진다. 다만 일부 카카오톡 채팅 캡처본의 경우 하이브 측이 분쟁과정에서 언론에 먼저 공개한 사례도 있는 만큼 뒤늦은 열람 제한 신청과 그 근거가 다소 이해되지 않는다는 반응도 나온다.
하이브는 뉴진스가 이렇게까지 잘될 줄 몰라서 13배 풋옵션 계약한건데 도쿄돔 콘서트, 정규1집 발매, 월드투어까지 하면 풋옵션 예상금액이 천문학적으로 폭증해 (2000억 이상)
어도어의 영업이익을 낮춰야 적게 줄수 있는 상황에
내부고발이다 뭐다 눈엣가시 같던 민희진을
내부감사해서 꼬투리 잡아 쫓아내 버리고 콜옵션 행사 작정하고 대대적으로 감사 착수와 동시에 배임으로 언론 플레이 시작함
뉴진스 2년 이상 휴가보내고 현금 흐름이 하이브에 그대로 귀속되는 빌리프랩에 뉴진스 대체품을 미리 만들어 놨으니 뉴진스가 갖다주는 매출을 그대로 복제해 통째로 먹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함
그런데 민희진 기자회견으로 판이 다르게 돌아가기 시작했고 위기감 느낀 하이브는
더욱 비열하고 더러운 언플을 하게 되었고
대중의 공분을 사며 욕먹게 되었고
이제 재판에서도 완패하고
사회적 비용은 비용대로 늘어나고
주가는 폭락하고
결국 민희진 쫓아내고 금전적인 이득을 보려고
시작한 일.
그러게 처음부터 그냥 툭 터놓고
너한테 줄 돈이 너무 커진다 협상 다시하자
했으면 민희진 지금 화해하자고 하는 걸로 봐서
돈은 덜 받아도 되니 대신 경영 자유와 경업금지 해제를 달라고 하고 받아들였을 것 같은데
돈 한푼 안 주고 쫓아내겠다는 욕심이 이 사태를 일으킨것으로 사료됨
© NATE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