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대표는 아일릿의 데뷔를 봤을 때부터 가만히 있을 수는 없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표절의 판결은 매우 엄격해 처벌은 불가능하니 몇 년 더 뉴진스와 어도어를 카피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대기업이 처음부터 업계에서 능력 있고 명망 있는 인재의 아이디어를 훔친 뒤 꼬투리 잡아 매장시키려고
엄청나게 좋은 조건을 제시하며
자회사 대표로 데려온 뒤엔 갑자기 태도를 바꿔
그 사람이 일을 할 수 없게 만들고,
여러 차례에 걸친 계약서로 장난질을 쳐서 회사에서 나가더라도 평생 일을 하지 못하게 노예계약을 걸어둔 상태로 그 사람의 아이디어와 성과물을 도둑질해 아무런 성과도 내지 못하게 만든다면,
심지어 그러한 행위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자
아무런 동의 없이 불법적으로 사생활 정보를 취득한 후 언론과 유튜브 렉카 채널을 통해 유출하며
마녀사냥과 조리돌림을 통해 매장 시키려 한다면 도대체 그런 상황에 처한 개인은 어떤 조치를 하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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