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copcay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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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은 하이브가 물적 분할로 어도어를 설립하고 161억을 출자한 게 민희진을 위해 불확실한 사업에 리스크를 진 것처럼 얘기한다. 풋내기 스타트업 창업지망생을 믿고 투자해준 것처럼. 민희진이 애걸복걸해서 특별히 회사를 만들어준 것처럼... 정확히 얘기하면 하이브측이 신인 걸그룹을 만드는 프로젝트에 민희진의 창의력과 브랜드 자산이 필요했고 모셔간 것. 민희진을 위해 자본과 인프라를 선심성으로 내준 게 아니라, 수익성 있는 걸그룹을 만들겠다는 본래의 계획에 민희진을 영입한 것이다. 민희진을 모셔온 건 새롭게 리스크를 진 게 아니라 불확실성을 줄인 것. 제조업처럼 자본이 곧 수익이 되는 판이 아님. 정가로 팔아먹을 수 있는 규격화된 제품을 생산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1000억을 들여도 말아먹을 수 있다. 크리에이터의 역량이 가장 중요한 판임 수많은 러브콜을 받던 민희진에게 지분까지 준 건 방시혁의 선심이 아니라 히트 제조기 민희진을 붙잡아두기 위해서였다. 걸그룹 방향성에 대립이 지속되자 민희진이 관둘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창작의 독립성을 보장한다는 감언이설을 하며 독립 레이블 만든 것. 그렇지만 추후에 밝혀진 바와 같이 뮤비 제작업체 용역계약조차 하이브의 간섭을 받아야하는 종속 경영 상태. 경영진은 주주의 이익을 위해 회사가치를 상승시켜야 하는 것이고, 이익을 내는 이상 주주가 경영에 사사건건 간섭할 권한은 없다. 민희진은 이례적인 영업이익을 내고 있다
전과4범 이재명도 혈중알콜농도 0.158 면허취소 수준
음주운전해도
대통령 후보인데 뭘
김호중이 무슨죄냐
음주공화국 만들즈아
김호중 좀 휴식기 가지고 복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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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변인 "음주운전, 대리비 아끼고픈 맘…가난이 죄냐"-이재명, 음주운전 경력 지적에 “오바마도 마약사범”-이재명 “음주운전 경력자보다 초보운전자가 더 위험”-송영길 "이재명 전과 4개, 모두 공익을 위해 뛰다 그런 것"“음주운전도 제보자 이야기를 들으러 급하게 가다가 그랬다”고 옹호-무면허 음주 운전으로 행인을 차로 치어 죽인 전과 20범의 이재명 조카에게 국민들 세금으로 선물까지 보낸 문재인
멕시코진스를 뉴진스가 카피했다는 주장이
대대적으로 퍼졌던데
안무도 달라 노래도 달라.
원작자도 등판해 90년대 감성 부활시켜준
뉴진스 사랑해♡
역바이럴 하이브에서 뿌리는건 아니겠지?
대기업에서 설마 아닐거라고 생각하지만
뉴진스 보호한다면서 보호 좀 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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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S'는 1996년에 데뷔한 4인조 걸그룹이다. '뉴진스'는 Y2K 콘셉트의 대표주자로 'JNS'를 표절한 게 아니냐는 의혹에 시달려 왔다.
그러나 당사자가 직접 등판에 '뉴진스'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면서 표절 의혹은 일단락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뉴진스' 표절 의혹만 커지는 게 이상하다", "원작자가 괜찮다고 하는데 뭐가 문제", "원래 해외는 표절이면 표절이라고 바로 말하는데 아니지 않냐" 등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90년대 감성을 찾다 보면 비슷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30년 전에 지구 반대편에서 나온 그룹이랑 데뷔 2년 차에 같은 회사에서 나온 그룹이 같냐" 등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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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걸그룹 따라한 뉴진스??
https://youtube.com/shorts/GWMktuTK_IY?feature=shared
SBS 뉴스 하이브의 뉴진스 역바이럴 사실로 드러나
https://youtu.be/iY_0km-PpGA?feature=shared
뉴진스 아일릿 비교영상
https://youtu.be/44JAs492Gmw?feature=shared
멕시코 걸그룹 따라한 뉴진스??
https://youtube.com/shorts/GWMktuTK_IY?feature=shared
민희진 어도어 대표 입장문 중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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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명의 기자들이 공개법정에서 방청하고 있는 것을 뻔히 알면서 법리적인 주장은 하지 않은채 개인 사생활 속에서 이루어진 사담 중에서도 일부만을 꺼내어 자극적인 어감으로 낭독하였다고 들었습니다. 당시 법정에 있지 않아 나중에 전해들은 입장에서 개인의 사생활과 명예를 해치는 행위를 그렇게까지 할 수 있다는 것이 소름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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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가 주장하는 바를 관철하기 위해 본질에서 벗어난 주제를 악의적으로 끌어와 날조하여 호도하는 것에 이제 신물이 나지만, 이런 행태가 허용되면 앞으로 제게만 적용되지 않을 것이 더욱 끔찍합니다.
