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DfsnrxV91님의 작성한글

사실 요즘 시국에 고용 피바람 불때마다 위축되는 건 사실... 조만간 구조조정이 있을 것이란 소문을 듣고도 두 발 뻗고 잘 직장인은 드물겠쥬? 하지만 갑자기 실직을 한다고 해서 당장 굶어 죽진 않아요.... 떨쳐낼 수 없는 실직의 불안에 대처하는 올바른 방법!! ❏ 동굴 밖으로 나와야 한다 실직의 불안에서 마음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 실직의 공포에서 벗어나기 남을 원망하거나 자신을 자책하는 감정적인 태도를 피해야 한다

뭐야.. 1년 날려 먹을거 같으니 1년 단축해서 가려는거야? 얘기 들어보면 6년도 빡빡하게 수업 들으며 졸업 간신히 하는 학생들 많던데... 그렇게 간신히 마치고 배워서 나오는데 갑자기 5년제로 바꾸면 대책이라도 있긴 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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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김호중이 아주 대단한 사례를 남긴 건 사실임 비슷한 수법으로 법망을 피해가려는 인간들이 이렇게 많으니 술은 마셔야 겠고 운전도 해야겠는데 이러저리 틈새로 빠져나갈 생각만 가득한 예비 살인마들 결국 무죄 판결 받았네 -_-

버스를 타던 택시를 타던 집을 가던 뭘 하던 점심시간만 제대로 지키면 되는거 아님? 백반집은 근무지인건지...의문 근데 저건 보통 혼자 집에 가서 편히 쉬고 오는 게 마음에 들지 않아서거나 왜 직원들과 어울리지 않고 따로 노냐에 대한 불만 표출인 거 같기도 한데... 뭐가 됐든 점심시간이라도 걍 두면 안되는거냐

아이퐁 그 전에도 색 빠짐 현상이 있긴 있었구나... 근데도 건수가 적으니까 불량 사례 아니라고 그냥 제꼈나보네 아니 싸구려 청바지도 아니고 어떤 원인이든 물 빠짐은 명확해 보이는데 저걸 소비자 탓을 하네...

근본적인 대책 마련은 무슨 이제 와서...사실상 유급이구만 휴학 승인 불허 방침이고 나발이고 갈때까지 가겠다는 심보인거 같은데 이게 대체 말이 되는 얘기인지.. 자기들 밥그릇 싸움에 이렇게 까지 지들끼리 똘똘 뭉치는거 보고 있노라니 갈수록 하루 빨리 의료 개혁 이뤄지길 바라게 된다

오랫동안 안정적인 직장 생활을 원하는건 다 똑같죠? 그렇담 일하기 좋은 회사를 알아보는 안목을 동시에 키워야 해요 직장인들이 참고할 만한 일하기 좋은 회사의 특징 7가지를 소개합니다! 심리적 안정감 조성 경력 성장 지원 건설적인 피드백 제공 적절한 인재 배치 직원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사생활을 존중하는 분위기 상호보완적인 동료 관계

안그래도 툭하면 자기네꺼라고 우기는것도 꼴뵈기 싫은데... 제대로 홍보하고 지켜내지는 못할 망정 아예 자처해서 중국거라고 인정해주고 있네 벌려놓은 짓 보니 누가 봐도 중국인이 작업한거 아님? 일은 저렇게 해놓고 예산은 100억... 내부 모니터링 강화 타령하지 말고 담당자랑 검수자부터 싹 바꾸는게 먼저일듯

이왕이면 인정 받는 일잘러를 꿈꾼다면?! 업무 시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부터 알아야겠죠? 일잘러는 이렇게! 업무시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 7 1. 심리적 준비 2. 업무 우선순위 설정 3. 타임 블로킹 기법(Time Blocking) 활용 4. 업무 분할 5. ‘No’라고 말하기 6. 디지털 디톡스 7. 에너지 피크 타임 활용

기사 제목만 보고 또 뭔 진상 승객이냐 하고 봤는데... 저게 무슨 상황이야? 운전 중 영상 보면 벌금에 벌점까지 때려 맞는건데 그거 지적했다고 빈정 상해서 내리라고 겁박하는 택시 기사나 그걸 다 알고도 그냥 보내는 경찰이나... 대체 뭐하는 거임? 심지어 저 상황에 택시비 까지 깨알 같이 결제됨 나 같으면 속 터져서 못 참는다 진즉에 과태료 먹이고 조치 취해줘야 하는 거 아님 경찰 뭐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