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lylilalla7님의 작성한글

안그래도 결혼식 블로그 같은거 올라오는 거 보면 화동보다 자기가 키우던 반려견이 화견하는거 자주 봤는데 요즘 트렌드가 그런가보넹 사실 하객 반응도 더 폭발적이고 ㅋㅋ 반려견이 단순히 그냥 동물이 아닌 한 가족의 일원으로 드러나는 거 같아 뭔가 부럽고 애틋함 화동 노릇을 대신 해주는 것도 넘나 귀엽고 기특하고 ㅋㅋㅋ

의료 대란 1년 가까이 겪으며 느낀거지만... 의사들 진짜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구나.. 지금 이 시국에 축제와 비교를...? 애초에 비교 대상이 아닌 거 같은데... 위원장이라는 사람이 저렇게 말을 하네.. 점점 더 확실해지고 있는 건 의료 개혁은 어쨌든 되어야 하며 의사 수는 분명 늘어야 할 것 같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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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대체 대책은 있고 해결할 마음은 있는 거임? 오물 풍선 넘어오기 시작한게 언젠데... 그리고 공항 항공기 이륙도 중단되고 곳곳에 피해가 저렇게 난리인데 왜 달라지는 게 없는 거임? 난 더 무서운 건 저렇게 오물 채워서 보내서 사람들 무디게 만든 다음 찐으로 무방비 상태에서 생화학 테러 당할까 너무 무섭다 멏십억짜리 군대쇼에 정성 쏟지 말고 제발 대처나 좀 잘해줬으면....

연애든 결혼이든 행복 하기만 해도 바쁜 데이트 할때 이런 말은 좀 하지 말자!!! 절대 해서는 안 될, 데이트 금기어 10가지! 1. “내 전 남자 친구/여자 친구는…” 2. “너무 예민하게 굴지 마” 3. “너, 이런 거 싫어하지 않아?” 4. “이거 하고 뭐 할 거야?” 5. “너무 비싸” 6. “아, 피곤해” 7. “네 친구들은 좀 이상해” 8. “여기 진짜 별로야” 9. “너는 너무 까다로워” 10. “너는 나이에 비해” 와 그냥 10가지 모두 읽는 내내 기분 팍식... 그러면서 나도 한번 돌아보게됨...

사실.. 안 궁금해요 각 잡고 복귀하니 영화 홍보하러 여기저기 나오시나본데 그냥 오랜 세월 클린한 이미지 때문에 겁나 호감이였을뿐 이제 얼굴만 보면 차령 밖에 생각 안나서... 그냥 그렇다구요

아 그러네..(깊은 탄식) 8월 전기료만 보고 그래 한 달인데 어때 했는데.. 9월이 있었네 무지하게 더웠던 올 9월 앞으로는 8월 한 달 버티는 걸로 택도 없을텐데.. 전기 요금은 매년 치솟고 이젠 매년 여름이 오는 게 두려울 뿐

승객들은 물론, 자주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떠나는 여행 고수들도 잘 모르는 기내의 비밀이 곳곳에 숨겨져 있다는 거 아시나요?? 승무원들의 지시가 조금 더 이해되는 비행기 기내의 비밀 6가지!! 1. 창문 덮개를 올리는 이유 2. 비행기모드 3. 불편한 친절 4. 밤 비행기의 어두운 조명 5. 기내 재떨이 6. 가장 안전한 좌석 그러고보니 내가 너무 오해하고 있는 게 많았네요... 사고 발생 시 사망률이 가장 적은 좌석이 이코노미라니...와우

20년간 1억...저게 가능한건가 싶었는데 반복 수급 빈틈 노린거네... 안그래도 실업 급여 따블로 받아간다는 외국인 급증에 이렇게 부정 수급으로 타가는 인간들까지 많아지고 있으니 괜히 실업급여가 시럽급여라고 불리는게 아님... 이제라도 실업급여 1번 받고 나면 기간 정해서 제한을 두던가... 제도의 헛점을 악용하여 새나가는 돈이 저리 많은데 대책 없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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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엄마나 아빠의 신용카드를 빌려 사용하게 되면 불법일까요? 합법일까요? 언뜻 생각하면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것 같지만, 법제처의 설명은 조금 다르네요 ㅎㄷㄷ @일단 청소년이 엄카를 사용하는 행위는 엄연한 불법!! @12세 이상 미성년자는 가족 카드 형태로 발급 받아야만 사용 가능 @18세 이상의 자가 재직을 증명하거나 12세 이상인 자가 직불카드와 신용카드의 기능을 동시에 갖춘 신용카드로서 **교통 카드** 기능을 이용할 목적으로 발급하는 경우에는 발급이 가능함 @수익이 있는 직장인이 엄카를 사용하는 경우 불법 증여에 해당되어 처벌 가능 ㅎㄷㄷㄷㄷㄷ

반려인인데 저는 완전 찬성 키울 능력있는사람만 키울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대신 세금내니 동물복지나 동물병원비에 대해서도 제도 마련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