때문에 포기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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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설립 이전의 개인사를 함부로 공공에 공개하고, 저에 대한 공격거리를 찾고자 ~~ 관련없는 사적인 대화를 짜깁기 해 유출하는 행위까지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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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이 하는 짓거리가
재가 너 욕했어 너 이제 재랑 놀지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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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법률적 쟁점 위주로 양측에 질의했다.
특히 재판부는 그런 얘기 말고 법리적으로 이야기하라며 계속된 하이브 측 발언을 저지하기도 했다.
어떤 사람들은 하이브가 물적 분할로 어도어를 설립하고 161억을 출자한 게 민희진을 위해 불확실한 사업에 리스크를 진 것처럼 얘기한다. 풋내기 스타트업 창업지망생을 믿고 투자해준 것처럼. 민희진이 애걸복걸해서 특별히 회사를 만들어준 것처럼... 정확히 얘기하면 하이브측이 신인 걸그룹을 만드는 프로젝트에 민희진의 창의력과 브랜드 자산이 필요했고 모셔간 것. 민희진을 위해 자본과 인프라를 선심성으로 내준 게 아니라, 수익성 있는 걸그룹을 만들겠다는 본래의 계획에 민희진을 영입한 것이다. 민희진을 모셔온 건 새롭게 리스크를 진 게 아니라 불확실성을 줄인 것. 제조업처럼 자본이 곧 수익이 되는 판이 아님. 정가로 팔아먹을 수 있는 규격화된 제품을 생산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1000억을 들여도 말아먹을 수 있다. 크리에이터의 역량이 가장 중요한 판임 수많은 러브콜을 받던 민희진에게 지분까지 준 건 방시혁의 선심이 아니라 히트 제조기 민희진을 붙잡아두기 위해서였다. 걸그룹 방향성에 대립이 지속되자 민희진이 관둘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창작의 독립성을 보장한다는 감언이설을 하며 독립 레이블 만든 것. 그렇지만 추후에 밝혀진 바와 같이 뮤비 제작업체 용역계약조차 하이브의 간섭을 받아야하는 종속 경영 상태. 경영진은 주주의 이익을 위해 회사가치를 상승시켜야 하는 것이고, 이익을 내는 이상 주주가 경영에 사사건건 간섭할 권한은 없다. 민희진은 이례적인 영업이익을 내고 있다.
무고한 지드래곤,여자친구,츄
이 렉카 유튜버가 괴롭혔죠...
법원에 하이브가 제공하려한 카톡을
이 렉카 유튜버가 어떻게 혼자 가지고 있나요?
법원에 증거로 채택된 카톡도 아닙니다.
하이브가 줬다는게 합리적 추론이죠
하이브가 자료 이거저거 줄텐데
민희진 편들면 혼나겠죠?
그래서 편향적인 거구요
김용호 처럼 업보빔 맞지않길 바랍니다.
재판부는 법률적 쟁점 위주로 양측에 질의했다. 특히 재판부는 “무속인 얘기 말고 법리적으로 이야기하라”며 계속된 하이브 측 발언을 저지하기도 했다.
ㅋㅋㅋㅋㅋㅋ
뉴진스멤버들 인사 씹고 안면인식장애 핑계
미운털 박히면 못 알아보는척 하는 습관이 있는거 아닌가?
하이브에서 어도어로 온지 3개월된 부대표와 애널리스트가 해당 대화를 나눈 시점인 4월 17일, 하이브의 감사가 진행되기 불과 5일 전까지도 뉴진스의 성장과 향후 진행될 보이그룹에 대한 기대를 하고 있는 걸 알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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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해지를 종용했다는 주장이나
경영권 찬탈의 정황이 포착되었다는
하이브의 주장이 말이 앞뒤가 안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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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건이라는 것도 부대표가 단독 작성한거고 애널리스트 만난것도 부대표고 민희진이 한건 아무것도 없고
어떻게든 재판 전에 민희진 마녀 만드려고 여론전 하는건데
나만 보이나?
배임증거가 없으니 다급하게 여론전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