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아코스띠님의 작성댓글

이번 주말엔 여기 어때요? 놓치면 아쉬운 탁월한 인테리어를 지닌 맛집과 카페들! 여기가 식당이라고? 믿을 수 없는 SNS 이색 맛집!! #창창 당장 홍콩으로 떠나고 싶다면?! 여권을 챙기는 대신 창신동으로 와보세요! #스타벅스 장충라운지R점 & 가나아트파크 1960년대에 지어진 고택에서 커피와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신라제면 안국점 경주에서 줄 서서 먹는 유명한 칼국숫집 신라제면이 서울 안국에도 문을 열었습니다

어느 정도 선만 지키면 유쾌하게 볼 순 있던데.. 내 최애 살짝 술취한 모습도 볼 수 있고.. 근데 술방 자체 채널이 너무 많긴 하더라...

아무리 사는게 팍팍하다고 해도 분풀이를 왜 엄한 사람에게 하는 인간들이 왜이리 많냐 차가 저렇게 뚫릴 정도인데 잘못해서 사람 맞았으면 큰 사고로 이어지는 끔찍한 범죄인데... 거기에 새차만 타깃 삼은거보니 다분히 고의적이구만... 요즘 사회성 없는 루저들 분풀이 빌미로 자꾸 애먼 사람한테 해꼬지하는거 정말 심각하다

그냥 뭐라 하거나 말거나 모르쇠로 일관하고 넘어가려나 보네 그 와중에 sns는 못잃어.. 태연하게 우정 과시해.. 어째 둘 다 점점 국민 밉상이 되어가는 느낌.. 뭐 찐한 우정 오래 가든 말든 관심은 없는데 애꿎은 혜리는 죰 건들지 말쟈

알고보면 "세균, 곰팡이 득실" 더럽지만 의외로 잘 청소 안하는 6가지! #샤워헤드 샤워기를 샤워기 줄과 헤드 부분으로 해체하고, 과탄산소다를 녹인 물에 1시간 정도 담가준다. #전등 스위치 더러움이 눈에 띄지 않아 지나치기 쉽지만 매일 손이 닿는 만큼 청소할 때 닦아주는 것이 좋다. #문 손잡이 문 손잡이 역시 매일 손이 닿지만 청소할 때 빼먹기 쉬운 부분이다. 매일 손으로 만지는 손잡이는 박테리아가 퍼지기 쉽다 #쓰레기통 쓰레기통을 제대로 청소하지 않으면 악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물과 세제를 사용해서 정기적으로 쓰레기통을 세척해 주는 것이 좋다. #빨래바구니 먼지와 오물 등에 오염되어 있을 가능성이 크니 청소 시 빼먹지 않고 한번씩 세척해 주도록 하자. #벽 벽을 한번 닦아보면 벽이 얼마나 쉽게 더러워지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물__로 닦아도 되는 코팅처리가 된 벽지라면 한번씩 닦아내길 권장한다.

저건 오롯이 사장이자 쉐프의 권한이라고 생각함....그게 싫으면 안가면 되는거고

올린 영상 대충 슥 봐도 악플 달만한 이유가 딱히 없어보이던데 십대때 사고쳐서 무책임하게 애만 낳아 놓은것도 아니고 자기 할일 공부 직장 야무지게 하고 있는 어린 엄마던데... 어린 나이에 일찍 결혼하고 아이 낳았단 이유 하나로 저렇게 무차별 악플 달 일인가? 어려서 애를 낳든 말든 잘만 키우고 살면 되는거지 뭐가 배가 아픈거야?

오락가락 교육 정책에 변수도 많아져서 요샌 갈수록 재수가 필수가 되는 분위기라 아마 더 하면 더하것지.. 이미 대학 다니면서 국가장학금 타먹었는데 다른 학교 또 간다면 계속 나라에서 돈 퍼줄수도 없는거니 어찌보면 제한하는게 맞을지도... 근데 횟수 제한도 있고 사실상 8학기만 지원인데 부담 있어도 다른 진로 가겠다면 어쩔수 없는 거 아닌가? 장학금 반납하고 자퇴하라고 그럴 수도 없고...

가을에는 역시 단풍을 빼놓을 수 없죠. 일상이 바빠 따로 즐길 여유가 없다면? 가을 절정 단풍.. 카페에서 즐길 수 있어요 지금이 아니면 못 봐요. 단풍 뷰 카페 4 #3000평 규모의 넓은 잔디 정원과 드넓은 북한강 뷰를 자랑하는 남양주 카페 '브리끄' #겨울에는 설경, 봄에는 산벚꽃, 가을에는 단풍이 만개하는 강북구 우이동의 한옥 카페 '선운각' #그 이름처럼 샛노란 은행나무들을 만날 수 있는 '옐로우트리카페' #통창뷰가 매력적인 남한산성 카페 '스코그'

애들 집중력 떨어지고 충동성 강해져요. 전자파랑 디지털에 저렇게 노출해서 득보다 실이 큰 걸 알면서도 진행하는 저의가 뭔지

아코스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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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선만 지키면 유쾌하게 볼 순 있던데.. 내 최애 살짝 술취한 모습도 볼 수 있고.. 근데 술방 자체 채널이 너무 많긴 하더라...

저건 오롯이 사장이자 쉐프의 권한이라고 생각함....그게 싫으면 안가면 되는거고

애들 집중력 떨어지고 충동성 강해져요. 전자파랑 디지털에 저렇게 노출해서 득보다 실이 큰 걸 알면서도 진행하는 저의가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