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violllla

요즘 집들이 선물 선택의 폭이 많이 다양해지긴 했는데요 요즘은 와인보다도 올리브오일이나 견과류, 꿀, 식초나 소금 등 내 돈 주고 사긴 아깝지만 남이 사주면 좋으면서, 주방에서는 필수인 식재료를 주는 경우가 많은데요 근데 이런 고급 식료품 대신 기존의 전통적인 선택인 와인이 한편으론 더 안전할 수도 있다는데요 자칫 호스트의 주방에 간섭하는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이라네요

눈이 펑펑 오니까 또 겨울 레저가 생각이 안 날 수가 없네요 강원도 스키장 개장일, 특징들 간단하게 정리해드릴게요~ @휘닉스 스노우 파크 11월 22일 개장으로 가장 일찍 개장한 스키장 눈이 많이 오는 지역적 특성상 최고의 설질을 자랑함 @모나 용평 스키장 11월 29일 개장 초급 2개, 초중급 2개, 중급 5개, 중상급 1개, 상급 4개, 최상급 5개, 익스트림 등 다양한 슬로프 @하이원리조트 스키장 12월 6일 개장 설질이 좋고 제설능력도 뛰어난 곳 월드컵 스키대회를 치를 수 있는 공인 슬로프 2면을 포함해 총 15면 의 슬로프 @엘리시안 강촌 12월 6일 개장 국내에서 유일하게 스키장 안에 전철역!! 뚜벅이들도 편히 갈 수 있음 원하는 시간만 딱 타기 좋은 스마트 요금제가 있음

글루텐 프리라 건강 과자라 생각해서 주의 깊게 보고 있던 과자인데 ㅎㄷㄷㄷ 사용 부적합 식용 색소 나왔다네요 그래도 이렇게 정확히 공개해주니 소비자로선 그나마 안심... 앞으로도 문제 있는 식품들은 제조사까지 바로바로 좀 공개해주길...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치트키는 바로 온천 여행 친구, 커플, 가족 단위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국내 온천 워터파크 참고하세요 용인 캐리비안베이 - 스파 캐비라는 이름으로 야외/실내 스파 운영 속초 설악 워터피아 - 온수풀에 어트랙션이 다양해 아이들 데리고 가기 좋음 이천 테르메덴 - 수영과 온천 모두 즐길 수 있고, 야외에 인피니티풀 같은 야외 스파가 있음 태안 아일랜드 리솜 - 가족 친화적인 리조트로 가족 단위에 추천

세면대를 사용하다 보면 어느 순간 물 내려가는 게 더디어져서 답답할 때가 있죠? 아마도 물막힘의 원인은 비누 찌꺼기 머리카락 등등 때문인데요 세면대 물막힘 뚫어주는 꿀팁 알아두세요~ 1. 먼저 물을 팔팔 끓여주세요 2. 끓인 물을 세면대에 조심해서 부어 주세요 3. 그 다음 식초를 종이컵 한 컵 분량을 천천히 부어서 흘려 보내주세요 4. 이대로 3시간 정도 물을 사용하지 않고 방치해 주세요 5. 3시간 정도 지났다면 끓인 물을 다시 한번 천천히 부어주세요 식초의 산성이 배수구 속에서 뭉치지 않고 흘려보내주는 역할을 해 금방 뻥 뚫린다네요 뿐만 아니라 배수구에서 나오는 퀴퀴한 냄새도 제거해 주고 물때도 제거해 준다고 하니 귯 식초~ 너의 능력은 도대체 어디까지인 거니!!!

전자레인지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빠르고 간편하게 음식을 데워 먹을 수 있는 필수 가전이죠 하지만 모든 음식이 전자레인지에 적합한 것은 아니라는 것!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으면 식중독 위험한 음식들! 꼭 확인하세요 1. 밥과 계란 요리 @밥: 재가열된 밥은 **바실루스 세레우스(Bacillus cereus)**라는 세균이 번식할 위험이 높아 가열 후에도 일부 독소가 남아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삶은 계란: 전자레인지에 데울 경우 내부에 증기가 차 폭발할 위험이 있습니다. 2. 감자 요리 전자레인지로 데운 감자는 세균 번식의 온상이 될 수 있어요 특히 요리된 감자를 실온에 오래 방치한 후 재가열하면 식중독 위험이 크게 증가합니다. 3. 치킨과 가공육 치킨이나 햄, 소시지와 같은 가공육은 전자레인지에서 제대로 데워지지 않으면 내부까지 충분히 가열되지 않아 세균이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4. 생굴과 조개류 노로바이러스와 같은 병원균이 충분히 제거되지 않을 위험합니다

패딩의 계절이 왔습니다 패딩은 손목 주변이랑 목 주변 오염이 심할 수밖에 없는데요 다른 곳 다 멀쩡한데 이런 부분들 때문에 세탁소 보내는 비용이 아까운 분들은 클렌징 티슈를 활용해보세요 메이크업을 지우는 티슈인 만큼 화장품 얼룩을 깔끔하게 지울 수 있습니다 클렌징 오일이나 크림류는 얼룩이 남을 수 있으니 클렌징워터를 묻혀서 지우는 것도 가능하고요

일반적으로 약국에서 조제된 약물은 의약품 제조소에서 출고된 포장 상태와 다르므로, 식약처에서 허가된 유효 기간과 다르다고 하네요 ㅠㅠ 그러니 일단 개봉된 후 다시 포장된 상태의 약물은 표시된 유효기간보다 단축되니 유효기간 이내의 약물일지라도 색깔이나 냄새 등의 성상이 변했다면 복용하지 말고, 버려야 한다고 해요 그 동안은 어느 정도 지나도 괜찮겠지 싶어 복용하기도 했는데... 유효기간이 지난 약물은 치료보다는 오히려 독으로 작용할 수 있으니 꼭 확인해보시길...

애초에 그딴 짓을 해놓고 감봉이 끝이었던 게 말도 안 되는 거였음 성범죄자인 거 알려져서 다른 사람들한테 손가락질 당하고 얼굴도 못 들고 다녀야 되는 게 맞는데 고작 돈 좀 덜 받는 거? 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 대학 교수들이 끊임 없이 이런 짓을 저지르고 다니지 밝혀져도 응~ 연봉 좀 줄이지 뭐~ ㅋㅋㅋㅋㅋ

아무리 연예인 명분이 좋다고는 하지만... 120억 빌딩을 30억 대출이 아니라 90억 대출? 90억 대출도 가능이 한거였냐? 참...그사세의 연예인 걱정은 하지 않는거라지만 영끌해서 저 정도면 이자 감당 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