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DfsnrxV91님의 작성댓글

사실 마냥 깨끗할것만 같은 얼음틀인데.. 가만 생각해보니 여름철 사용 횟수도 많고 사용할 때마다 손으로 만지게 되니...세균이 의외로 많을 수 있겠다 깨달음 의외로 세균 득실득실!? 여름 필수템 '얼음틀' 청소법 # 얼음틀은 쌀뜨물에 1시간 정도 담가두기 찌든 때가 잘 제거된데요 # 굵은 소금 뿌려 닦기 칫솔 같은 작은 솔을 이용해 닦아주시면 돼요 # 식초 푼 물에 20분 정도 담가두기 세균을 잡아 줄 꿀템은 바로 식초!!

그래도 아직 조심해야 되는데 정부가 너무 안일한거 같음

그 공원에서 행인 폭행했다는 래퍼가 산이였어? 한동안 방송 활동도 뜸한것 같더니 왠 특수 폭행 사건... 연예인이다 보니 쉽게 시비 붙은 거 같은데 아무리 그래도 말로 해야지 폭행은 아니지..

뱃속에 가스가 차는 원인과 빼는 방법??? 1. 가스 차는 원인 * 탄산음료나 맥주 등 가스가 많은 음료 섭취 * 콩, 양파, 양배추 등 가스를 발생시키는 식품 섭취 * 과식이나 급하게 식사하기 * 장내 세균의 불균형 * 특정 약물 복용 2.가스 빼는 방법 * 물을 충분히 마시기: 수분 섭취는 소화를 돕고 가스를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규칙적인 운동: 운동은 장 운동을 촉진시켜 가스를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가스 발생 식품 피하기: 가스를 발생시키는 식품을 피하거나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가스 제거제 복용: 가스 제거제는 가스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되는 약물입니다. 하지만 의사와 상담 후 복용해야 합니다.

뭐 검사를 해야 감염을 서로 막든 뭐든 하지 진단 키트에 치료제까지 품귀 현상인데 검사 비용도 비싸고 확진이어도 기본적인 지원도 못받는 무방비 상태면 그냥 널리널리 퍼지는 일만 남겠네 각자 먹고 살기도 바쁜데 지원 1도 없이 누가 자발적으로 자기 돈 들여가며 감염 막으려고 애를 쓸까 싶다 지금 마스크도 제대로 안 쓰는거 같던데

입추도 말복도 지난 마당에 왜이렇게 더위가 가시질 않나 했더니 열 감옥에 태풍도 밀어낼 정도구나... 어쩐지 올해는 태풍 소식이 뜸하더라니.. 허허 아무리 그래도 내 기억엔 열대야가 길어야 열흘 고생하면 나름 지나갔었는데 거의 한달째네.. 처서 이후까지 어떻게 버티냐 ㅠㅠ 올 여름이 살아본 계절 중에 제일 더운 듯

미세 플라스틱 위험은 알았지만 이렇게 대놓고 검출 되는 거 보면 앞으로는 진짜 어류는 못 먹고 사는 게 아닌가 싶네 바다 환경에 무분별한 오염수 방류도 한몫하고 있는데 난 이런 글 접할때마다 미래가 너무 무서워져

지속적으로 월급을 받게 되면 한 통장에 받아서 그대로 쓰는 직장인들 참 많을거임... 나도 그렇고 ㅠ 근데 이럴 경우 돈 관리가 잘 안되는게 대부분이라 해결책이 필요한데... 이럴 때 꼭 필요한 건 '통장 쪼개기' 이 방법은 한 개의 계좌로만 지출을 하지 않고 여러 개로 나누어 용도에 맞게 사용하는 것!! 번거롭다고 생각될 수 있지만 용도별로 쪼개니 지출되는 돈의 흐름도 알 수 있고 나름 관리가 되더라는.. 통장 쪼개기 월급통장 생활비 통장 용돈 통장 비상금 통장

첨에 기사만 보고 미친거 아냐? 법적으로 따지면 명백한 의료법 위반인데.. 라고 생각했는데 심평원이 오죽하면 저걸 요구했을까 싶은 의문도 들었음 의사가 수술도 안하고 건보료 빼 먹는 사례가 많은건가? 요즘 병원에서 부정 수급이 얼마나 빈번하면 이렇게 까지 하겠나 싶기도 하고 일단 누구 말이 맞는지 지켜보면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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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다이어트도 겁나 힘들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입 터지는게 제일 무서움... 그럴 땐 마냥 좌절하지말고 몇가지 도전 해보자.. 1. 규칙적인 운동 2. 식사 전 물 한 잔 마시기 3. 단백질 섭취 4. 식사 기록하기 5. 정제 탄수화물 줄이기 6. 규칙적인 식사 시간 7. 충분한 수면 8. 섬유질 섭취 9. 천천히 먹기 10. 건강한 간식 선택 사실상 꾸준한 다이어터의 어쩌다 한번 폭식 때 살 안찌는 방법인 거 같긴 하지만.... 입터졌다고 포기해버리는 나 자신을 위해 도전!

DfsnrxV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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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직 조심해야 되는데 정부가 너무 안일한거 같음

그 공원에서 행인 폭행했다는 래퍼가 산이였어? 한동안 방송 활동도 뜸한것 같더니 왠 특수 폭행 사건... 연예인이다 보니 쉽게 시비 붙은 거 같은데 아무리 그래도 말로 해야지 폭행은 아니지..

미세 플라스틱 위험은 알았지만 이렇게 대놓고 검출 되는 거 보면 앞으로는 진짜 어류는 못 먹고 사는 게 아닌가 싶네 바다 환경에 무분별한 오염수 방류도 한몫하고 있는데 난 이런 글 접할때마다 미래가 너무 무서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