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copcay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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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선한 영향력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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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지난달 31일 하이브 임시주주총회 관련 입장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기자회견에서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직접 대학축제 수익금 기부를 결정하게 된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당시 민 대표는 “각 지역에서도 뉴진스를 보고 싶어 하는 팬들이 많은데, 아직 콘서트를 할 여건이 안 되니 축제밖에 답이 없었다”며 “누군가는 ‘돈 벌려고 행사 뛰게 하냐’, ‘돈 벌려고 뺑뺑이 돌리냐’며 오해한다. 전 그런 오해를 받고 싶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팬서비스도 하면서 멤버들 실력도 늘리고 신곡도 홍보할 수 있는데 저희의 진심을 보이려면 기부하는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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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대로 진행된 기부에, 한국장학재단 측은 어도어와 뉴진스를 향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국장학재단 측은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대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며 “장학생들이 기부처의 뜻을 이어받아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하는 사회구성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뉴진스 차별대우
뉴진스를 표절
앨범 밀어내기
없다고 단정할수 없다 .
법원 결정문에 박제
배임이란 사적 이익을 위해 회사,조직에 해를 끼치는것
민희진은 뉴진스를 키워 회사에 이익을 주는데 배임?
반대로 멀쩡한 대표를 언플로 나락보내고
이익을 취하려는게 오히려 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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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는 뉴진스가 이렇게까지 잘될 줄 몰라서 13배 풋옵션 계약한건데 도쿄돔 콘서트, 정규1집 발매, 월드투어까지 하면 풋옵션 예상금액이 천문학적으로 폭증해 (5000억 이상)
어도어의 영업이익을 낮춰야 적게 줄수 있는 상황에
내부고발이다 뭐다 눈엣가시 같던 민희진을
내부감사해서 꼬투리 잡아 쫓아내 버리고 콜옵션 행사 작정하고 대대적으로 감사 착수와 동시에 배임으로 언론 플레이 시작함
뉴진스 2년 이상 휴가보내고 현금 흐름이 하이브에 그대로 귀속되는 빌리프랩에 뉴진스 대체품을 미리 만들어 놨으니 뉴진스가 갖다주는 매출을 그대로 복제해 통째로 먹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함
그런데 민희진 기자회견으로 판이 다르게 돌아가기 시작했고 위기감 느낀 하이브는
더욱 비열하고 더러운 언플을 하게 되었고
대중의 공분을 사며 욕먹게 되었고
이제 재판에서도 지고
사회적 비용은 비용대로 늘어나고
주가는 폭락하고
결국 민희진 쫓아내고 금전적인 이득을 보려고
시작한 일.
그러게 처음부터 그냥 툭 터놓고
너한테 줄 돈이 너무 커진다 협상 다시하자
했으면 민희진 지금 화해하자고 하는 걸로 봐서
돈은 덜 받아도 되니 대신 경영 자유와 경업금지 해제를 달라고 하고 받아들였을 것 같은데
돈 한푼 안 주고 쫓아내겠다는 욕심이 이 사태를 일으킨것으로 추측함
법무법인 존재 노종언 대표 변호사는 “민희진 대표 행위가 결과론적으로 하이브의 배신적 행위로 귀결될 수 있더라도, 하이브의 원인제공행위(뉴진스 차별, 음반 밀어내기 문제)가 선후관계상 먼저 존재했다는 점에 비춰, 반대로 하이브 역시 민희진 대표에 대한 배신적 행위가 될 수 있다”며 “하이브에 대한 ‘배신적 행위가 될 수 있을지 언정’이라고 지칭하는 부분은 민희진 대표의 일방적 배신 의미라기 보다, 상호 신뢰관계 균열을 의미하는 의미로 표현된 것으로 보이고 법률적 용어가 아님에 따라 본 가처분 결정 판단에 영향을 주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즉, 하이브가 민희진 대표의 배신 행위를 주장했지만, 하이브 또한 민희진 대표에 대한 배신 행위 여지가 있다는 것이다. 오히려 배신 행위는 하이브가 먼저 실행했다는 판단이다.
"진격의 고변"의 견해
대형로펌, 김앤장 출신 변호사이자 부동산 관련 사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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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사실상 본안 판결에 준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히이브/김앤장도 화력을 다 한 것입니다. 앞으로 수사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따라서 아무래도 법률비용이 제한적인 민희진 대표에게는 비법률적 쟁점을 배제하고 주된 쟁점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도 매우 큰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세종은 그렇지 않아도 사활을 걸텐데, 종국적 승소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에 성공보수 충분히 걸고 더욱 사활을 다 할 것입니다. 해볼만한 싸움이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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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가 착해서가 아니라, 출구전략 모색을 검토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고 평가합니다. 하이브의 이익을 위한다면 출구전략을 모색하는 게 맞습니다. 개인이 아닌 법인이고 또한 상장회사이기 때문에 간단히 결정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지만, 오히려 이렇게 명분이 주어졌을 때 출구전략을 찾는 것이 하이브 주주를 포함한 모두의 이익을 위해서 더 낫다는 점을 하이브 경영진이 이해하기 바랍니다. 우선 언론홍보팀 최고책임자부터 잘라야 합니다. 만일 김앤장이 언론대응도 자문했다면(그렇지 않았을 것이지만), 김앤장도 잘라야 합니다.
판사 출신 이현곤 변호사는 1일 페이스북에 “하이브에서 (향후)형사는 물론이고 민사로 걸만한 내용도 없다”며 “계약위반도 인정 안 되고 불법행위도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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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하이브에서 민사소송을 제기하지도 않을 것 같고, 하더라도 오래 오래 끌 것이고, 고발사건도 유야무야 종결될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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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곤 변호사는 “하이브에서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이사회결의로 대표이사를 바꾸는 방법인데, 명분도 없을 뿐 아니라 주주간 계약과 가처분 결정의 취지에 반하는 내용이라 나중에 오히려 역공을 당할 소지가 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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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배신이라는 말에 집착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건 법적 용어가 아니다”며 “배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한 단어일 뿐”이라고 했다.
또한 이현곤 변호사는 “김앤장(하이브 법률대리인)에서 증거도 없이 밀어붙였겠냐고 하는데, 이건 하이브의 무고 혐의가 인정되지 않도록 법적 검토를 잘 해서 던진 거라고 보면 된다
민희진 대표가 감정적이라고 비판했는데 반대였음
민희진 대표가 이성적으로 판단하라고 하이브에 손을
내민것임
법률용어 배임
하이브가 카톡 증거 다 제출해도 다 기각
법원에서 민희진 배임 아니라고 함
배신은 감정의 영역
하이브도 감정적으로 굴지말고 이성을 찾길
사업을 감정으로 하나
주가 폭락해 주주들 피가 마른다
현재 상황 정리
민희진 배신 관련 법원판단 - 배임 인정 안됨
어도어 이사진 하이브 측 인사들로 구성 - 민희진을 내칠 경우 하이브의 배임죄 성립됨
만일 내칠 경우 문제가 매우 커짐
위약금 200 억 배상은 별개의 사안 - 김앤장 변호사 피셜
커뮤니티 민심 - 민희진 편이 대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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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사람들은 이번 사건에 흥분하지 않음
현재 민희진 편은 점점 많아지고 있는 중이고 전 커뮤니티도 여론 평정됨 남초 여초 동일 하이브 잘못으로 결론
배신 = 배임이 아니야. 배임 증거는 하이브가 이미 다 냈고 그걸 다 보고 법원이 판단한거임.
그리고 대표이사가 쩐주를 만나서 지분을 인수하는것은 정상적인 경영인이 할수 있는 적법한 사업활동이고
하이브가 원하는 조건과 돈을 지불하고 허락해야만 가능함. 내가 하이브를 엿먹일 계획을 짰는데
하이브가 허락해줘야만 완수가 되는 계획을 왜 짬?
애초에 계획이라는 표현을 쓰면안됨.
배신을 뭘로 처벌할건데 ?? 기분상해죄??
민희진한테 감정 호소한다 어쩌고 하고?
법원 결정 나오면 따르라며?
갑자기 이성적 사고가 안되시나?
법원에서 배임 아니라니
배신도 나쁘잖아 이러면서 감수성이 풍부해 지셨어
판사들이 싫어하는게 했던 얘기 또 하는걸 젤 시러함
새로운 증거나 사실 주장 없이는 본안 가도 패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